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서 공민지 닮은 아줌마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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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3 조회 385회 댓글 0건본문
어제 건마가 너무떙겨서 건마를 갔습니다.
문열자마자 무슨 동남아 아줌마같이 생긴 사람이서있길래
그래도 내색하지않고 반갑다고 인사하고 그랫습니다
얼궁생김새를 자세히 묘사하자면 공민지양 보다 못생겻어요
코는 공미지양 닮았는데 미간사이는 더넓고... 눈은 한국인 답게 짝째진눈...
차라리 공민지양이 있엇으면 더 이쁜수준? 공민지양이 A급이라면 제가본그분은 C급정도?
개그맨하면 좋은 얼굴인데
어떻게 건마를 하고있는건지...손님은 받으면서 일을할까....하루에 몇명이나 받을까
실장색휘가 날 이딴델 보내다니 당장전화해서 ........타업체로 간다고 따질까
아니면 맘에안든다고 다른분으로 바꿔달라고전화를해볼까...
이런저런다짐을 하며 샤워할떄 이를 바득바득갈았죠...
더 압건인건 아무리 건마라지만....(1시간 30분 13장)
솔직히 저희가.............1시간 동안 안마만 받을려고 거길 간건아니자나요.....................
가서 말좀하다가 10분지나서 샤워싹하고 30~50분간 안마받다가
"올탈 안하시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해주는 "여자마자 다르다" 고...
퉁명스럽게 막 그러는겁니다...순간 울컥했지만
"그래요?" 라고했습니다
근데 1시간내내 진짜 옷을 안벋고 안마만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그래도 "누나 이런데 오는 이유가있는거죠! " 하면서
돌직구를 날렸죠 "누나몸 보고싶다고 누나가 몸애무해주는데 나도 애무하고싶다"
그랫더니...그건또 " 안되는거 알지않냐? "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이런데를 남자들이 왜오는지모르겠다고 여자랑 하고싶으면 다른데를 가야지 하면서
저를 설득하더라구요...
점점 분노게이지 업됬지만....
그래도.... 그냥 참았죠....지금생각하니 진심호구새기인거같아서 또 빡침...
제가 지금까지 건마만 20번 넘게갔는데 가서 여자 가슴이랑 보빨안하고 온날이없는 놈입니다
전부다 왠만하면 귀엽고 말하는게 이뻐서 해주는거라고 다 해주던데...
하...진심 당장 실장한테 전화해서 밤에 2시간 예약잡아달라고하고 클레임을 걸어볼까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있네요...
말하는 싸가지는 어찌나없던지...태양의 후예인가 뭔가 존나재밋다고 빨더만...
씨발것 송중기가왓어도 절이런식으로 대햇을까여...
울고싶네요.
사실 가기전에 모자쓰고가서.... 머리 엉망이였는데....평소에는 왁스도발르고가는디.... 그래서 그런가...
하....씨발 암튼 내상 지대로입고...
막판에 사정하는것도 그냥 손으로 대딸식....ㅡㅡ;
그러다가 내가 빡처서 쌀떄 말안해주고 사정할거같을떄 그년 얼굴쪽으로 사정했지요
그랫더니 정빵으로 맞아서 비명지름 ㅋㅋㅋ
샤워먼저하고 나온다길래 알겠다고 말하니
나워서 몸닦길래 샤워하로갈려고 일어나니
시간 10분남았는데 " 마사지 더해준다고"
누어있으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냥 샤워할래요" 하고 퉁명스럽게답햇지여..
나와서 빡처서 옷입는데...슬슬 옆으로 기어와서 등에 물기 덜닦였다고
등은 닦아주더만... ㅡㅡ
빡치는 하루였습니다. 차라리 2만원더주고 오피 1시간끈는게낮지...
싼맛에 가는건데...이건머...그냥 1시간동안 안마만 받다가온기분...ㅡㅡ;
죶같네요.
돈도 존나아깝고. 시간도아깝고 눈도 배렷고...
아오씨발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