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렌쳇으로먹은썰2 > 썰게시판

굳이 2부로 쓸 건 아니였는데...회사에서 쓰는거라...

암튼 씻고 바로 화성으로 ㄱㄱㄱ 1시간 걸려서 도착!

오는동안 여러가지 생각을했지 소중한 장기가 털릴지도 모르니 일단 도착해서

문이 열려있는 상가 앞에 차를대고 문을 잠근 뒤 톡했더니 5분도 안되서 나오더라

일단 여자 실루엣 이 외에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더라고..주위도 컴컴하지 않고 사람들도 제법있어서 안심하고 내렸지

집앞에 나오는데 짧은치마에 힐신고 기나오더라..근처 잘 아는 술집있다네 그쪽으로 가서

난 소주1병 여자는 맥주3병~ 28살에 결혼하고 이혼한지 1년도 안됫다하더라 리액션 잘 해줬더니 신나서

1시간동안 지 혼자 얘기하더라..막잔하고 나가자 이랬더니 그럼 집에가서 맥주먹자~이러더라 음...끝났군...

안주도 있다그러길래 편의점가서 물2병사서 집으로 ㄱㄱ 원룸인데 깔끔하게 잘 정리되있는?

들어가자마자 짧은 츄리닝 바지에 나시로 갈아입고 나오더라..

술이고 뭐고 못먹겠고 좀 누워야겠다고 했더니 지도 옆에와서 눕데~

등돌려서 TV보고 있길래 엉덩이에 ㄱㅊ비비면서 ㄱㅅ만졌는데 당연히 태클없음

슬슬 배부터 시작해서 ㅂㅈ쪽으로 갔는데 깔끔하게 제모 되어있더군..오호라...

다리좀 벌려서 손으로 만졌는데 물도 적당하고 냄새도 안나고..얼굴만 빼면 A급!!!

ㅋㅅ잠깐하고 바로 ㅂㅃ시전~! 털이 없어서 그런지 빨기도 좋구 암튼 만족도 좋았어

ㅂㅃ을 너무 오래했더니 ㅅㄲㅅ타이밍을 놓쳤어 그래서 바로 ㅅㅇ

쪼임은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나름 맛나게 정상위/뒤치기/옆치기로 마무리...

나 쌀거같은데 어디다 쌀까??물어봤더니 입에다 싸라고하네~유후~~

깔끔하게 싸고 씻고 나와서 ㄱㅅ만지고 TV보는데 ㄱㅊ를 만지면서 빨아줄까?이러더라

열심히 빨아주는데 고수는 아니고 중수정도는 되더라고..무엇보다 정성껏 열심히 해주니깐

기분도 좋고 ㄸㄲㅅ까지 해주니 다시 불끈불끈 올라와 2차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7시에 도착해서 12시까지 재밋게 놀다 집으로 왔다..

이 번 건은 워낙 여자쪽에서 잘 받아줬기 때문에 무리없이 성공했는데

다음에 얘기하고 싶은 건은 2번만에 먹었던 썰이라..이런저런 심리전도 있기는 했어..

오면서 문자왔는데 내가 원할때 아무때나 오라고 하더라구 당분간은 자주 갈 것 같아..

요번주에 한 번 가서 사진 및 동영상도 좀 찍어보려고해ㅋㅋ

ㅅㅅ얘기를 디테일하게 잘 못해서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다음번엔 좀 더 잘 써볼게...

렌쳇에 대해 얘기하자면 틈날 때 잘 고르면 인건비는 나올 수 있다?정도는 될 것 같아

렌쳇 팁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줘..형들 물빼는데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 해 볼게~!!

아!그리고 얘기못한 렌쳇2명은 시간될때 열심히 올려보도록 할게~!

재미없는 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