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6살연상 몸매ㅆㅅㅌ 남친있는 누나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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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2 조회 1,670회 댓글 0건본문
눈팅만 하다가 오래전에 먹었던 누나가 생각에 꼴려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제가 글을 진짜 잘 못쓰는데 그냥 너그럽게 봐주세요. 반말로 써도 되겠죠?
지금은 삼십초반 아재인데 그떄가 아마 7~8년 전 혈기왕성했을떄 가을..
아무여자나 따먹고 싶어서 발정 나 있을땐데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지만..)
하늘사랑? skylove? 라는 PC용 채팅싸이트가 있었어
지금은 메세지 보내는게 안될텐데 그때는 막 메세지 아무한테나 무료로 보낼수 있었거든
거기있는 여자한테 메세지 다보냈었어.
밤12시정도였는데 답이 몇개 오더라고
떡각 나오는 사람이 한명있었는데 내 외모 나이 신상정보 다털어가고
이년이 지꺼는 말을안해주더라고 어디 근처사는지만 가르쳐줬었어
집근처로 와서 술한잔 하자는데 낚시아니면 뚱퍽녀같은 느낌이 들긴했는데
그정도 의심으로 안나갈정도로 이성이 남아있는 상태가 아니었어
택시타고 그 누나 사는 동네에있는 시청 뒷길로 갔지
새벽 1시쯤이었나 가로등은 뜨문뜨문 있고 좀나 컴컴하고 사람아무도 없는데 혼자 서가지고 별에별생각은 다하고있었지
낚시나 개뚱퍽녀 걱정 긴장은 됐지만 설레임 더컸어
좀일찍가서 한 2~30분 어디서 오나 두리번 거리면서 있는데
무단횡단하면서 모자쓴 여자 한명 걸어오더라고
실루엣보고 뚱은 아니라 일단 안심했고
점점 가로등 불빛쪽으로 오는데 얼굴이랑 외모보고 속으로 존나조아했지
내가 진짜 딱 좋아하는 외모였어
단발 머리에 키는 162정도 됐었고 마른편이고
단발머린데 모자를 썻고
피부좋고 하얗고 무쌍에 웃으면 눈웃음 쩌는 스타일?
연애인 누굴 닮은건 모르겠고 내친구 여자친구 닮았엇어 ㅋㅋㅋ
몸매는 옷떄문에 도드라지지 않았었고
나이는 나랑 비슷한줄알았어. 엄청동안 이었거든
내가 원래 낯을 안가려서
이상한 개드립같은거 치면서 계속 웃게하면서 술집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지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나보다 6살이나 많은걸 알게됐고
남친도 있다는걸 알았는데
지금이면 남친있는여자가 그밤에 남자랑 술먹으면 떡각이 더 나온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떄는 내가 순수했엇나 그냥 술만먹고 집에 갈수도 있겟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누나 애교가 너무많고 귀여워서 그냥 같이 술마시는 것만으로도 그냥 너무재밌었어
하지만 좆이 뇌를 지배해서 계속 하고싶단 생각은 했었어
그러다 이상형얘기를 했는데 성시경이 이상형이라는거
내가 가끔 닮았단 소릴 들었거든
안경충에 키랑 덩치가 비슷해서 그런가
본인은 성시경 극혐이라 그 닮았단 소릴 원래 좋아하진 않는데
이쁜누나가 이상형이 성시경이고 나보고 닮았다니깐
기분이 좋으면서 따먹을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기도했지
둘다기분좋게 소주3병정도 나눠먹고 술집에서 나왔는데
누나가 자기 자취한다고 자기집가서 한잔 더하자는거... (...돌아보니 내가 따먹힌거같네)
술이 다깨는 느낌이 들면서 바로 오케이하고 편의점에서 소주 맥주 사가지고 집으로 갔지
그냥 평범하고 핑크톤인 원룸이었는데
여자혼자사는 집이라 아들만 둘인 우리집이랑 다르게 냄새가 좋더라고
정리도 잘되어있고 깔끔하더라구
식탁이 따로없어서 바닥에 술판깔고 앉아서 얘기하면서 술먹는데
옆으로 슬글슬금 조금씩 가까이갔지
그러다가 눈마주치고 키스를 하는데
와... 입술이 좀더 촉촉한사람이 따로있더라고
맛있는 입술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알게됐지
나이도 있어서 키스도 잘했고
점점더 거칠게 키스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옷위 가슴에 손을얹엇는데..
와.. 나중에 물어보니깐 자연산 꽉찬 씨컵이더라고
쁘띠첼같은 촉감에 내손에 힘 적당히주면 손에서 도망가는느낌 ?
하루종일 만지고 있으래도 만질수 있을거 같더라고
키스만 한 10분넘게 했던거같애 그러다가 아래로 손을 가져가는데
아니 개어이없는게...
ㅂㅈ둔덕쯤에서 손목을 잡더라고...
얽혀있던 혀를 떼더니...
가만히 길가다가 싸대기 맡는 소릴 하더라고
"나 술먹으면 남자랑 못해..."
에????이게 무슨 개씹소리야 ??????????????????
이미 키스하고 가슴만 쭈물럿는데 쿠퍼액 찔끔찔끔 나와서 내 면바지 앞에가 촉촉해져있고....
좆이 뇌를 지배해서 뇌가 좆인지 내가 좆인지 좆아일체가 되가지고
이미 성공은 당연시하고 본능에 몸을 맡기고 있었는데...
줬다 뺏는거같은 좆같은 느낌이었어
여자 자취하는 집에 술먹다가 2차왔으면...
그것도 여자가 가자고해서 왔으면
백퍼라고 생각하자나...
그리고 난 술먹고 쎽 못한다는 년 들어본적이 없거든
이 누나년이 나한테 구라를 치는건가
상황파악이 잘안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