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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알프스모텔에서 떡친 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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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1 조회 2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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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다..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던 여자였다...

대구 수성구 인근에 청도 가창댐을 따라 가다보면 청도 경계가 나온다..

몇번 만난 그녀가 말하기를 이곳으로 쭉 들어가면 밤도 많다면서 주우라 가자더라..산속에 아늑한 곳에 알프스모텔이 있더라..다른 놈이랑 여러번 왔는지 몰라도 그녀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니 모텔...산속에 자리한 모텔이라 경치한번 좋더라..잠시 쉬어간다하고 만오천원주고....201호로 갔다...들어가자 마자 슴가을 만졌는데...완전 빵빵하더라..젖꼭지는 톡 튀어나오고..바로 젖꼭지를 쭉쭉 빨면서 침대에 눕혀놓고....ㅂㅈ를 빨았다..향긋한 냄새가 참 좋더라....물도 많고....그런데 옆방에서 ㅆㅈ하는소리가 나는거야..소리로 들어보니 아지매 같더라..그러므로 괜한 경쟁심이 생겨서 더 강하고 쎄게 그녀의 ㅂㅈ를 박았다..신음소리 완전 작살..ㅎㅎㅎ우리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그방이 갑작스레 조용하두만 ㅋㅋㅋ삽입해서 3시간 박았더니...5살 많은 그녀가 말하기를.."자식이 ㅂㅈ를 완적히 죽여놓네?" ㅋㅋㅋㅋ리얼 맛있더라....ㅂㅈ도 작고..물도 철철 넘치고..슴가은 탱탱하고..그뒤로 그 모텔은 우리의 단골이 되었고...한 2년동안 계속 한주에 두번정도 그녀의 ㅂㅈ를 탐했다...지금은 혜어졌는데 또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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