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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건마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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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3 조회 7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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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토렌트킹 안지 얼마안된 26살 직장인이다.며칠전에 월차내서 쉬고있는데 친구가 새벽에 전화가 오더니 쉬는데 할거없으면 같이 원주를 가자고 꼬득이는거임근데 난 주변에 친구가 얼마없어서 친구가 부르면 무조건 나가는 스타일임그래서 새벽6시쯤 친구차 타고 원주가서 친구 일하는거 좀 돕고 그러다보니까 일끝나니까 한 4시쯤 됬더라고이제 뭐하지뭐하지 친구하고 존나고민하다가 일단 주변모텔에가서 방잡기로함그리고 밤에 나가서 술을 한잔하던가 그럴생각이였는데 게이들은 알다시피 모텔들어가면 티슈에 여대생콜 이런거 적혀있는거 알잖아근데 나는 존나 소심쟁이라 한번도 돈주고 여자를 사본적없고 내친구도 존나 소심충이라 돈주고 여자랑 뜨밤보내고 싶긴한데 여기서는 못하겟더라고 혹시 여자부르면 모텔주인이 나가라고 할까봐 내 마인드 씹호구 인증?? 아무튼 그렇게 막 고민하다가 갑자기 친구회사 선배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근데 전화를 하는데 막 친구가 아진짜요? 대박이네요 가봐야겠어요 이소리만 계속하는거임전화끊고 무슨내용인지 물어보니까 회사선배가 원주왔을때 되게 괜찮은곳을 알려줬데 거기가면 여자들도 되게 섹시하고 ㅁㅅㅈ가 굿이라나그래서 여기서 어물쩡거리는거보다 남자답게 가서 해결하자 마음먹고 편의점에서 소주한병까고 바로 친구선배가 가르켜준데 찾아갔지
근데 막상가니까 좀 무섭고 떨리더라 경찰한테 잡히는건 아닌가 인신매매 막 이런생각도 들고 근데 막상 벨 누르니까 좀 찌질한 남자가 문열더니 예약하셨냐고 물어보는거야 우린 초짜티 안낼려고 막 표정관리하고 그랬는데 이미 존나 뽀록났을듯ㅋㅋㅋ암튼 1인당 10만원이래 투샷은12만원이고 그래서 친구랑 어케하지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으로 하기로함돈받고 매니저가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가운만입고 기달리면 언니들 바로 들어보내준다고 하더라친구랑 각자 방에 들어가서 옷 주섬주섬 벗는데 존나 긴장되더라 야동같은거보면 존나 이런데 오면 흥분해서 저절로 풀ㅂㄱ 될줄알았는데 긴장해서 존나 쪼그라드는거임씻고 알몸으로 가운만 걸치고 페북하고있는데 누가 노크하더니 들어오더라와 근데 얼굴 완전 내이상형 걸스데이 소진느낌너무이뻐서 아까 낸돈 10만원이 절대 안아깝고 내 똘똘이도 갑자기 ㅂㄱ의 기운을 느낌
여자가 가운벗고 누워주세요 하더니 자기도 옷을벗는거임 벗고 몸매를 좀봤는데 약간 통통과 스타일가슴은 보통인데 젖꼭지가 애엄마처럼 존나 큰거임 엉덩이도 육덕지고그거보고 존나 풀ㅂㄱ되니까 여자가 웃더니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요" 이러더라 존나 부끄러웠음얘기하다가 오일ㅁㅅㅈ 해주는데 여자가 해주니까 흥분되기보다는 그냥 존나 시원했음 진짜 뭉친 근육같은거 잘풀어주더라ㅁㅅㅈ 1시간정도 해주고 이제 다시 앞으로 누우래 그때는 내 똘똘이도 죽은상태그러더니 손세정제? 알콜? 그런걸로 똘똘이 닦아주더니 입으로 앙앙 핣아주는데 와 역시 업소녀는 다르더라진짜 10초? 만에 쌀거같은데 내 돈 아까워서 존나 애국가 생각하고 별짓거리 다함근데 여자가 나 쌀거같은거 알아챘는지 쌀거같으면 미리 말하래그래서 바로 아쌀거같다 하니까 입에서 빼더니 손으로 핸드잡해주는데 내가 손으로하면 잘 못느낌 그래서 딸딸이칠때도 기본 40~50분이상은 흔들어야 나옴손으로 해주니까 흥분이 덜되서 발기가 죽을려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미안한데 흥분이 안되서 그러는데 터치해도될까? 라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만지라고 하더라왠떡인가 싶어서 젖가슴만지고 엉덩이만지고 중요부위까지 만지니까 여자도 존나 흥분했는지 밑이 흥건하더라근데 손가락은 넣지말래 그냥 만지기만하래 그래서 뭐그냥 아쉬운대로 문지르기만함그러다가 여자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되서 쌋는데 존나 참다가 싸니까 ㅈㅇ이 여자얼굴하고 내얼굴에 튄거임여자 헉...뭐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냐고 이런거 처음본다고 칭찬해주더라 ㅋㅋ서로 얼굴에 부카게 당해서 서로 얼굴보면서 웃다가 물티슈로 닦고 나 옷입는데 여자가 옆에서 옷입는거 기달려주더라보통 이런데가면 여자는 볼일보고 나간다고 하는데 매너가 좋은건지 나한테 호감이있는건지 기달려주니까 좀 설렘설렘 하더라번호 물어볼까 존나 고민하다가 다시 존나 소심충으로 돌아와서 그냥 안물어보고 쿨한척하면서 나옴
나가니까 내친구 밖에서 담배피고있다가 내얼굴 보자마자 욕하면서 다신 안온데 ㅋㅋㅋ자기 터치도 못하고 입으로 안해줬다고 계속 손으로만 해줬다는데 그거듣고 개웃음ㅋㅋㅋ암튼 그뒤로도 몇번 서울 건마 가봤는데 원주에있던 여자만큼 이쁘거나 설렘설렘하는 일은없더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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