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6살연상 몸매ㅆㅅㅌ 남친있는 누나 먹은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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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2 조회 1,694회 댓글 0건본문
술먹으면 못한다는 말에 분위기까 꺠져서
다시 살짝 떨어져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
줬다 빼앗아간 느낌이라 기분이 좆같았어
근데 이년은 내기분은 아랑곳하지않고 신나있었어
갑자기 무슨 배고프다며 자기엄마가 김치준거 있는데 개맛있다며
비빔밥 먹자고 덩실거리며 비빔밥 비비러 가드라고
흥이 참많은 누나였어 술먹어서 그런건지
나도 술배는 조금 고팠고 기분은 좆같았지만 티는안내고 같이 먹었지
김치가 맛있긴하더라 ㅅㅂ
그렇게 쳐먹고 술더마시는데 이누나년이 남친얘기를 하더라고
자기가 예전에 바람피다걸렸는데 그남자 칼로찔러 죽인다고 칼들고 쫓아가려는걸
뜯어말렸다….. 그리고 가끔 말없이 집에 온다는거야?
이건또 무슨 개소리야….
‘띠띠띠띠’ 도어락 열리고 들어오면 나 칼맞고 죽는다는 소리야?
내가 키가 186정도되고 덩치도있고 어디서 맞고다녀본적은 없는데
칼든사람은.. 솔직히 좀 무섭자나 나만그래?
갑자기 불안해서 뇌에 박혔던 좆이 슬며시 빠져나가는거 같았어
생존본능이 좆을 압도하는 순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포기하고 집으로 도망가고 싶진않았어
아직도 대가리에 좆이좀 박혀있는지 남친한테 전화해서 소재파악을 하라는식으로
말을 유도했지… 그래도 가오가있다고 쫀티는 내지않앗어 개쿨한척 ㅋㅋ 병신
한5분정도 통화하드라고 난 그동안 숨소리도 내지않았어…
그러더니 “ 나도이제 잘라구 응~ 잘자~ 내일연락할게” 이러더니 끊고는
잔대잔대! 이러는거야 ㅋㅋ 믿을여자도 하나없나부다 뭐 나라는 새끼도 그렇지만
쩃든 그래서 한숨을 돌리니 다시 좆이 날 지배하기 시작햇지
근대 도통 분위기가 안생기더라고 시간도 새벽4시정도 되어가는거같고
누나도 졸려하고 해서 아 이제 포기하고 가야하나 하는데 이누나가
자고가라는거야. 아 이제 드디어 그토록 기대하던 떡각이 나오는가…
생각하면서 술자리 같이정리하고 담배하나 같이태우고 (난 담배피우는 여자가 지금도 섹시ㅏ고 좋더라구 왠지는 모르겠어)
각자 대충 씻고 양치하고 자리에 누웟지
이 누나년은 하얀색 반팔티에 많이 짧은 반바지
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이불안에 누웠어
침대는 퀸사이즈정도여서 완전히 딱붙어어 안누워있었는데
난 술먹고 못한다는말이 전혀 1프로도 납득이 안되서
다시 침대에서 꿈틀꿈틀 천장보고 누워있는 누나년한테 다가가서
다시 키스를 시도했지. 키스는 부드럽게 받아줘서 그 촉촉한 입술을 맛보다가
손으로 볼쓰다듬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옷위에서만 놀다가 허리라인따라 내려가다가
ㅂㅈ 쪽으로 가려는데….
또… 또!!! 내손목을 잡으며 “나 술먹으면 진짜 못해 자야대”
하아…. 잦같았지만 쿨한척 알겠다고 나도 천장보고 누웠는데
잠이올리가있나..
난 여기 왜있는건가… 남친있는년 집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에 이러고있나
이딴 오만가지 잡생각하면서 자려고하는데 역시 잠이안와…
나 진짜 머리 땅에 닿으면 바로자는데
술이 이렇게 쳐먹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와
좆이 지배하는 뇌는 위대한가바
그래서 담배피고 다시누웠다가 잠깐있다가 또 담배피고
미안하다 폐야.. 이게다 좆떄문이다
그러다가 잠들면 20분만에 눈이 떠지는거
군대에서 개갈굼당해도 일어나는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뇌에 좆박히니깐 그냥 계속 눈이 떠지더라고
눈이 떠졌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티셔츠안으로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거야
어차피 쌔근썌근 잘자고 있겟다
티셔츠 안으로 허리쪽으로 손넣어서 가슴쪽으로 살살가서
움켜쥐는데.. 촉감이 장난없더라 피부도 너무좋고 하루종일 가슴만도 만질수있을거같았어
근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는게 맞더라고. 한 10분넘게 만지는데 쳐자느라 반응도 없겠다
밑에도 만지고 싶더라고.
반바지 안으로 꾸역꾸역 콧구멍에 손가락넣듯 배와 바지사이의 공간으로
낑낑거리며 손을 밀어넣고있는데
잠결에 짜증섞인 목소리로 “아 진짜 그만좀해 나 자야돼” 하더라고…
난 해야돼 이년아 라고 하고싶었지만…
낼름 손뺴서 다시누웠어… 아 병신 … 그제서야 포기하는마음이 좀 생기더라
그러고 또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돌아와서 누워서 뻘생각하다가 2시간정도 잠들었어
아무 소득없는 밤이었지… 눈떠보니 날밝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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