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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8 조회 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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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 하면서 2년 동안 짱깨 지사 XX 부문 책임으로 가서 관리함
한국인 학교 안가고 짱깨, 홍콩,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다 섞여 있는 국제 학교 감
조센징은 차오셴쭈 포함해서 4명 밖에 없었음


맨 첨 일본 이쁜 년이랑 썸 타다가 지네 애비 회사 (산요로 기억) 좆망하면서 지네 애비랑 일본 돌아가고

나는 같은 학교 한궈들 소개 시켜준 딴 한국인들이랑 놀러 다녔는데
내가 잘생기고 키도 크기 때문에 어느날 묘족년이 댓쉬해옴
전날부터 밤새도록 같이 데이트 하다가 맥주랑 중난하이 담배랑 한국식 치킨 사서 울 집 가서 놀다가

마사지 해준다길래 엥?하고 받았는데 존나 시원함
나도 마사지 해준다하고 어깨랑 허리 만지는데 간지럼 못참고 존나 쳐웃는겨
같이 몸 더듬으면서 장난 치다가 자연스럽게 섹스 ㄱㄱ

근데 겨털을 안깎았더라 ( 충격 )


그래도 아랑곳 않고 신나게 떡치고 있는데 애비가 집에 갑자기 벌컥 문 열고 들어와서 걸림
개는 집 가고 애비한테 발랑 까진 새끼가 벌써 집에서 개지랄을 한다고 존나 쳐맞았는데
그날 밤에 애비랑 베이징덕 먹고 아빠가 맥주 줘서 맥주 먹고 화해한 다음에 집 와서 누워 잠

누워 자는데 애비가 자기 친구랑 통화하면서
우리 아들 새끼가 벌써 집에 딸래미 데리고 와서 그짓을 하더라 허허허허하면서 은연 중에 자랑스러워하는 기색을 내비침
기분 좋게 잠 든 다음에 1년 더 사귀고 한국 돌아오면서 자연스레 연락 끊어짐

군대 가기 전에 중국 가서 봤는데 칭화대 가서 잘먹고 잘산다길래 열심히 살아라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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