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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빙의 그녀들 - 교회 성가대 5년째 같이하던 1살연하 보컬녀 따먹은썰 (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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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0 조회 5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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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원랜 하나만 쓰고 가려햇지만 여자친군 먼저자고난 할것도없고 잠도안오고 알아봐주는사람도 많아서기분좋아서 짧게 단편 하나만더 풀고갈게!
예전부터 내 글을 봣다면 나에대해서 조금은 알거야말햇다싶이 난 중2~20살까지 캐나다에서 유학을햇는데이번썰은 20살떄 유학중에 있엇던 썰이야그리고 난 무작정 떡만치는 글은 감동도재미도꼴림도없어서 싫어하는편이라내글은 대부분 떡씬보단 스토리위주라는걸 감안해주길
시작할게!
난 중2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었어. 잘살진않앗지만 아버지 사업이 그래도돈좀많이 만지는 사업이엿고 그게 무난하게 잘되서 부족함없이는 살앗던덕에캐나다로 이민간 고모네식구집에 홈스테이를 하며 살게되었지나 포함 우리가족은 다 무교엿는데 고모 집안은 다 뼈속까지 기독교사람이엿지그래서 당연스레 나도 고모식구따라서 교회를 다니게되엇는데아무것도 몰라서 무교인거지 어떤 종교에 따라 좋고 싫고가 딱히없엇던 나로썬그냥 친목을 위해 다니기 시작햇어 
다닌지 한달쯤됫을까? 내가 초6떄부터 통기타를 쳣고 좋아햇던탓에사촌작은형의 권유로 그 교회의 청년팀찬양팀에 들어가게됫음. (이떄부터 유학끝나고 한국돌아가기 전까지 계속 햇음 )청년부찬양팀은 성가대가 아니라 기독교노래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 엿어. 멤버는 신디(동갑여자), 통기타(나,친한형), 일렉기타(동갑남자),드럼(동갑남자), 베이스(아는형), 싱어3명(여자3명)  이렇게 총 9명이엿어.
찬양팀끼리는 거의 매주 2,3번만나서 연습하기도하고 찬양팀끼리만 수련회도 2박3일 , 3박4일정도로 1년에 두세번가기때문에금방 친해졋지. 그때 당시엔 난 좀 순수햇던편이엿고 종교활동이 처음이다보니되게 잘 지키려고 노력해서 그런 교회여자한테는 성적호기심이라던지 성적인생각이 단하나도없엇어. 무튼 그렇게 같이 연습하고 자고 하면서 엄청친해진상태엿고
사건은 내가 20살이 되고 나서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아예 돌아가기 한달전에 일어낫어 싱어중에 나보다 한살어린 여자동생이 있엇는데 개가 유난히 나를잘따랏고 좋아해줫음. 근데 내가 한달뒤에 한국간다는걸 알고나서부터더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만날려하고 데이트?비슷한걸 할려고하는걸난 느꼇지.
그러던 어느날 애가 우리집을 놀러오고싶다는거야(그떄 내가 원래 아파트에서 엄마랑 같이 둘이 살다가엄마는 먼저 한국들어가시고 난 두세달정도를 혼자 살때엿음)자기가 저녁해주겟다고 ㅋㅋ 애랑 뭔가 이성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잇엇거나 그랫으면썸 분위기가잇엇을텐데 전혀 그런게아니엿어 .진짜 단순히 교회 찬양팀 동생,멤버 그런존재여서 뭔가 좀 단둘이 잇기 그렇기도해서 흠칫하긴햇는데그래도 뭐 워낙 찬양팀끼린 같이 한공간에서 잔적도많고 워낙 오래됫고 친해서거리낌없이 그냥 그러자고 햇음
그리고 그날이왓고, 우린 오후4시쯤? 영화관가서영화한편보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드디어 내 아파트 입성! 물론 이때까지도 전혀 애랑은 그럴거라는생각이 단 하나도없엇음.. 집에와서 애가 밥해줘서 같이 먹고 나서뭐할까하다가 애가 집구경하고싶다해서 구경시켜주다가내 컴퓨터책상에 앉아서 내노트북을 하고잇엇음
난 그때 화장실에서 그냥 거울보고잇엇는데개가 갑자기 "오빠!!일로좀 와봐!" 하면서 소릴지르는거임 그래서 가서 "왜??" 햇더니 "이게 뭐얔ㅋㅋㅋㅋ" 하면서내 야동파일을... ㅅㅂ 보여주는거야 그래서 ㅋㅋㅋㅋㅋㅋ내가 ㅈㄴ 무안해서 "아 뭐야 그런 남자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되는거야" 하면서 노트북뺏엇더니 "아 알앗엌ㅋㅋㅋㅋ안볼게 다시줘ㅋㅋ 안할게!!!"해서 다시 줫음. 그러다가 쇼프로나 다운받아 보자 해서 본게 예전에 케이블티비에서한 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참가신청해서 상황극에 실험녀 투입해서 스킨쉽하고 바람피는지안피는지 잡는 그런 방송이엿음
근데 그거 볼려는데 의자가 하나뿐이라 개는 의자에서 보고난 서서보다가 불편해서 "야 나도 좀 앉자"해서 나도 의자에 앉고 개는내 가랭이사이에 엉덩이끼우고 앉음. 이때부터 뭔가 음란마귀가 스물스물 올라옴내가 개 뒤에서 백허그하는포즈로 개 어꺠위에 턱괴고 같이 보고있는데뭔가 그러고잇다는거하고 개 몸,머리에서 나는 여자향기가 너무 좋은거야;; 그때부터 좀 ㅂㄱ가 슬슬 될라함
그래서 ㅋㅋㅋㅋㅋ 아 이러다 위험하겟다 싶어서 "야 그냥 침대에서 누워서 보자 불편해" 해서 침대로 자리를 옮김근데 시발 장소가 뭔상관이야 침대니까 더 꼴리는거임; 가뜩이나방송에선 남자새끼들 실험녀랑 쪾쪾빨고 스킨쉽하는 장면이고.무튼 그냥 그러고있다가 개가 어색했는지 " 아 요즘 허리가 욀케 아프지" 하는거야근데 개가 그전부터 요즘 허리아프다고 입버릇처럼 하긴햇거든그래서 내가 " 좀 주물러줄까? " 했는데 좀 주물러달라해서 개 허리 위로 올라탐 ㅋㅋㅋㅋ이때부터 그냥 판은 다 짜졋다고 생각함
판이 짜졋는데 뭐가 두러울쏘냐올라가서 허리 마사지해준다는핑계로 앞뒤로 살짝살짝흔들면서개 엉덩이,ㅂㅈ구녕 쪽으로 내 반ㅂㄱ 된 소중이를 비볏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10분정도 햇는데 중간부터 개 ㅂㅈ부분이 ㅈㄴ뜨거운게 느껴지는겨개가 그때 두꺼운회색치마레깅스 를 입엇엇음. 근데도 겉으로 확실히뜨거운게 느껴졋고. 10분후에 개가 " 이제 괜차낰ㅋㅋ 고마워" 해서 떨어져서 봣더니만 젖어잇는게 보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허리위에서 바로 그냥 개 등위로 풀썩 누웟음"아~ 힘들다 ㅋㅋㅋㅋ나 좀 고생햇으니 잠깐누워잇는다" 일부로 풀썩 누우면서 용기내서 내 양손을 개 가슴쪽으로 끼워넣엇음 ㅋㅋㅋㅋ 살금살금하면 뭔가 그게 더 눈치채고머라할꺼같아서 그냥 대담하게 가슴감싸듯이 딱 넣음물론 가슴을 꽉지거나하진않앗다 그냥 그 위로 살짝 손을 들고잇긴햇지만위치는 정확히 가슴위. 대충 만져보니까 뽕은아닌거같고 B컵정도.
근데 애가 아무런 말도, 거부반응이전혀없는거야? (여기서 나도 좀 당황;)그래서 우선은 그상태로 개 어꺠에 턱괴고 또 같이 보면서슬금슬금 가슴을 쥐어봣음. 근데도 반응이없대??;;그래서 그냥 쥐고만잇엇음ㅋㅋㅋㅋㅋ차마 주물주물은 못하겟고그러고 잇다가 방송이 끝나고 개가 그제서야" 아 뭐하는거야~~ㅋㅋㅋ"하고 앙탈부리면서 일어날라는거를그 기회를 놓치면 타이밍 없을거같아서 ㅋㅋㅋㅋ시발 지금도어이없지만유도하듯이 개 가슴잡고잇는 손그대로 집으면서 갤 뒤집음.
마치 거북이 등뒤집힌거처럼 내 위에 개가 천장을 향해 있는 포즈가 됨그와중에 개가 " 앜ㅋㅋ뭐야 왜이래 " 하면서 자꾸 무안한 앙탈을 하길래내가 " 잠깐만 이러고잇자 " 하고 분위기잡앗더니 그떄부터 암말안하고 가만히잇음그래서 그때부터 가슴을 주물럭거렷는데 개가 살짝살짝 신음소리를 냄"하아~.. 흐아.. 으응.." 일부로 참으면서 조용조용 내는데 성감대가 가슴이엿나봄, 결국 못참고 좀 큰소리로 "하아..!" 할떄 내가바로 한손을 떼서 개 팬티안에 ㅂㅈ로 바로 쑥 넣음 ㅋㅋ 그랫더니 "헙!"하면서허를 찔린 소리를 냄. 그리고 " 아 ㅠㅠ오빠 뭐해 거긴안대..하아..흐앙" 하면서의미없는 그리고 뭔가 형식적인 튕김을 시전햇다하지만 이미 그땐 내손이 그녀의 아마존숲풀속 나일강을 마구마구 헤엄치고잇엇을때라 이내 바로 개는 점점 몸에 힘이 풀리고다리가 벌어지드라.
그렇게 개 등뒤에서 한손으론 ㄲㅈ를 한손으론 ㅆㅈ을 하면서 5분동안햇더니만진짜 ㅂㅈㅁ이 엄청나오면서 개젖음. 손에 물흠뻑묻힌거처럼 그래서 바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치마레깅스하고 팬티 한꺼번에 벗겨버림그제서야 수줍엇는지 다리오무리면서 두손으로 얼굴가림"ㅠㅠ아 이게뭐야.. 진짴ㅋㅋ 불부터 좀 꺼봐.." 하면서 또 앙탈시전당연히 난 불을 안껏지 ㅋㅋㅋㅋ 바로 두손으로 개 손을 잡아 양쪽으로 확벌리고잡고잇엇음. 그리고 아랫도리로만 골반돌리기를 이용해서 바로 구멍찾고드디어 삽입. 이미 많이 젖어잇어서 쑤욱 알아서 잘들어가더라
넣자마자 "흐앙.." 하면서 계속 부끄러운지 얼굴 도리도리하면서어떻게든 가릴려고노력하지만 안먹힘 ㅋㅋ그렇게 정상위 하면서 천천히 속도 높히면서 일부로 더 부끄러우라고 귀 핥으면서 " 이럴라고 놀러온다고 한거아냐~? 응큼한것ㅋㅋㅋ" 이런 말하면서 놀리면서함 ㅋㅋㅋ 그랫더니 자꾸 아니라고뻥치면서 정작 몸은 뜨거워지고 베베꼬이는게 느껴졋음
정상위로 한 6분하다가 뒤로 돌라하고 옷장벽 잡고 뒷치기 하다가재밋는생각이들어서 ㅋㅋㅋ 개 몸을 잡고 들어서 베란다 발코니창문앞에 일부로 세우고 뒷치기햇닼ㅋㅋ 밖에서 다 보이는데그래도 밖에사람이없엇음. 개가 막 "아 제발 ㅠㅠ 싫어 침대에서하자 응?"하면서계속 못하겟다고 햇는데 몇번의 ㅍㅅㅌ질에 결국 말이없어졋지
그러다가 개가 자꾸 귀여운짓거리하길래 하다가 그냥 말도없이안에 싸지름;; 너무 좋아서 그냥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싸지름..그러나서 둘다 바닥에 털푸덕 누워서 팔베게해주고 있엇다
동생: "아 ㅠㅠ안에싸면어떻게행.. " 나: " ..그건미안ㅋㅋㅋ나도모르게 ..동생 : " 그래도 생리끝난지별로안되서 갠츈할걸~ㅠ"치밀하고 계획적인년;; 생리끝나서 성욕이 폭팔해서 날잡은거같다무튼 1분정도 누워잇다가 개가 부끄러워하면서 " 아 이게뭐야!! " 라며 옷을 입으러가고 나도 같이 옷입으러가는데 ㅋㅋㅋ 내 ㄲㅊ가 아직도ㅍㅂㄱ 가되잇는걸보고 개가 징그럽다고 웃더니만신기하다면서 앉아서 빤히보더니 손으로 툭 건들이다가혓바닥으로 몇번건들이더니 ㅋㅋ 한 5분 빨아줫다.
그러고 나서 시간보니까 10시가 다되가길래 이제 개가 집 가야할시간 다되서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줫고버스타기전에 나한테 " 뭔가 큰일 저지른거같지만 후횐없을거같애, 앞으로도우리 사이변하지말자 오빠. " 라고 말해주길래거기서 좀 현자타임오고 미안해졋음
그 시기에 내가 좋아하던 썸녀가 있어서 애랑은 사귀거나 그러진않앗지만 그이후에 한번 하고나니까 거리낌이없어져서그런지한국가기전까지 한 5번더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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