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페북녀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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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2 조회 403회 댓글 0건본문
근데 남친이랑 헤어진 이야기가 웃기더라고ㅋㅋ.
남친을 사귀고 ㅅㅅ를 하고싶어서 하려했데
근데 먼저 그 남친은 누나보다 2살이 많아
근데 엄~청 순수하고 인기가 많았더래.
그래서 ㅅㅅ에 대해 잘모른다는거야
누나는 처음에 순수한척 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거래.
그래서 어찌됬든 남친집에 놀러갔다가 남친부모님이 일을 나가신거야.
그래서 자연스레 둘이있다가 누나가 리드를했데
옷을 벗기려하는데 남친이 당황하듯 표정짓고
뭐하는거냐면서 몸을 가렸데 근데 웃긴건
그때 누나가 좀 야시시 한 옷을 입고 그렇게
도발을 하는데 남자라면 ㄸㄸㅇ가 스겠지?
남친은 당황했어도 ㄸㄸㅇ는 정직했데ㅋㅋㅋㅋ
그래서 남친도 허락해서 둘이 하는데
누나가 리드해줘서 ㅃㅇ주는데 남친이 처음이고
ㅅㅇ소리를 무슨 누나보다 더 크고 잘 느꼈데
ㄲㅊ크기는 그럭저럭이고 남친이 이제 누나 한테
해주는데 ㄱㅅ을 막 쥐고 쪽쪽ㅃㅇ데
근데 누나는 거의 만족하지도않았데 그리고나서
누나가 도와줘서 남친이 ㅅㅇ하는것도 도와주고했는데 남친이 3분을 못넘기더래
그래서 누나는 아 그럴수도있지 했지만 누나는
만족을 못했었데 그후로도 여러번하는데
남친이 3분을 못넘기더래 누나는 항상
만족도 못하고 남친만 만족하더래
그리고 남친이 점점 밝히게됬데 ㅅㅅ를 하지만
누나는 전혀 만족못하니까 헤어졌데.
그런뒤 내가 2월초에 우리 친누나 덕분에
미국에 갈 기회가 생긴거야 가족 다 함께
그래서 우리는 캘리포니아주 근처로 가고 운이좋게도 누나도 그 근처에 사나봐
그래서 만나자고 얘기하고 도착하구 가족들은
마을을 구경하고 놀고 나는 근처 시내같은곳을 구경하고온다했어
어차피 나는 영어도 그리 못하는 편도 아니라서 부모님이 걱정을안했어
그런뒤 누나를 만나고 누나가 만나자마자 바로
손잡고 근처 시내에 있는 여관이라 해야되나?
그런곳에 바로 데려간거야 그리고 바로 ㅍㅍㅅㅅ 를 하기 시작했지...근데
몆달못본사이 ㄱㅅ하고ㅇㄷㅇ이가 더 커지고 이뻐진것같더라고 ㅂㅃ해주는데 ㅅㅇ소리도 더 커지고
나도 엄청흥분을 하게됬단말야
누나가 엄청 느끼길래 누나 엄청 쌓였나봐? 하니까 누나가
허리흔들면서 맞다고 하는거야 어쨌든 그리고나서
3번더 하고 나오니까 저녁 좀 안되서가 됬어
근데 여관나오고 조금 걷다보니 부모님을 만났어..
친누나는 근처에 뭐 사러갔다가 온다고 기다려달라고 했나봐
그래서 부모님 동공지진. 나는 당황했지
그래서 내가 자연스레 누나는 어디갔어?
하니까 아빠가 어..저쪽에 그나저나 저 여자는 누구야? 하길래 내가 아 한국에 대해 좀 알려달라길래
걸어댕기면서 알려주고있었어. 내가 이때 개 쫄았는데 다행히도 그 누나가 한국말 좀 할줄알고
눈치가 빨라서 상황파악이 좀 됬나봐그래서
누나가 헤..헬로? 하고 자기소개를 했단말야
그래서 친누나올때 까지 기다리다보니 얼떨결에
누나랑 우리가족이랑 같이 저녁먹게 된거야ㅋㅋㅋ
그래서 저녁같이 먹구 근처 데려다주고 온다했어
근처에갔는데 누나가 고맙다고 골목에서 ㅍㄹㅊㅇ해주고갔어.
그뒤로 우리가족이 4일더 있다가 갔는데 그 누나랑 거의 만나면서 ㅅㅅ한거같아
진짜 ㄱㅅ이 그립이오진게..크 조만간 여름방학에
미국 또 갈수있으면가고 그 누나가 올수있으면 온댔고 또 ㅅㅅ하면 썰 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