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빙의 그녀들 - 20살때 러브비X에서 만난 가출중딩 3일동안 ㄸ먹은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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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9 조회 844회 댓글 0건본문
치맥하면서 처음엔 장난치면서 밝은애기하다가
어쩌다보니 갑자기 슬퍼진분위기가됨 ㅋㅋ
그러면서 애가 살짝 취햇는데 자기가 사실 가출햇다는거부터..
자기가 초딩여동생이있는데 개가 자꾸 생각난다고 언니로써
너무 미안하다는둥 부모님애기 등등 그런애기하면서
우는거야;;
근데 개가 울고말고보다 '가출'이란 단어하나때문에 뭔가
난 멘붕이엿음.. 내 친구한놈이 예전에 가출청소년 몇번 먹엇다가
경찰소간 경험을들어서 ㅈㄴ 겁낫음 는 무슨 시발 남자는 못먹어도
기승전떡마인드지. 한 1,2분 겁나다가 개가 울길래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주는데 애 몸과 머리에서 그 여자만의 향기가 올라오고
개 손이 내 사타구니에 올라와잇고.. 가슴이 닿고 하면서
난 다시 임무에 충실하자라는 생각으로 돌아왓다.
무슨 그렇게 비비적비비적 대면서 내가 개 고갤 손으로 들추면서
내 얼굴과 맞바라보게 햇음. 그러면서 눈물딱아주면서 우쭈쭈 햇지
울지마~ 뚝~ 그렇게 한 15초? 있다가 딱 그 분위기가온거
개가 먼저 나한테 쪽 하더니 부끄러워함 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다시 땡겨서 키스햇지. 근데 애가
워낙 체형자체가 아담하고 힘이없어보이긴햇는데
술이취한건지 아님 몸을 놔버린건지 그냥 몸이 추욱~쳐져잇는 듯한
느낌이들엇음.
그래서 내 무릎위에 앉히고 키스 한 3분동안 혀놀림 쬮쬮해주다가
옷위로 가슴 터치 쫌 해주고 바로 그냥 치마밑으로 손넣어서
팬티위로 손장난좀 해주는데 금방 젖어서 축축한게 느껴졋음
그래서 바로 팬티옆으로 재끼고 손가락 한개씩 늘려가면서 ㅆㅈ해주고
키스하다가 이제 넣을타이밍인데 솔직히 거기서 어떻게해;; 아무리밤이여도
너무 오픈되어있엇음.
그래서 좀더 학교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자하나가잇엇는데 거기는 그래도 학교건물하고
울타리 나무들떄문에 잘안보엿음. 거기로 가려는데 이년이 이미 가버린거야;;
진짜 몸ㅇ ㅣ추욱 쳐졋음 술에취햇는지 내손에 취햇는지 ㅋㅋ
그래서 부축해서 데리고가자마자 눕히고
치마에서 팬티만 벗기고 살살 비빈다음에 삽입하는데
..진짜 내가 경험이 많앗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쪼임은 처음봣음
말로만 듣던 쪼임, 넣자마자 쌀뻔햇다 그런말들이 구라가아니라는걸 깨달은순간이엿고
애 이후로 그런쪼임은 지금까지도 못느껴봄.
마른체형에 나이도 어려서 그런가 진짜 말로표현할수없는 쪼임이엿음
이미 많이 젖엇는데도 불구하고 잘안들어가서 살살 억지로 쑤셔넣듯이
몇번 ㅍㅅㅌ질하면서 시동거는데 갠 이미 가버렷음;
넣을때부터 이미 술주정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잇엇고
"아 오빠 너무좋아.. 하아 .. 미쳣어 " 라는 말만
반복하고잇엇음
무튼 정상위하다가 ㄷㅊㄱ하다가 개를 위에 올려태우고
여성ㅅㅇ 하면서 한 25분정도 한거같다 ㅋㅋ 그러다가 쌀거같은데
차마 나중에 문제될까봐 안에다가는 못싸겟어서 얼굴에 뿌림 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이미 ㅋㅋㅋ술기운에 섹기운에 정신나간상태라 좋다고
혀로 핥아먹음. 그러고 나서 한 5분후에 또 물고빨고하다가
학교뒷편에 우유박스 넣는데가서 서서 뒷치기 한판더하고
비가 올라해서 이제 집으로 가기로햇음
근데 내가 그때 부모님이랑 살고잇어서
집으론 절대 못데려가니까 애한테 만원쥐어주면서
집앞 찜찔방에서 자고 일어나서 전화하라고햇다
무튼 그렇게 3일동안 매일 아침낮에 같이 피시방가서
러브비x하고 밤엔 술한잔하고 야외플 ㅈㄴ 즐기다가
4일되는날에 뭔가 이러다가 내가 ㅈ될거같아서
개한테 이제 너 돈대주기 힘드니까 오빠친구집가서
잠깐 지내라고 뻥치고 그 가출청소년들 돌봐주는
쉼터에 보냇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하면 너무아쉬움..더 두고두고 따먹을걸
그일잇고나서 몇달뒤에 자취햇는데 진짜 매일밤 이불킥햇음 아까워서..
그 쪼임은 지금까지도 내가먹은 여자중 독보적 1등이엿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딩먹은 기억남는경험이엿음.
아참 2년전?쯤에 애 생각이 문득나서 개이름이 외자고 특이해서 페북에 혹시나하고
찾아봣는데 나옴 ㅋㅋㅋㅋ 근데 뭔 ㅈㄴ못생긴 20대후반?재수생삘나는새@끼랑
같이찍은사진 프사해놧드라 동거남인듯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5년전이여도 뭔가 죄책감도 있어서
혹시나 해서 친추걸었는데 받길래 ㅋㅋㅋ 페메로
애기해봣더니 개도 날 기억한다는거 ㅋㅋ
그래서 다시 애기좀 하다가 처음엔 막 자기 속이고
쉼터보냇다고 머라하다가 내가 그때 너 데리고 자고
그랫던거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서 거기 들여보낸거라고 햇더니만 자기도 그떄 좋앗고
이제 오래된일이니까 상관없다고 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됨
물론 그이후론 연락안하지만
무튼 이야기는 끝이야 형들
팁을 하나주자면, 온라인에서 여자따는 팁좀 줄게
여자는 마음을 열면 다리가 자동으로 열리는법이야
마음열기전에 다리부터 열라니까 경찰서 창살만 열리는거고
무조건 친해지기부터하고 안심멘트좀 날려주고
그리고 이쁘다고 사진자랑하고 외모로 나대는애들은 오히려
ㅈ걸레거나 도용이거나 하는편이많음
그런애들보다 좀 적당히 상황봐서 나대거나 조용히 겜만하거나
사진없고 자기 못생겻다고 애기하고 다니는애들이
오히려 이쁜애들이많다. 기대가없어서 더 이뻐보이는것도잇고
그거아니더라도 진짜 경험상 맞는거같어.
불금 잘보내라 앞으로 자주 연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