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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떡치는거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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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1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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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두명이랑 모텔로 술을마시러갓어 

친구한명은 학교친구엿고 한명은 친구가아는 여자애엿어  모텔은 신천역에잇는 마x모텔이엇어 침대밑에서 셋이서 마시고잇는데 여자애가 먼저 한병좀안마시고 못마시겟다면서 침대로 올라갓어  대충 자는거같길래 친구랑 난 둘이서 마시고잇엇지 근데 친구가 나한테 가위바위보를하자는거야 이기는사람이 쟤 따먹자고  첨엔 뭔개소리냐햇지 일단 얼굴도 맘에 안들엇어 약간 몸매는 보통인데 얼굴이.. 여튼 그랫어 친구가 그러면 내꺼다 이러면서 침대위로 올라갓어 올라가드니 벗기고잇는데 여자애가 깬거야 그러더니 친구가 여자애랑 키스하는데 아.. 진짜 존나 더러웟어혀로진짜 막 핥는거잇잖아.. 그러고 여자애는 계속 신음은아닌데 음음 막이런소리잇지 그러고잇고ㅋㅋ 가슴은 약간 전투형이야 로켓같이생겻어.. 여자애 소리때문에 곧추가 스더라.. 여자애도 취해서 막 쌔게반응을못해ㅋㅋ 친구가 밑에 손넣고 진짜 시발.. 기곈줄알앗어 개빠르게 ㅅㅈ을하는데 풍덩풍덩? 막이런소리가나드라? 와우..그러고나서 친구가 다벗겻는데 와.. 밑에 털이 ㅈㄴ 수북한거ㄷ.. 진짜 나도 같이올라가고 싶엇는데 항상 쓰리썸은 쪽팔림이다 라고생각해서 참앗지친구가 이제 자기 ㅈㅈ 입에다 쑤셔넣는데 여자애가 개잘빠는거.. 침흘려가면서 빨고잇는데 침 질질흘리니까 섹시하더라..둘이 그렇게 달아오르고 잇을때 난 혼자 과자먹고잇엇다.. 여튼 친구가이제 삽입하는데 진짜 개오래하는거.. 정자세로 그러다가 뒤치기하는데 여자애가 이제 말할 정신이 생겻나봐 "나 질질쌀거같애"  이래나도 밑에서 꼬추잡고 딸딸이치고싶어 미치는줄알앗어.. 
그러고 친구가 이제끝내고 옷걸치고 잠깐 편의점간다고 나갓어 여자앤 확실히뻗어잇고ㅋㅋㅋ 진짜 참다참다못해 그래 ㅂㅈ만 함보자 이런심정으로 다리 좀 벌리게하고 코를 댓는데.. 약간 침냄새 비슷한게 나는거야 고약한침냄새? 아진짜 못참겟다싶엇는데 참고 그냥 난 집갓지 택시타고.. 가끔 이생각하면서 딸치는데 후회된다 찍어서 노예로 만들수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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