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키스방녀 ㄱㄱ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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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3 조회 325회 댓글 0건본문
오피녀 강간하면 어떡게되냐고 잡담에 글 올렸는데누가 니가 해보고 후기 쓰라고 해서 쓴다짤녀는 강간한년 아니니까 태클 ㄴㄴ내가 총신대 근처사는데어제 외로워서 키스방 찾아보니까 몇군데 나오더라 ㅋㅋ실장한테 갠찮은년 해달라 하고 예약하고감ㅋㅋ가서 담배펴도된다길래 방안에서 담배피면서 폰보고잇는데또각또각 소리 나더니 똑똑하고매니저(거기서 ㅂㅈ년 부르는말) 들어옴봣는데 엄청 어려보이길래 몇살이냐니깐 20살이라함 ㅋ내가 구라 ㄴㄴ 하니깐 민증보여주면서 여기요 ㅎ 이러는데 ㄹㅇ 올해 20살이더라 ㅋㅋㅋㅋㅋㅋ왠땡이냐하고 앉힌다음 노가리좀 까다키스들어감ㅋㅋ 존나 빨고 혀 깊숙히 집어넣고 하다가뒤로 눕힘 ㅋ 눕히니깐 앜 이런소리내는데 존나귀염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홀복 내린다음 가슴빠는데 오빠 여기까지만 되는거에요 ㅎ 하길래 ㅇㅇ 하고 가슴 존나빰 ㅋㅋㅋㅋ가슴빨면서 봊두덩이 왼손으로 문질문질 한 10분하니깐 팬티가 축축해져잇음ㅋㅋㅋㅋㅋ그상태로 홀복 밑으로 다 벗기고 위에 올라타서 존나빨음ㅋㅋㅋㅋ애무 계속하니까 진짜흥분해서 아흥... 이런소리냄ㅋㅋ팬티 내리니깐아 오빠 ㅎ 거긴안되요하는데걍 무시하고나도 바지 살짝 내리고 좆꺼냄 ㅋㅋ애가 보더니;;;; 안되요 하는데걍 벗겨진 팬티 치우고 그상태로 밀어넣으니깐아 빼요하지마요 막 이럼 ㅋㅋ그러는거 더꼴려서 걍 힘으로 누르고 존나쑤심 ㅋㅋ애는 거의 반쯤 울려고하고 나는 걍 무시하고 5-10분 쑤시다 그년 배위에 싸니깐 애가 체념한듯이 누워잇더라 막 울라하고 말걸엇는데 대답도 안하는거임;;;;;;그래서 아 먼가 좆된거같아서대충 옷 챙겨입고 미안해서 만원 쥐어주고 나옴;나오는데 실장이 왜 지금가세요?? 아직 시간 남앗는데 이러길래아 아니에요 하고 도망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