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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바람난 아줌마 가슴만지고 그 딸이랑 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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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3 조회 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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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안뿌리고 실화만 쓴다

 

나 초딩때 아버지 바람나서 집에 맨날 안들어왔거든

 

그렇게 엄마랑 둘이 몇년 살다가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버지한테 가게됐다

 

아버지가 바람난 아줌마랑 살림 차린 집에 들어가게된거지

 

나는 그 전에 엄마랑 살때는 존나 가난하게 멸치 반찬이랑 밥먹으면서 원룸에서 살았는데

 

그 아줌마랑은 집도 훨씬 넓고 아줌마 딸이랑 같이 살고 있더라 (초딩5학년)

 

아무튼 거기서 몇일 있다가 아버지가 사무실로 쓰는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겼다

 

나는 아직 어릴때라 아버지도 같이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어느날 와서 오피스텔에서 자고간날이 있었음

 

아버지는 쇼파에서 자고 나랑 아줌마는 이불깔고 잤는데

 

내가 초5때 사춘기오고 초6때부터 딸딸이를 쳐서 호기심이 엄청 왕성할때였다

 

그래서 아줌마가 숨 쌕쌕쉬면서 자길래 가슴에 천천히 손 댔음

 

옷위로 천천히 만지면서 그때부터 이미 막 터질듯이 발기하고 있었지

 

그래도 쌕쌕자길래 윗옷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색깔은 기억안나는데 레이스달린 브라가 나왔고 가슴은 d컵정도 됐었다

 

아버지도 쇼파에서 자고 있고 걸리면 진짜 좆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미 난 폭주하고있었음 ㅋㅋㅋ

 

먼저 손가락으로 가슴윗부분 지그시 누르기만 해봤는데 계속 자길래 점점 손이랑 가슴이 닿는 면적을 늘려갔다

 

브라 속으로 스물스물 손을 넣어갔지

 

결국 아줌마 젖가슴이 손에 가득찼고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낀채로 천천히 살살 주물렀다

 

근데 갑자기 잘 자던 아줌마가 나를 껴안는거임

 

헐 씨발 뭐지? 뭐지? 이러다가 어린 마음에

 

혹시 즐기고 있는건가 더 해달라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됐음 ㅋㅋㅋ

 

사실 그냥 하지말라고 못하게 껴안은건데 지금 생각해도 병신 같이 생각했다

 

다시 조금씩 밀어내면서 다시 옷위로 가슴주물르는데 아줌마는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아줌마 눕힌상태로 난 그 위로 엎드린 다음에 바지를 벗기려고 잡아 끌어내리는 순간에

 

아줌마가 내 팔뚝 딱 잡고 다시 눕히더라;;;

 

씨발 좆됐다 좆됐다 하면서 누어있다가 잠들었는데

 

그 다음날되도 아줌마가 평소랑 똑같고 아버지한테도 아무말 안하는거임

 

그래서 휴 살았다 하고 2주정도를 보냈는데 씨발...

 

어느날 나 샤워하고 아줌마랑 아버지 밖에서 있었는데

 

샤워끝나고 수건으로 물기닦는데 밖에서 하는 얘기가 들리는거임

 

씨발..내가 자기 가슴 만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멘붕오더라

 

근데 엄마가 그리워서 그런것 같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죽고싶었음..내가 뜸들이다가 나갔는데 그걸로 별얘기는 안했는데

 

나중에 자다가 아버지가 내 팬티 사이로 꼬추보고있어서 깼다 씨발 ㅋㅋㅋ

 

꼬추털 났는지 보고 언제났냐고 흐뭇해하더라

 

씨발...개능욕당하고 그 사건은 마무리 됨

 

그 딸 따먹은썰은 따로 올릴게 넘 길어졌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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