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와의 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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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2 조회 401회 댓글 0건본문
정발산 라페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는 어느 모텔로 입성..
계산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또 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오고 그렇게 그녀와의 뜨거운 밤이 시작됐다.
그녀는 테이블 위에 백을 내려놓고 침대위에 앉힌다음 키스부터 시작했다.
한 10분? 아무튼 꽤 오랜시간 키스를 하다가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계속 이어갔다. 그런 다음 오른손으로 그녀의 긴 원피스 끝을 올려서 그녀의 다리와 팬티를 터치한 다음 다시 그녀를 앉히고 서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가슴은 적당했고 원피스를 다 벗고 팬티만 남아있었는데..내가 키가 좀 큰편이라 손도 큰 편인데 그 한손으로 다 쥐어지지 않을 만큼 어마어마한 힙이 보였다.
이젠 내가 먼저 눕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온 다음 내 목과 가슴을 빨아대면서 한손으론 내 ㅈㅈ를 만져대더니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향했고 아주 부드럽게 내 ㅈㅈ를 빨기 시작했다.
나름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몸이 진짜 미친듯이 훌륭해서 계속 하다간 쌀뻔했지만 곧 안정을 되 찾고 그녀를 반대로 돌려서 69자세로 서로의 음밀한 곳을 빨아댔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내가 하는것 보다 여자가 해주는 자세가 좋다.
그때도 어김없이 그녀를 내위에 앉히고 그녀는 허리를 앞으로 뒤로 때론 돌리면서 ㅍㅅㅌ질을 했다. 애써 참을려고 하는 그녀의 얼굴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고 내 상체를 약간 올린다음 내 두손으로 그녀의 힙을 강하게 만지면서 ㅍㅍㅅㅅ를 했다.
그렇게 격한 ㅅㅅ를 하고 샤워실에 있는 배스에 거품을 풀고 물을 받은 다음 그녀와 같이 조금 남아 있는 술기운을 서로 만져가며 따뜻한 물에 날려버렸다. 또 흥분이 됐고 간단하게 씻은 다음 침대에 눕히고 아까와 같이 ㅍㅅㅌ질을 시작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고 뒤치기를 하는데...보통 힙이 작더라고 골반이 크지 않더라도 뒤로 하면 커 보이는데 이건 뭐 상상 그 이상인 힙에 뒤치기를 하니 표현을 못할 정도 였다.
서로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고 그녀를 다시 내 위로 앉힌 다음 그녀는 허리로 웨이브를 하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내가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잘 안싸는 편인다 어딜가도 손으로만하고 한번 쌀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든데.
그날은 이상적인 시간에 콘돔을 끼지 않는 상태에서 정말 원 없어 그녀의 ㅂㅈ안에 ㅅㅈ을 했다.. 한겨울에도 격한 ㅅㅅ로 둘다 땀이 났었고 ㅅㅈ을 끝내고 서로 안고 키스를 하면서 그렇게 우리의 밤은 지나갔다.
뭐 아침에 한번 더하고 그 이후로 만나서 더 했고 지금도 연락하고 다시 보기로 했는데 한번 한 여자와의 썰만 풀게.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썰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