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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0 조회 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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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금발여자 얘기가 나와서 썰하나 풀어볼께..


그날 만나서 2차때 찍었던 사진인데 그냥 완전 평범한 프랑스여자였어..


이쁜편도 아니였고..처음으로 서양여자를 먹어 본 날이지..


31살때였으니깐 2년전 일이네..아침 저녁으로 쌀쌀했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해


그때 한 창, 이태원을 다녔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ㄱ램이라는 곳이였어..


초창기 이 곳에서 정말 많이 꼬셔 먹었 던 것 같아..


강남 클럽이 아닌 이상,테이블은 절대 잡지 않는게 나의 철칙이지~!


그리고 좀 더 얘기해보자면,,이런 Bar형식의 클럽에선 막무가내로 여자한테 가서 들이대지 않아.


그냥 술한잔 먹으면서 동행한 친구들과 자연스럽고 재밋게 노는 분위기를 만들지..이게 굉장히 중요한게


여자들도 그런 것들을 다 보고있거든 이것들이 하이애나 마냥 여자찾으로 왔는지 아니면 그냐 즐기로 왔는지..


그래서 ㄱ램 같은경우는 들이대서 꼬시는 것 보다 옆자리나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자와 계속 아이컨텍하면서


심리전을 이용하지...이때다 싶을 때 한번씩 가서 멘트날리고 꼬시는게 가장 확률이 높았던 것 같다..


가장 좋은 건 옆에 있는 여자있을 때 슬쩍 말한번씩 걸고 또 걸고 또 걸고..요런 방법 써먹어 보길 바라..


또 얘기가 딴데로 새네..


암튼 그날도 이래저래 웃고 즐기고 있는데 외국인 여자애 한명이 와서 나한테 말을 걸었는데


라이터 있냐고 물어봤던 걸로 기억해~근데 한국어를 어설프지만 쫌 할 수있는 정도?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한국어 잘한다 한국에 오래있었냐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얘기했어


2년전에 왔고 프랑스가 고향이고 지방에서 영어마을?이런데 있잔아 거기서 일했다고 하더라고..


2명이서 왔는데 한 여자는 독일사람..완전 독일사람 처럼 생겼더라..알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독일사람 처럼 생겼어ㅋㅋ


얘기 조금 하다가 2차 나가서 술 한잔 하자고 했더니 고민없이 가자고 하더라고


난 먹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친구하나 만들면 되겠다 싶어서 친구처럼 다정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술 마셨는데


그 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좋았던 것 같다.술 먹을땐 스킨쉽이나 그런 건 없었어 근데 술이 들어가니..ㅋㅋ이게 잘 안되더군..


내 파트너는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독일x이 약간 철벽을 치더라고..친구도 안되겠던지 화장실에서 같이 독일x 처리하고 너나 꼭 먹으라고..


작전대로 독일x은 내친구가 택시 잡아주겠다고 데려가고 나는 길거리 조금 걷다가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 이따가(오전10시)쯤 약속있다고 하더라고


그럼 그 전까지 같이 있을까?던졌는데 냉큼 물더라~ 택시타고 일단 나의 나와바리로 넘어왔지


대실할까 숙박할까 고민하다가 대실로 결제하고 올라갔지~~


첨이라 그런지 어리바리 했던 것 같아..100%니깐 먹어야겠다는 맞는데..어떻게 해야 만족하려나..내 크기로 만족하려나..뭐 이런거 있자나ㅋㅋㅋ


일단 씻고 나와서 물한잔 먹는사이에 지도 옷 벗고 씻으로 가더라고 쿨하게 ㅋㅋㅋ


나오는 동안에 설레는 맘으로 담배피고 티비틀어서 보고있었지 나오는거 보는데 몸매는 통자는 아니구 가슴은 어느정도 찬 A컵정도였어


아~그리고 이 여자 같은 경우는 간단한 한국어는 거의 알아듣는 수준이야..조금 해깔려 하는 건 내가 단순한 영어로 설명하고..ㅋ형들 의심할까봐 ㅋㅋㅋ


침대 누워서 찌찌 만지면서 한국남자랑은 많이 자봤냐..외국이랑 비교하면 어떻냐..이런거 물어보다 ㅂㅈ손으로 비비는데 물이 꾀나 많이 나오더라고


그리고 첨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여자나 경험이 많은 여자들처럼 만지기 편하게끔 잘 벌려주더라고..근데.......냄새가 좀 났어..보징어까진 아닌데


약간 비리면서 그런거 있잔아...그리고 물도 미끌미끌한 스타일..ㅂㅃ은 안되겠다 싶어서 손으로 넣어서 5분정도 했더니 물도 많이 나오고


ㅇㄷ에 나오는 것 처럼 비비꼬면서 느끼더라고..이제 날 만족시켜보렴 하는 맘에 빨아달라고 했고 ㅅㄲㅅ하는데 중하 정도...잘 못빨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눕혀놓고 넣었는데..역시나 우려했던 허공느낌...피부가 안좋은건 아닌데 양키아니랄까봐 제모를 했는데도 온몸이 까슬까슬하더라고


술도 먹었고 허공이라 ㅅㅈ하기가 쉽지 않더라고..내가 엉덩이 때리는걸 좋아서 물어봤더니 해도 된다네..뒤치기로 엉덩이 때리고 ㄸㄱㅁ비비고 별 쇼를


다했더니 겨우 ㅅㅈ은 했다...안에 싸라고 해서 쭉쭉 물빼고 씻으로 갔는데 현자타임에 냄새 올라오니깐 2번은 하기 싫더라고


원래 약속깨구 더 하려고 했었는데 대실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누워있다가 같이 나와서 지하철 태워서 보내고 난 택시타고 집으로 왔어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나의 첫 양키는 그닥 만족하지 못했던 경험이였어


사진 보면 알겠지만 얼굴은 정말 별로였구 색다른 경험 했다는 걸로 만족하고 있어


지금은 프랑스 갔다고 하더라 가끔씩 페이스북으로 얘기하는 정도..프랑스 갈 일 생기면 도움 받으면 좋으니깐~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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