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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다단계년 꽁떡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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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4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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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벅벅긁으면서 백수짓하고있는데 어느날 전에 일하던 공장에서 알던 형한태 전화가 오는거임..

나한테 연락할 일이 없는 형인데 돈빌려달라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전화를 받았는데 잘지내냐고 대충 안부묻더니 
술 한잔하자고 교대역에서 보자는거임...

하지만 나는 그때 이미 던전오브 다단계를 마스터 하고 여러가지 다단계썰들도 많이 읽은대다가 나같으면 저런경우에는 욕하고 다 뒤집어 엎어버리겠다 라고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왠지 재미도있을꺼같고 해서 약속잡음 

약속 당일날 교대역 갔는데 진짜 인터넷에서 본 그대로 완전 꼭같은 레퍼토리였음 양복 쫙 빼입고 역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곧장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무슨.. 마케팅이랬나? 그럴싸하게 이름붙여서 이런일을 하고있다그러고 회사 구경이나 하자고 꼬드기는거임
곧장 따라서 건물 3층으로 올라가는데 뭔가 여기서 이따가 깽판치고 할 생각에  긴장되고 설레는거임 그렇게 무슨 계급별로 이러쿵 저러쿵 설명듣는데 진짜 모르는사람들이 오면 속을수도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말을 존나잘함..
그리고 다이아 계급 여자가 들어와서 설명해주는데 생긴게 이쁘지는 않은데 뭔가 다람쥐같이 귀여운상이였음 얘가 한번 대줄테니 일하자고 했으면 했을수도 있음..여튼 대충 내용은 500만원을 내고 시작하면 높은 계급부터 시작할수있는 시스템이였음.. 백수라 500이 없다니까 자기 아는곳에서 대출받으면 된다는거임 그래서 오늘은 늦었고 내일 대출받으러 가기로 지 스스로 스케줄을 잡음..;
여튼 얘기 존나게 듣다가 그 형이 술이나 빨러 가자는거임먹튀하고 집으로 도망갈생각에 존나 신났었음... 나랑 그 형이랑 또 27살이라는 나보다 2살많은년이랑 셋이서 술먹음 근데 술먹다보니 원래 계획은 적당히 먹다가 도망갈 생각이였는데
술이 들어가니 뭔가 자신감 폭풍되서 얘네들이 아무리 날 어떡게 하려고해도 절대 뜻대로는 안된다라는 생각에 그냥 존내게 먹고 계산할때 됬는데 그 형새끼가 갑자기 전화받는척하고 나감..여자는 자긴 지갑안들고 왔다그래서 8만원돈을 내가 계산했는데 뭔가 좆같아서 진짜 존나 그때 이성잃어서 여자앞에서 그형 존나 쌍욕함 아마 그때 내 앞에 나타났으면 싸움났음
여튼 존나 좆같아서 그냥 그 여자가 거는말 다 씹고 그냥 존나 내 갈길 가고있었는데 존나 졸졸 쫒아오면서 팔짱끼면서 못가게 잡고 화풀라고 하는데 술이들어가서 그런지 존나 불끈불끈했음..이래서 이년 어떻게 따먹어볼수있나 생각하다가 다단계 썰중에 여자들이 남자도망못치게 하려고 모텔가자고 꼬시다가 막상 모텔가서 씻고 나오면 그 방안에 일행들이 와있다는 썰을봐서 완전 꽐라로 만들 생각에 그럼안갈테니 단둘이 술한잔 더 하자고 했음
그래서 오뎅집가서 소맥이랑 오뎅먹는데 소맥 비율을 7:3으로 하다가 이년꺼만 6:4로 하다가 나중엔 취해서 반반섞어도 모르고 처먹음 물론 그냥 개꽐라 골뱅이됨 나는 근대 존나 멀쩡했던게 중간에 한번 화장실가서 토했음 토하고나니 존나 멀쩡해짐 근데 그년 휴대폰이 아까부터 존나 쉴세없이 울리길래 보니 그 형한태 부재중 존나 찍혀있고 다른 번호도 부재중 존나찍혀있었음
아마 나하나 꼬드기려고 여러사람들이 지랄을했던모양임..다른것도 보려고했는데 패턴걸려있어서 못보고 오뎅집도 7만원돈 내가 계산해서 진짜 여태 날린돈 아까워서라도 이년이랑 꼭 해야겠단 생각에 업고 모텔을 찾던중에 왠지 역 근처 모텔은 불안해서 존나 외진곳에 있는 모텔로 들어감..모텔값6만원 또 추가...ㅅㅂ 
모텔안으로 들어간후 담배한대 피고 그 여자 니트를 벗기고 하늘색 줄무늬 셔츠 단추풀고 청바지를 벗기는데 존나 안벗겨짐 ㅅㅂ ㄹㅇ 한 5분은 낑낑댄듯.. 다 벗기니 브라랑 팬티는 까만색세트고 이때 든 생각이 진짜 본전뽑으려면 밤새도록 쑤셔야겠다 이 생각이였음 여튼 다 벗기고 나도 다 벗었는데 확실히 뭔가 상황자체가 꼴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튼 왠만해서는 잘 안서는게 그날은 진짜 터지게 아프도록 발기가 되더라
그래서 정확하게 섹스 상황을 말하자면 처음에 여자위로 올라타서 키스하고 혀넣고 3분가량 쪽쪽빰 그후 가슴빨고 가슴은 B컵 살짝 안되거나 꽉찬A컵정도로 그냥 평범한갈색유두 빨다가 보빨하려다가 여자가 안씻었기 때문에 보빨은 안하고 바로 삽입함 정상위로 하다가 다리 어깨에 올려서 하다가 그냥 테크닉 연습한다 생각하고 아는 테크닉으로는 다 해봄 존나게 하다가 ㅂㅈ 바깥에다가 쌈
원래 계획대로는 적어도 2~3번은 하려고 했는데 한번싸고나니 그냥 하기 싫어져서 옷입고 나감 나가서 편의점에서 핫바하나 먹으면서 담배피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왠지 이대로 가면 존나 후회할꺼같아서 곧장 다시 모텔로 들어갔는데 그자세 그대로 코 존나골면서 자고있음 그래서 벗기고 한번 더 하는데 한번 싸고난 뒤라서 존니 안싸지길래 정상위로 진짜 존나게 쉴세없이 땀나듯이 존나박고 배에다 싸고 옷고 택시타고 집에감..집에가서 곯아떨어져서 오후3시쯤에 일어났는데 부재중30통 와있어서 문자 전화 카톡 다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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