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유부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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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8 조회 516회 댓글 0건본문
난 아직은 잘 서는 30대 미혼 아재다
여성부에서 말했지 야동을 보면 그걸 실행으로 옮기고 싶어한다고 뭐 꼭 틀린말은 아니다 나도 어떡해서든지 유부녀 아줌마 미시랑 해보고 싶었고 그때가 지금으로 부터 딱 10년전이다..
당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채팅.그당시 채팅도 이미 몰락한 상태라서 대부분이 ㅈㄱ만남같은걸 구하는 남녀가 대부분이였지만 그래도 가끔씩 일반인도 있었다두어시간에 한번씩 방에 입장할 정도 였다
채팅방 만들어놓고 인터넷이나 하고 있는데 드디어 사람 들어옴
몇마디 나누어 보며 알게된것나보다 10살많음 유부녀 였다당연히 지금 사진은 없고 짤녀랑 비슷하다(아닌가?ㅎ)
여차저처 해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며칠뒤 만나기로함근데 그 다음날 그 여자가 내가 다니던 학교로 찾아왔다 허허
키가 굉장히 컸다 170정도.. 머리도 길었고 얼굴에는 나이가 든 표가 좀 났지만 그외에는 훌륭했다 그 누나 차도 체어맨..
처음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호적상으로는 미혼이더라 지금 같이 사는 남자는 나이트에서 만난 이혼남이고 남자 애 하나 있는데 동거하고 있다고 하더라 나랑 채팅해보고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만나보고 싶어서 와봤다더라..
서로 맘에 들어서 만나 보기러 하고 그날은 키스만함
그 후로 학교앞에 내가 사는 집으로 와서 가끔 데이트함 영화도 보고 우리집에 데려와서 밥도 먹고..
지금 같았으면 바로 ㅍㅍㅅㅅ로 가겠지만 그땐 나름 순수한 때여서 천천히 진도나감
그러다 할 기회가 왔는데 생리중이라고 거절하더라 그렇구나..했는데 다음날 전화해보니 그날 밤에 남편?이라해야되나 동거인이라 해야되나 그남자랑은 했다고 해서 내가 삐진척 하니 다음날 오전에 바로 달려와서 대줌ㅎㅎ 시원하게 ㅈㅆ....
가슴을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해서 빨아주면 눈이 반쯤풀렸음그때 바로 ㅅㅅ 하면 소리 엄청났음
ㅇㅎ 누나~~ 혹시 이글 보면 연락줘!ㅋㅋㅋ보고싶다
아 중간에 만나다가 물어봤다
왜 바람을 피우는가에 대해서
남자가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가 밤에 허약한것도 아니였다 그 여자가 바람을 핀 이유는"데이트 하면서 설레임을 느끼고 싶어서"라더라
그 남자가 쉬는 날이면 만화방이나 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좀 답답하고 그랬나봄실제로 그 누나 만나는 동안 그 누나랑 놀러 많이다님
니들도 결혼하면 참고해라 마누라 바람안나게 할려면
나름 만족스러운 관계였지만 자주 보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웠고일단 고정떡 하나 만들어 놨으니 또 중간중간에 할 사람을 만들어 보기 위해 또 채팅 했음
뒷이야기는 다음에 쓸께ㅎㅎ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지루한 이야기 읽어줘서 고마워다들 임신공격 당해서 결혼해라!!
3줄요약1. 채팅해서 여자(유부녀) 만남2. 떡3. 이후로 유부녀/이혼녀 존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