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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9 조회 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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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텔 양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임레스토랑 직원이 한 20명 정도 되는데 어느 날 신입들이 들어와서 회식을 하게 된거임. 문제는 평소에 쫌 친하게 지내던 여자선배가 나 옆자리에 앉게 된거임. 아무래도 호텔 직원들 회식이다 보니 대부분 고기에 술 먹는게 전부임. 2차 따위없는 1차에서 틀어지게 마시고 끝나는 ..근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선배고 남자친구도 있는 선배라 난 아무 감정 없이 술 주면 주는 대로 받아 먹었지.. 근데 다들 시끄럽게 떠드는데 나한테 막 술기운 올라온다고 취한다고 하드라고 얼굴 벌게져가지고 말이지.. 평소에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 많고 남직원들에게 워낙 잘해주던 선배라 별 생각없이 그냥 쉬라고 대신 술 몇잔 마셔줬지.. 근데 고기집은 좌식이 많은데 그 테이블 밑으로 내 허벅지를 쓰담 쓰담 하는거.. 얼굴도 반반하고 아담한데 몸매도 쫌 육덕지는 괜찮은 여자라 또 술도 먹고 하니 마이 브라더가 슬슬 올라오더라고 그렇게 끝날때까지 허벅지에 손올리고 있다가.. 회식자리가 마무리 되고 각자 택시타고 집으로 들어가는 데.. 선배가 나한테 같은 방향 아니냐고 같이 가자는 거야.. 쫌 멀긴한데 어차피 직원들이 다 근처에 살던 원룸촌에 사니깐 둘이 택시 타고 갔지.. 근데 택시안에서도 남자친구 불평을 하면서 허벅지 쓰담쓰담하다가 머리를 어깨에 기대는 거야.. 안그래도 술기운 올라오고 브라더는 미칠라카는 거지..그렇게 선배 집앞에 도착해서 선배랑 친하니 집 문앞까지 바래다 줬지... 근데 선배가 한잔만 더 하자고 들어가자하는거야... 거기서 확신이 왔지... 하고 싶나보네 하는 느낌 있잖아... 그래서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브라더가 오래 흥분해 있으니 그냥 선공을 취햇지... 근데 너무 거부감이 없어서 다짜고짜 침대까지 돌진해버렷어... 그렇게 가슴을 허락하고 밑으로 갈려니 지 남자친구있다고 이런여자아니라는 멘트를 치는거야... 의례적인 멘트 이런거 하지만 남자는 시작 했으면 무조건 고라는 생각으로 손 탁 치우고 밑으로 손이 가니 이미 흥건 하드라고 그래서 지체할거 없이 ㅍㅍㅅ를 시작했는데 흥분하더니 지가 더 적극적으로 하드라고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고 다음날 아무일 없이 출근해 벌써 2주째 아무렇지 않게 꼴릴때 마다 ㅍㅍㅅㅅ 중임...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되게 잘지내는 ㅅㅍ를 얻게 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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