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2올라갈땐데
어느날 외국여자한테 친추가왔는데 거절을해야할
껄 잘못눌러서 수락을한거야 그러더니 페메가 온거
친하게지내자고 그 여자는 나보다 3살 많고 그때 내가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이 기회에 영어연습,활용을 하자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눴지친해지고나서 그 외국누나의 친구한테 친추도오고 그 외국누나친구하고도 페메도하곤했는데 별로 안친했어.근데 외국누나가 질투났는지 나를 나쁜놈이라고 그 친구한테 그리 말한거야 내가알고 그 외국누나가 미안하다는 거야근데 나는 사과 절대안받아준다했고 나는 짜증나고,진짜 연락하기싫고 장난끼발동해서 ㄱㅅ사진을 보내주면 사과를 받아준다했어, 솔직히 당연히 안보내주잖아? 그만큼 사과받아줄 생각도
없었어 근데 진짜로 ㄱㅅ사진을 보내준거야 인증하랬더니 영상보내주고 당황했는데 마지막으로 설마보내겠어? 하고 ㅂㅈ사진을 달라했는데 진짜준거야 그후로 다시친해지고 ㅅ드립도하고 ㅈㅇ여부 등 다 알게됨 그 여자는 가끔 ㅈㅇ를한데 그래서 이젠 엄청 편해진거야근데 그 뒤로 한달? 지나서 이 누나가 몆주뒤에 한국에 놀러온다는거야 가족들하고 그래서 어디로 오냐는둥 얘기를 나눴어.그래서 그 외국누나가 2주뒤에 간다고 한번보쟤 그래서 어디로오냐니니까 아마두 그 누나네 할아버지? 가 인천쪽에서 일을하신데 그래서 내가 그때 서울 쪽에 잠시 살고있었어 그래서 어떻게 만나려고? 하니까 3년전에도 오고 그때 서울에서 가족하고 가봤었데 그래서 한국오고 다음날에 만나자고 했지 근데 그 누나가 미국사람인데 솔직히 엉덩이하고 가슴이 엄청크고; 키는 한165? 로 보였는데그날에 옷도 파인거입고온거야 그때가 여름 좀 안됬을땐데 그래서 밥도먹고 하다가 밤되서 내가 장난으로 "누나 섹스해봤어?" 하니까 그 누나도 장난으로 "아니, 근데 해보고싶어ㅋㅋㅋ친구들 중에 나밖에 못해봤어" 라는거야 미국은 거의 18?에 하나봐 그래서 그때가 한 8시 10분안됬었는데그때 내가 "누나 나랑 함 해볼래?" 라고했는데누나가 웃더니ㅋㅋㅋㅋ알겠데 그래서 콘돔사고
근처 모텔에 갔어 근데 솔직히 모텔 안뚫릴줄 알았는데 내가 삭아보였나봐; 어쨋든 가서 씻고 내가 "누나 자고가도됨? 부모님이 오라고하지않아?" 하니까 누나가 괜찮다고 친구집에서 잔다고한거야 그래서 그때 나도 처음이여서 둘다 어영부영 자세잡고 했는데 ㄱㅅ이 엄청큰게..그립감이 오지고 ㅇㄷㅇ도 큰게 진짜 탐스럽다고해야되나 어쨋든 그리고 만져주는데..ㅅㅇ소리가 죽이는거... 그러고 둘이 번갈아가면서 서로 해주고 자세잡고 이제 ㅅㅈ했는데 기분이 개 오지더라고..가슴도 쩔고..5분도 못가서 ㅅㅈ했는데 나의 ㄸㄸㅇ는 그대로여서 한 3번? 더 하고 잤지 그리고 아침에도 하고 점심때 밥먹고 누나는 갔고 그후로 조금씩연락하다가 누나는 남친생기고 연락끊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