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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년, 여자들 거쳐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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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6 조회 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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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썰 좀 풀어볼게대학다닐때 군대가기전에 자취 좀 하다가빨래랑 설거지 귀찮아서 다시 기숙사 살았었거든대학마치고 취직을 하긴 했는데 집이랑 먼거야 그래서 다시 자취가 시작됐지 근데 아주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더라고


직장에서 회식을 하면 보통 막차에 노래방을 가더라고우리 동네 완전 후졌는데 신기하게 도우미가 있는데가 있다며 상사가 데리고 가길래 막내라서 그냥 못이기는 척 갔는데 우와~ 완전 신세계더라
맥주 기본에 과일시키고 우리끼리 노래하고 있는데 문을 노크를 하고 홀복 입은 도우미들이 들어오는데 까오~!!!내가 볼때는 갓 20살 되었을까 싶은 완전 새하얀 피부에 솜털 가득한 애들 3명이 들어오더라구 사장 아줌마가 오늘 처음 출근하는 애들이니까 살살 다뤄달라며 당부를 하고 나가셨어
상사 형님이 파트너를 정해주시고는 바로 각자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데~ 난 진짜 처음간 도우미 노래방이라서 각 잡고 앉아서 파트너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조용히 브루스 출만한 노래른 부르며 그들의 스킨쉽의 강도가 진해지는 걸 구경하고 있었다2시간이 그렇게 지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내 파트너가 뜬금없이 '서울 지금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시간이 새벽 3시반~ 지하철은 5시반이나 되어야 될거고 버스는 안타봐서 모르겠고~ 내가 차가 있기는 한데 술 마셔서 운전은 못한다고 했더니 자기 6시까지만 내 자취방에서 쉬다가 서울 가도 되냐고 정말 순수하게 물어보길래 방에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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