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내가 어릴때는 가난해서 맨날 친척누나네 집에서 살았거든내가 한6살7살때?그때는 맨날 친척누나가 씻겨주고 그랫어한달 전쯤에 내가 서울에서 놀다가 버스 막차시간을 헷갈려서 놓친적이 있엇거든같이 놀던 친구는 기숙사때문에 들어갔고그래서 우선 엄마한테 버스놓쳤다고 여기서 자야될거같다고 하니까 그 친척누나집 큰엄마네 집으로 엄마가 가라고한거야 그래서 택시타고 갔지도착하니까 밤10시 30분?정도 됬지큰엄마 큰아빠는 교회 사람들이랑 약속있다고하고 나가고 친척누나만 있엇어그렇게 티비좀 보다가 나 씻고 자야겟다고 하니까 누나가 어릴때 생각나냐고 내가 맨날 씻겨줫엇는데 기억하냐고 하니까 내가 얼추 기억난다고햇어그러더니 자기가 웃으면서 오랜만에 씻겨주겟대그래서 내가 씻겨줄거면 같이씻자고 햇어그랫더니 알겠대 그러면서 먼저 옷을 벗더라그래서 나도 다 벗고 화장실 들어갓지 그때는 ㅂㄱ가 안됫는데 누나가 다리 만져주니까 바로 스더라ㅋㅋ 그 누나 걍 웃고ㅋㅋ그러다가 나도 씻겨주겟다고 하고 막 닦여주다가 내가 밑에 슬쩍 만지니까 거긴 자기가 씻겟대ㅋㅋ그래서 내가 가슴까지만 계속 닦아주면서 만졋지 그러다 내가 너무 꼴려서 내 커진걸 누나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갖다댓는데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계속 비비다 진짜 꼴려서 그누나 밑에를 막 만졌다그랫더니 아무말 안하고 애교섞인 말투로 신음소리 좀 내더라 이때 다싶어 누나 손 세면대에 놓게하고 진짜 존나 뒤치기햇다그렇게 밖에다 싸고 누나방에서 또하고 난 거실에서 잤다그다음날 나는 첫차타고 올라왔다다음에 서울가면 또 하기로 했어ㅅㅍ 하나 생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