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뺏어서 떡친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구 여친 뺏어서 떡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0 조회 571회 댓글 0건

본문

장농문을 여는순간 내가 헛기침을 존나게 했지 안에서 어떻게든 숨으라고

다행이 문을 여셨는데 얘가 숨어있는곳 말고 옆에 장농문을 여신거야 

그러더니 엄마가 "ㅋㅋㅋ있을리가" 이러고 가시는데 진짜 심장 터질뻔...

그러고 문잠그고 얘보고 나오라그랬지 지도 쫄렸는지 뒤질뻔했댘ㅋㅋㅋㅋ 

나와서 침대에 서로 누워서 휴대폰하다가 또 숨고 나오고 반복을 하더니 시간이 좀 지났어 다들 자더라고 

문잠그고 나오라그랬지 조용히 있자 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잠들었어 

문제는 이때부터 생긴거지 

자다가 눈을 떴는데 진짜 담배 한개비 정도의 거리에서 마주보고 있었던거지....

그때 시발 뻥이 아니고 내방이 달빛이 잘 들어오는 위치란말야? 

와...달빛이 얘 얼굴을 쫙 비추는데 시발...존나 예쁘더라... 

근데 얘가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어 근데 달빛마저 추가 옵션으로 딱..아 그때생각하면 말 안나옴 

ㅅㅂ 존나 이쁜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볼이며 입술이며 톡톡 건드리니까 얘가 깬거야 

그러더니 "으..응...머해..?" 아...ㅈ댔나 ㅅㅂ 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내가 "응? 그냥 이뻐서.." 라고 했더니 

씨익 웃어 ㅁㅊ 존예보스 시발련...

그러고 대놓고 얼굴 만지작 하다가 내가 "..미친짓 해도되냐?" 이랬더니 "..응?" 이래 대답하자 마자 그냥 입맞춤을 했지 

근데 얘도 그러려던거 알고있었는지 당황한 기색이 없더라 

스윽 웃는데 아 미친 존나이쁜거야 그래서 내가 뽀뽀를 하고 하고 계속하고 또하다가 키스를했어 

받아주더라 키스하면서 내손은 걔 등으로가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앞으로 넘어와 가슴을 만졌지 

얘가 살짝 신음을 내더라 "흐..응.." 

그 소리 듣고 존나 꼴려서 티를 쇄골까지 올리고 가슴을 존나 빨았어 

신음은 좀더 격해졌지 왼손은 티셔츠를 잡고 오른손은 얘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고 얘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가면 갈수록 소리가 커지더라고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계곡사이로 내려가면서 배꼽가지 갈때 얘가 

"하읏...나 거기 민감해..흐응..." 와..이렇게 야한애였나 싶었다...

더욱 삘받아서 애무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려 했는데 얘가 막더라 

그러더니 하의는 입은상태로 내 위에 올라타서 살짝살짝 눌러주는데 기분이 참...진짜 강제로 덮치고 싶었어 

게다가 달빛이 얘 상체를 비추는데 ㅅㅂ...내가 너무 미치겠어서 얘보고 내껄 빨아달라고 그랬지 

그랬더니 그게 뭐냐고 그러더라 ㅅㅂ 그땐 진짜인줄 알았지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서로 스킨쉽하다가 부모님 깨기전에 얘 집에 보내려고 몰래 데리고 나왔어 

도어락 배터리 빼고 나가서 버스정류장 까지 가서 데려다줬지 

근데 너무 아쉬운거야... 그때까지 계속 내 똘똘이는 풀발이였고 그래서 내가 아쉽다 그러니까 

○○이용권을 주겠대 (○○는 지 이름) 

쨋든 그래서 그럼 오늘 오후에 간다고 하니까 오라는거야 알겠다고 간다고 하고 버스 태워서 보냈지 

그러고 나는 집에 들어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나갈준비를 했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