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 2:1 ㅅㅅ한 썰 (글래머 & 모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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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4 조회 952회 댓글 0건본문
정말 친한 친구 6명이서 강릉 경포대를감
바다를 처음본순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앞뒤안가리고 뛰어들어갓지 캬~~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저녁
불피우는 밤이 되서 우리는 굶주렷다...
어쩌다 만난 여성 무리는 우리랑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 않앗음...ㅋㅋㅋㅋ
합석을 한 우리는 6대5가 되엇음..ㅋㅋ
솔직히 못생긴애가 없엇음... 다이쁘..
그중에도 진짜 피팅모델 일하는애가 잇었고
모델일 하는애가 있엇고 키작고 글래머스러운 여자도 잇고.. 5초 송지효도 일반인도 있엇음 ㅋㅋㅋ ㅋㅋ
우리는 분위기가 오르고 술도 많이 드셧음 ㅋㅋ
기분이 좋아 게임도하구 분위기가 너무 올라왔음 ㅋㅋ서로 과음을 하고 나의친구들 2명이 뻗엇음...
4대 5 됨 한명씩 잡고 나가눈데 나는 끝까지 자리를 지켯어 ㅋㅋㅋ 그중에 글래머랑 모델일 하는애가 남앗어...
이제부터 2대1일 되버린 나는 속으로 너무 좋았지 ㅋㅋㅋㅋㅋ
좀 더먹기 시작해서 모델일 하는애가 뻗엇고 글래 랑 나랑 그자리애서 뻗엇다..
그것도 동시해 한잔하고 도저히 못먹겟다하고 같이 드러누움 그자리에..
누워잇으니 샴푸냄새도 코에 솔송 들어오고 진짜 너무 글래라서... 나는 도저히 못참겟더라
근데 금마가 손 먼저 올려서 입술 박치기 하더라...와 그때부터 손이 막 이리저리 하면서 폭풍 휘몰아쳣어...ㅋㅋㅋㅋㅋㅋ
애가 진짜 너무 이뻣던게 자기는 2번정도밖에 안해봣데..
그게 행동에서 보이는데 그게 너무 이쁜거야 ㅋㅋ
자세도 제대로 못잡고 서툴고 하는데 기여웟음-ㅋㅋㅋㅇㅈ?ㅋㅋㅋㅋ
이렇게 누워서 골아떨어졌음..ㅋㅋ
너무 좋앗음 ㅋㅋㅋㅋㅋㅋ나 귀가 밝아서 듣는거는 잘듣는데... 새벽에 깼는데 내옆에 글래는 없고
모델 일하는애가 옆에 있더라.....
뭔가 다른상황에 당황하는시간 5초 내깨 화나는 시간 10초 15초 뒤나는 무시무시하게 변햇지...ㅋㅋㅋㅋ
처음에는 자는척 몸을 뒤척이면서 들이댓지 ㅋㅋ
내가 애를 보고잇는상황이야 ㅋㅋ
근데 내가 밤 눈이 밝아서 애가 눈뜬게 살짝 보였음 ㅋㅋㅋㅋ
이때 부터는 막장이엿지 일부러 배위에 손올리고
근데 애가 내손을 자기 ㄱㅅ 위에 올리는거림 ㅋㅋㅋ당황하는시간 2초 ㅋㅋㅋㅋ
바로 부여잡았더니 스믈스믈 ㅅㅇ 이 올라옴 ㅋㅋ
......그러더니 귓속에다 대고 나 ㄱㅅ이 ㅅㄱㄷ 라는거임 ㅋㅋㅋ옴마....
안되겟다 해서 사람에손은 2개 인지라 하나는 위에 하나는 밑으로 멀티로 움직였지..ㅋㅋㅋㅋ
진짜사람이 그렇게 많이 흘러나올수잇나 싶을정도로 많앗어음...
이에 나는 절정에순간을 맞이할려고 ㅇㅁ 및 ㅋㅅ를 졸라험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폭풍 휘몰아치고 끝남..ㅋㅋㅋㅋ근데 마지막으로 나한테 또하면 안되냐거...
그래서 그날 ㅈ빠지게 ㅅㅅ하고 다음날 실신함 ㅋㅋㅋ
모델년은 너무 힘들어서 글래머랑만 연락하는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