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녀한테 먹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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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0 조회 273회 댓글 0건본문
나 남잔데 상폐녀 한테 먹버당했다.
진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었다.
사귀기로 한지 얼마 안가서 하게 됐는데
하고나서 며칠 후에 한 번 더 했는데 그 후 쌀쌀맞게 굴더니 바로 차네
나름 열심히 했고 좋았는데 차이니까 온통 내 잣이가 부실했나 정력이 후달렸나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안전한 날이라고 했는데 굳이 콘돔을 끼고 해서 그런가 정신승리도 해보지만
ㅅㅅ하면 정을 옴팡 주는 스타일이라, 짧은 만남이지만 내상이 깊다. 중꼬싶다.
쿠폰 10개 채웠으면 지금보단 쿨해질 수 있었을까?
좇같은게 보혐은 항상 든든하게 채우는데 그래도 결혼은 해야겠다 싶어서 갈등 중인데
어디로 가야하는 것일까?
여자는 상폐나이 빼면 김치끼도 그닥 없고 직업도 좋고 관리도 잘 됐었는데...
이거 한강각이냐? 아님 따묵따묵에 안분지족 해야하는거냐?
밥이 안 넘어가고 잠이 안 온다.
썅년아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