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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랑 근친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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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4 조회 2,0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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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야짤 올리고 시작함


난 올해 20살이고 작은누나는 28살 큰누나는 올해 30살임나이차가 많이 나지? 누나들이랑 8살 10살 차이나고 막둥이에다가 아들이다 보니 어릴때부터 엄청 사랑받고 자랏음 중2때까진 거의 망나니 수준이엿다 보면됨 반찬도 내가 좋아하는게 없으면 안먹고 땡깡부리고 그랬음. 내가 뭘 하든 엄빠 누나들은 다 오냐오냐 해주면서 자랏음. 집안에서 대우받고 살다가 학교가서 그런 대우가 사라지니까 집에서 하는것처럼 행동 했는데 중3때 은따비슷한것처럼됨 그덕분에 집에서도 약간소심해지고 말이 없어짐 그러다 보니 집에서 겜하고 쳐자고 빈둥대니 살도 찌고 키는 170인데 몸무게가 90ㅋㅋ 여름방학땐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씹돼지가 된걸 본 아빠가 야마가 돌아서 자기 후배가 운영하는 mma체육관에 델꼬가서 3개월치 회비 내고 3개월중에 하루라도 빼먹으면 혼난다고해서 억지로다님 (난 엄마나 누나들한텐 화도잘내고 짜증겁나부리는데 아빠한텐 찍소리도못함 어릴때부터 아빠가 워낙 무서웟음 ㅠㅠ) 근데 막상 다니고보니 거기있는 형들이랑 관장님 코치님이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특히 형들이 나 데리고 같이놀아주고 해서 3개월 끝나구 아빠한테 더 다니고 싶다하고 고1 입학하기전까지 학교끝나고 체육관가고 방학땐 하루에 두번씩가고 그랫음 그렇게 중딩땐 흑역사를 만들며 살다가 남고갔는데 가기전까지 운동 겁나빡시게 해서 176에 75kg 찍고 입학. 지금도 운동은 꾸준히 해서 어디가서도 몸좋다는 소리 자주들음 맨날들음 지겨울정도로 듣는데 키는 176그대로임ㅋㅋ 
그리고 누나들인데 큰누나는 구라 안치고 존나 이쁘고 키도크고 잘빠짐 키가 171임. 큰누나 고딩땐 기획사가 있엇음 연습생 신분으로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댕기고 그랫음. 남자친구도 졸라 많이 바뀜. 누나가 자기 선물이라고 받은걸 보여줫는데 차키엿음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그거선물받고 차팔고 헤어짐. 지금은 괜찮은남자만나 결혼준비하는중 큰누나는 나랑 다른의미로 망나니엿음. 그렇다고 존나 나쁘고 그런사람은 아님 나한테도 정말잘해주고 날 너무이뻐해줌
그리구 이제 우리 작은누나인데 솔직히 말해서 외관은 중, 중하? 키도 160 몸매는 중, 중상? 생긴건 그저그럼.성격도 좀 내성적이구 그럼. 그래서 그런지 누나 28살까지 모솔임.... 누나 첫키스 첫경험 그 상대가 다 나임. 근데 정말 천사임 난 옛날부터 누나들이 큰누나가 좋아? 작은누나가 좋아? 하면 망설임없이 작은누나라햇음. 그렇다고 큰누나가 날 괴롭히거나 막 그런건아닌데 작은누나는 거의 엄마나 다름없었음. 엄빠 다 맞벌이 하시니까 어린나를 누나들이 돌봐야 햇엇는데 큰누나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날 지원햇구 작은누나는 내 모든걸돌봐줌. 나 중1때까지 작은누나랑 같이 목욕하고 아침에 누나가 씻겨주고 밥맥이고 나갓음ㅋㅋ 근데 불평불만없이 잘해주고 정말 레알 날개없는천사란말이 잘 어울리는 누나엿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랑 누나들은 사이가 정말좋음. 싸운적도없음. 내가 땡깡부린것뿐. 또 내가 애교한번부리면 누나들 녹아내림ㅋㅋ 누나들은 귀엽다고 내엉덩이 주물럭대고 난 하지말라하고 정말사이좋늠
서론이 존나길었네.. 암튼 작은누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게 고1 9월인가? 누나가 나보다 더 일찍 나가는 날이였는데 누나 출근하고 나 학교 등교하는데 우리집 골목앞에 누가 주저앉아 울고있는거임. 근데 그게 우리 누나였음.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우리교복입고 나랑 같은색 명찰을 단 아이들3명이 뒤에서 이런 얘길했다함.
"너 저여자가 너랑 하자고 하면 할거냐""조까 저런년은 줘도안먹어 ㅅㅂ""저런년이라도 강간하고 싶다" 이딴 얘길햇다는거임
누나가 화나서 뒤돌아서 뭐라할려고하는데 막상 말도 안나오고 그 3놈들은 누나보고 저년 가슴은큰데 별로다 이러면서 끝까지 지랄햇다함. 결국 누나 암말못하고 ㅂㅅ처럼 울고잇는데 그 얘기듣고 야마 개터져서 학교간담에 정말친한 2명한테 이얘길하고 찾자고 함. 결국 2일에 걸쳐서 그 3명 찾고 개네들한테 집가는 방향맞으면 같이가자해서 같이간담 집주변 놀이터화장실로 끌고가 한명씩 칸에 집어넣고 내가 혼자 존나팸. 3명 다 후드려 패고 무릎꿇게 해놓고 작은누나 불럿는데 누나가 개깜놀함 그리고 누나가 나한테 겁나뭐라함 ㅠㅠ 니가 깡패새끼냐고 이런짓을 왜하냐고 나한테 막그러고 그3놈들은 누나한테 싹싹빌고 죄송하다하고 내 친구들은 안절부절하고잇고 하다가 누나가 3놈들한테 담에또그러면 가만안둔다고 하고 보냄. 내 친구들도 이제 집가고 누나랑 집가는동안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그날 그렇게 보냇는데 담날 역시나 교무실에서 날 호출함. 가보니 그3놈들 엄빠 몇명이 있음.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막 뭐라해서 개네들이 우리 누나한테 뭐라뭐라햇다 하니까 살짝당황함. 그럼에도 애를이지경으로 만드냐(한명이 광대뼈가 부러졌음) 이러길래 개빡쳐서 아빠부름. 전화로 작은누나한테 3놈이 이런얘길해서 내가 때렷고 지금 그놈들 엄빠가 학교에서 나한테 지랄해요. 하니까 아빠가 1시간만 기다리라함. 1시간도 안되서 아빠 교무실로 왔는데 오자마자 그3명 한테 가더니 선생님자리에 있는 몽둥이? 같은걸 들더니 어떤새끼가 그런거냐고 하면서 다가감. 나를 포함한 교무실에있던 사람들이 다 놀래서 아빠뜯어말리고 아빠가 나보고 넌 나가잇어 이래서 걍 나갔는데 얼마후 서로 사과하는걸로 마무리됨ㅋㅋㅋ 그리고 그날 집왓는데 아빠가 작은누나한테 막 뭐라함 왜 거기서 ㅂㅅ같이 암말안하냐고 한대 치든가 욕을하든가 햇어야지 하면서 겁나뭐라함 작은누나는 걍 울고있고 아빠겁나뭐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감.누나도 방에 들가고 난 쇼파에 누워있다가 잘라고 방에들어감. 아 그전에 나랑 작은누나랑 방을 같이씀.왜그러냐면 집이 거실1 방3개임 방하나는 엄빠 하나는 큰누나랑 작은누나랑 쓰고 나머지 내가쓰고잇엇는데
예전에 큰누나가 독립한다고 집을나갓는데 3개월 정도잇다가 다시집에옴. 근데 그게 알고보니 독립이 나니라 동거였음ㅋㅋㅋㅋ 아빠가 야마돌아서 데리고옴내가 위에서 말햇듯이 누나도 망나니엿다는 의미가 이런거임.ㅋㅋ 암튼 누나도 아빠도 서로 개빡친상태라서 냉전상태가 지속되다가 큰누나가 자기는 방혼자쓰고 싶다해서 작은누나한테 내방주고 난 거실에서 지내는데 엄빠가 아들하나잇는거 그런꼴보기싫다고 작은누나보고 거실에서 자라함. 근데 내가 작은누나가 거실에서 자는게 싫어서 실타함. 이걸로5명이서 막 싸움ㅋㅋ 그러다 결국 나랑 작은누나랑 방을 같이쓰게됨.
첨엔 좀 불편햇던게 씹돼지였던내가 갑자기 운동하고 살이빠져서 체질이 변해서 그런지 땀이 좀 많이낫음 겨울에도 전기장판키고 팬티만 입고잠. 집에서도 팬티만입고 돌아다니고 그랫는데 엄마가 뭐라해서 반바지하나만입고 생활함. 근데 우리집 식구는 엄마빼고 다그럼ㅋㅋ 누나들도 아빠랑 내가 잇던말던 노브라에 티하나만 입을때도잇고 여름엔 민소매랑 짧은반바지만입고다님.물론 팬티는입음. 암튼 그런놈이 누나땜에 옷을 막입고 잘려니까 답답하고 땀도많이 나고해서 누나한테 누나 나 원래 잘때 팬티만입고자는데 그래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누나가 ㅇㅇ 해서 그때부터 팬티만 입고잠.
암튼 아빠가 누나한테 뭐라하고 이제 나도 잘라고 방에 들가서 누웟는데 누나가 겁나 흐느끼면서 우는거임. 엄청 당황해서 안절부절하다가 누나한테 다가가서 울지말라고 뒤에서 안아주는데 누나 폭풍눈물. 그렇게 누나 20분정도 달래주고 돌려서 마주보고 껴안고 달래주는데 누나가 울면서 나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겟다고 챙피하고 부끄럽다고 막 그러길래 난 계속미안하디 하고 막그러고 누나 토닥이는데 누나가 그날도 속옷을 안하고 박스티만 입고잇엇음. 그리고 난 팬티만 입고잇는상태임. 그전까지 누나들한테 성욕을느낀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존나이상하게 누나가 브라를 안햇다는걸 알게되니까 가슴한번 닿아볼라고 좀더 끌어안고 일부러 팔한번 갖다대고 하다가 나혼자 꼴려서 발기되서 좀 떨어진담에 진정시킬려하는데 누나가 달래주다 말고 어딜가냐면서 다리를 나한테 올림. 다시 누나 토닥이면서 한쪽손으로 누나 다리 쓰다듬는데 누나는 암말도안함ㅋㅋ 심지어 장난으로 엉덩이 만지면서 우리 애기 울지말라해도 걍 웃기만하길래 한번떠볼려고 내가 방금 누나 엉덩이만진건 절대 성희롱이 아니라 누나와 동생사이의 애정 표현이고 나도 모르게 나온거다. 이러니까 누난 동생이니까 갠찬타고 또그럼ㅋㅋ그래서 내가 그럼 동생은 어디까지 만져도 되는거냐고 물어봣는데 누나가 "음... 가슴? 막이래" 이러길래 속으로 아싸하면서 아 그래? 하면서 옷위로 가슴에 손갖다댓는데 누나가 깜짝놀램. 덕분에 나도 놀램. 속으로 x됫다 생각하다가 대가리굴려서 누나도 맨날 나 엉덩이 만지고 가슴만지고 복근만지고 해서 장난친거다 미안하다. 누나가 진짜 만져도 된다고 그렇게 말하는줄알앗다고 변명존나하다가 괜찮다고 하길래 장난끼 가득찬 말투러 그럼만져도 된다는거야 뭐야 하면서 누나배쓰다듬는데 암말 안하다가 옷 위로만지는것 정돈 괜찬을거가튼데 해서 천천히 옷위로 가슴만짐...ㅋㅋㅋ 한20 초만졋나 더이상하면 진짜 큰일날거같아서 손떼고 누나한테 그냥 자자 하면서 한번안아주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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