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랑 근친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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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4 조회 1,690회 댓글 0건본문
그리고 내가 보는 야동취향이 근친물로 슬슬바뀌게됨. 처음 가슴만지고 한 3일정돈 누나랑 조금 어색했음. 나 아침에 학교가면 작은누나가 항상나오면서 배웅해주고 그랫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이때 살짝서운햇음. 그리고 4일째 되는날인가 다시 누나가 전처럼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학교가서 수업듣다가 쉬는시간에 난 남고니까 17살 남자얘들 하는 얘기라고는 여자 게임 여자 끝ㅋㅋ 근데 한놈이 자긴 여자랑 해봤다고 느낌개쩐다 여자가 입으로해줄때 진짜 질질싼다.이러한 얘기들을 들을때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지만 속으로는 막 심장이또 뛰고그럼ㅋㅋ 그상태로 집가자마자 야동보는데 제목이 아직도 기억남
잠든 누나 어쩌구 하는 그런거였는데정말 자는 누나한테가서 벗기고 하는 그런내용이였음
그거보고 2번딸치고 체육관갔다가 집오는데 작은누나를 마주침. 같이 집가서 밥먹고 공부좀하고 티비보다가 11시 좀 넘엇길래 잔다하고 방들어갈라하니까 누나도 잔다고 티비끄고 따라들어옴.
같이 누워서 자는데 눈감으면 오늘본 야동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고 누나의 복장은 잠잘때입는 고양이 원피스였나 그랫을거임진짜 구라안치고 1시간동안 누나한테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볼까말까 고민하고 말할려다가 하지말자 이지랄을 1시간을함 그사이에 누나가 잠든거 같아서 몰래 만져볼까 하다가 누나깨면 x될거같아서 그것도 한 30분고민하다가 화장실한번 갔다와서 누나를 다시보는데 왠지 느낌이 누나가 안자는거같았음.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자?? 라고 물어보니 대답없다가 누나 누나 몇번부르니까 퉁명스럽게 왜 얼른자 이러는거
괜히 민망해서 누나옆으로 가가지고 잠이안온다고 누나 팔배게 해달라 하고 누워있는데 그때 누난 천장을 향해 누워있고 난 누날보며 옆으로 누워있는데누나 옷위로 꼭지가 보이는거임. 그거 보자마자 나혼자 또 겁나흥분해서 막 발기되고 그러다 내가 진짜 만지고 싶은데 만지지는 못하고 그럼 안되는걸 알기에 너무 답답해서 한숨쉬면서 누나배를 조물딱만지는데 누나가 너 내일 학교갈려면 얼른자라 내일피곤해서 안된다.
근데 내일 학교안가는 날이야 하니까 누나가" 아그래??ㅋㅋ 미안" 이럼 나도 ㅇㅇ 하고 서로 암말 안하고 난 계속 누나 배만지다가 손을 조금씩 위로 올리는데 누나가 제지를 안하는거임.여자 가슴라인까지 올려서 더이상 배가 아닌 가슴제일 밑에를 분명 만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길래 진짜 용기내서 누나한테" 누나 가슴만져도되?"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암말안하고 누워서 눈감고잇는거
아 이번엔 진짜 싸맞겠구나 하고 손떼고 팔베게에서 일어나서 내 자리에서 누워가지고 x됫다 엄빠한테 말하면 뒤지는데 막 이러는데 누나가 목소리 깔고 정색하면서 "oo야 너 가슴만질라고 안잔거야?" 레알 이랬음 진짜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줄암 갑자기 토할거 같고 막 암튼ㅠㅠ 그래서 누나한테 아니야 미안해 안그럴게 진짜 이말만함 근데 누나가 웃으면서 "가슴까지는 괜찮다 했잔아~" 이랫음ㅋㅋ (우리 누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상은아님..ㅋㅋㅋ) 그말듣고 벙쪄있다가 내가 " 아.. 그럼만져도되?" 하고 물으니까 누나가 고개 끄떡이길래 신나서 옆으로 굴러가서 다시 팔배게하고 누나 가슴만지는데 내 심장소리가 막 느껴질정도로 엄청두근두근 그럼ㅋㅋ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왜 나 며칠동안 배웅안해줫냐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그동안 생리해서 피곤했다고 하는거.
난 속으로 그래서 그런거엿구나 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사람이 참 간사한게 더 큰걸바라게 된다는거 알잔아요..ㅋㅋ 옷위로만지는것보다 맨가슴 만지거 싶고해서 대가리또 엄청굴려서 내가 누나 처음 가슴만진날 누나가 나한테 엄청실망해서 나 배웅도 안해주고 말도 안하는줄 알았다고. 나도 그때조금 서운했다고 연기하면서 말하니까 누나가 그랫냐 미안하다 그러면서 달래주길래 삐친척을 좀함. 누나는 기분풀라고 뭐먹고싶냐고 막 구러길래 내가 누나 원피스 아래쪽으로 손 집어넣고 맨뱃살? 생뱃살?을 만짐 누나가 흠칫하길래 누나한테 옷위로말고 그냥만져보고싶다라고 말함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1초만에 "안되" 이러길래 "왜 안되는데 "
"나 지금 원피스 입어서 지금만지면 원피스가 올라가서 속옷이 다 보인다" 이러길래 나 누나팬티 맨날본다고 괜찬타 하면서 폭풍애교부림. 1편에서 말햇듯이 누나들은 진짜 착하고 내 애교에 쓰러져나감
이렇게 한 5분정도 계속 누나누나하면서 앵기니까 누나가 너 이거 절대 엄마나 아빠 언니한테 말하지말라구 친구한테도 말하면안된다구 막 이러길래 내가 이걸 말하면 나도 엄빠 큰누나한테 쳐맞고 친구들한테도 왕따 당한다고 걱정말라구 하니까 누나가 허락함. 누나 원피스 안올라 가게 누나가 원피스 잡고있고 누나 배만지던손으로 생가슴만지는데 걍부드러움 내 엉덩이보다 부드러웠음 진짜 내 침삼키는 소리 호흡소리만나고 누나는 원피스 안올라가게 잡고있다가 내가 엄지로 누나 꼭지를 살살돌림
누나가 움찔하더니 "야 하지마" 하길래 쫄아서 안하다가 실수로 꼭지건든척 막 하고 그러다 대놓고 꼭지만 돌리기도 하고 그짓을 반복하니까 누나도 포기했는지 꼭지만 계속만지는데도 뭐라 안하고 ㅋㅋ 아예나중에는 엄지랑 검지로 꼭지만 살살돌리고있었음ㅋㅋ 누나가 이제 그만하자 해도 5분만 더 만질께 하고 계속하고 누난 포기하고 이젠 원피스만 안올라가게 잡고 있고 난 계속 누나 가슴만지다가 내 소중이가 한계에 와서 그만하고 화장실가서 딸친담 누나한번 안아주고 잘자라구 하고 그날 잠이듬.
역시 처음 한두번이 어렵지 그날부턴 누나가 누워있으면 조용히 다가가서 가슴만짐 한참만지다가 내가 못버틸거같으면 딸쳐서 진정시키고 자고 함. 그렇게 한2주일정도 가슴만지면서 지내는데 난 점점 더 큰자극을 원하고 만지는걸론 부족해서 빨아보고싶다라는 생각이 점점커짐. 그러다가 평소처럼 누나랑 잘려고 방에 같이드가서 눕자마자 누나 민소매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만지는데 일부러 누나 옷 올라가게 할려고 손동작이나 팔동작을 크게크게하면서 가슴만짐.
누나도 첨엔 좀 신경쓰는거 같다가 내가 워낙 가슴좋아하니까 그러려니하고 냅두길래 누나한테 "누나 가슴봐도 되?" 하고 물어보는데 누나가 아무생각없이 응 이러길래 나도 그냥 누나 민소매를 휙하고 올림ㅋㅋ누나가 깜짝놀라서 내 팔 손바닥으로 치면서 뭐하냐고 깜짝놀랫다고 막 그러길래 내가 가슴봐도 되냐고 물어봣는대 누나가 응 해서 올린거라구 말하니까 누나는 가슴만져도 되냐를 잘못들엇다 해서 지금까지 가슴만지고잇엇는데 뭘 또만지냐구 ㅋㅋ 막 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일부러 민소매 슬슬올리고 누나는 내리고를 반복하다가 누나가 보는건 싫다 부끄럽다 하길래 괜찬타 하는데 계속부끄럽다고 해서 뭐가 그리 부끄럽냐하니깐 살이 너무 많다고 ㅋㅋㅋㅋ 나혼자 빵터져서 웃다가 그 배에다가 바람부는거 있잔슴? 배에 입대고 뿌뿌뿌하는거 그걸 누나 배에다가 함 누나 자지러짐 그짓을 한5번정도 하고나서 누나한테
누나가 뱃살이 어딧냐 괜찬타 하니까 누나가'언니랑 너는 키도크고 몸매도좋은데 얼굴도 이쁜데 나만 이상하다. 보여주기 챙피하다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누나 이마에 뽀뽀해주면서 나는 큰누나보다 누나가 더 이쁜거같고 누나가 더좋다하면서 안아주고 좀 달래주니까 누나가 좀잇다가 양손으로 얼굴가리면서 계속 아부끄러운데 부꾸러운대이러길래 그냥 민소매 올리고 누나 가슴봄.
생각외로 누나가슴이 크고 이뻣음ㅋㅋ 근데 이게 진짜 안보고 만지는거랑 보고만지는거랑 차원이다름 더흥분됨 그러다 그냥 내가 꼭지를 빨았는데 누나가 내 귓싸대기를 때림.... 나도 놀라고 누나도 놀람.근데 우리누난 더 놀람 분명 잘못은 내가했는데 누나가 날때린게 너무 미안해서 울라고 하길래 갠찬타 안아프다 오히려 누날 달래줌ㅋㅋㅋ 누나가 너무 놀라서 그런거라고 아팟냐구 막 하길래 갠찬타 하고 다시 가슴만짐ㅋㅋㅋㅋㅋ 그러다 누나 눈치보면서 다시 꼭지빨려구 하는데 누나가 하지말라고 또 때릴거라고 말해서 내가 맞은데 보여주면서 사실 아직 아프다 하고 막 그러니까 누나 그냥 가만히 있음.(이때 참 나도 개쓰레기라고 생각됨) 그리고 그날 1시간정도는 누나 가슴 물고빨고 하다가 딸치고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