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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에서 만난 쩌는 타이혼혈 처자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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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1 조회 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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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한지 어언 1달가까이 되었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는 게이들을 위해 나도 썰을 하나 풀어보려한다.


난 올해 29살이된 아홉수 남자사람이다.


연세좀 되신 형님들분들도 계실것이나 내 귀찮음을 어찌할 수 없어 그냥 반말로 작성하니 이해하길 바란다.



회식을 끝마치고 어느날 술에 얼큰하게 취해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우리집은 뭐.. 한강을 기준으로 위쪽중에서도 별로 못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집 주위에는 그닥 놀만한 곳이 없다.


근데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


술좀 되면 하체운동좀 하고 싶어지는 그런거.


그래서 이리저리 구글링좀 하다가 보니 동네에 있는 휴게텔이 내 눈에 딱 틀어박혔다.


그래 뭐 어자피 친구들이랑 술 몇번 안먹는다 치고 시원~하게 지금 나의 욕망을 배출하면 지금 당장으론 개이득이지..


란생각으로 구글링한 휴게텔로 고고.





뭐 다른 업소랑 큰 차이는 모르겠다.


걍 ㄸ만 치고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마사지에 샤워도 시켜준다더라..


구석탱이 동네에 틀어박힌 텔의 살기위한 꿈틀거림 같은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장...이 안내하는 침대?로 이동해서.. 값을 치루고(동네라그런지 싸더라) 탈의하고 건네준 바지만 입고 누워 있었다.


혼혈처자에 대한 상상을 하면서.. 


타이라 그런지 몰라도 동남아권 아닌가? 


난 솔직히 일본이나 한국같은 얼굴형이 좋지 태국이나 이런 곳은 영 별로라 석연찮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노란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의 매니저가 들어온다.


??


?????


???????????


이 가격에 저런 와꾸가??


내 휴지끈이 짧아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일본 AV배우중 혼혈 처자가 있었는데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매우 상타여서 몇몇 소장하고 있었다.


근데 그 삘의 매니저가 들어오니 난 속으로 횡재했단 생각을 하고 얼굴로는 예의 사람좋아보이는 미소로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건네곤 다시 누워 기다렸다..


가슴은 그냥 일단 동양권 가슴이라 그리 크진 않아보였다.


흠.. 일단 일반남자 기준에 딱 손에 들어찰만한 가슴이랄까?


나도 거유성애자긴 하지만 뭐 이런 동네에서는 이정도도 감지덕지..


죽이는건 힙라인이었지만.. 아직 까보기 전이니 뭐..



여튼, 내가 인사를 건네니 어눌한 말투로 나에게 인사를 해온다.



난 평소 미드를 즐겨보고 중학생 시절부터 영문으로된 게임을 많이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조금, 아~주조금 말하고 들을 수 있었다.

(영문 온라인겜에서 양키들에게 욕할라고 공부한건 안비밀)


저런와꾸 흔하지 안잖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자에게 허접한 영어실력으로 어디서 왔느냐


나이는 몇살이냐, 등등 어색함을 풀기위해 말을 걸어주었다.


나이는 26살, Thai 면 타이가 맞겠네. 아래로 여동생, 막내 남동생이 있고.


남동생이 자가용 자가용 노래를 부르길래 돈 벌고 돌아가면 차한대 뽑아준다고 한다.. ㅎㄷㄷ;;


근데 대화를 좀 하다보니 발음이 진짜 못알아먹을 정도더라. 주빵갈기고 싶었었음..;;


여튼 침대?위에서의 마사지를 끝내고 우리는 탕으로 향했다.



--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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