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아는누나 수갑채워서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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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5 조회 554회 댓글 0건본문
옷벗기고 이제 ㄱㅅ만지려고하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서 수갑풀어주고 옷입음
알고보니 교회 사람들이 우리둘이 서로 길잃어버린줄알고 찾으로다님 결과는 우리팀이 이김
또 놀자고해서
이번에는 경찰도둑놀이를함
이건 5대 5이고
규칙룰은 한명깨워서 교회전체에 다트총이랑 다트총알을 숨겨놓으라고함
그리고 경찰은 수갑 2개씩주고 도둑은 1개 총은 아무나 주울수있음
총에맞으면 이번에는 다르게 30초동안 정지임 (총알재사용불가)(몰래 뒤에서 뒷목 때리면 바로제압)
그리고 상대방을 제압시 상대방이 가지고있던 소지품 (총알 등등)을 빼앗을수가있음
제압은 수갑채우는것
경찰이 이기는법은 수갑으로 잡아서 한곳에 도둑을 모으면 이기고 도둑은 붙잡힌사람이 없이 총을 다모으면 되는거
총이 대충 15개에 총알이 40개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시작됨
이번에도 그누나하고 나는 다른팀이었고
시작함 내가 맨처음에 총하고 총알을 많이주워서 유리하게 진행함
돌아다니다가 한형 제압하고 수갑하고 총알 좀 얻음
이제 그누나 봤음 그누나 총으로 맞추고
그누나 들어가지고 화장실로 옮김 (풀릴때마다 맞추고) 손목에 발목에 그 손목 사이 그걸 화장실 옷거는데에 걸어놈
수갑채우고 입에 테이프 붙이고 다리에 팔에 다묶어놈
이제 진짜 옷벗기고
ㄱㅅ을 만지려고 손을 가져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