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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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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9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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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털한번밀어보래서
홍대에 몇군데 있다길래
인터넷검색해서 찾아갔음..
문신이랑 같이하던곳이었는데
첨에 가니까 왁싱 종류도있던데
젤 일반적인걸로 해달라고했음.
근데 왁싱해주는 사람이 여자길래
살짝 고민했음.. 내가 노포경이라
혹시 냄새같은건 나지않을까
챙피하진않을까 하다가
그냥하기로함..
암튼 무슨 시술하는곳같이 생긴
방으로 안내해주길래 들어갔더니
젤같은거 주면서 주변에 발라주시고
물티슈같은것도 주면서
닦으시면된다고 하더라.
아마 더러울까봐 씻기는거같음.
내가 다벗어요? 했더니 밑에만
벗으면된대.
그래서 밑에만 벗고 물티슈같은걸로
닦고 있으니까 다시 들어오더라.
젊은여잔데 좀 쎄게생기고
학창시절 놀았던것처럼 생겼더라
나시 비슷한거 입고 있었는데
어깨에 색깔들어간 나비문신 있었음.
여기가 안마방도아니고 오피도아닌데
뭔가 그런곳에 온것같은 기분이었다.
손에는 라텍스장갑인지를 끼고있었고,
나는 산부인과의자에 앉은것같은
뻘쭘함을 느끼며 있는데
그 여자가 
"요새는 남자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서 긴장을 풀어줬음.
그러면서 크림같은걸 내 털에
바르면서 "밑에도 하실꺼죠?"
하는데 그순간 너무 꼴려서
내 좆이 빳빳하게 서버리더라..
노포라서 챙피했는데..
여자는 많이 겪어봤는지
웃으면서 원래 그래요~ 이러길래
네? 했더니
젊은남자가 안스면 남잔가요~
이럼서 농담식으로 말해주더라.
그러면서 다른분들은 밑에도 다
같이 하시거든요? 그러길래
아.. 네 해주세요 했더니
고환이랑 항문사이에 크림을 발라주는데
존나 부드럽게 발라서
이년이 왁싱해주는년인지 대딸방 창년인지
구분이 안가더라..
그래서 참을수가 없어서
섹드립을 쳤어..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그냥 놔두냐구..
그랬더니 그 여자가 하는말이..





"이거 다 뻥이야 씨발년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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