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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인데 후배집에 놀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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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1 조회 7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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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6살 됐어. 내 동기들은 대개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는데 난 성적미달로 몇번 꿇어서 아직 3학년이야. 근데 올해 우리 과에 꽤 미인형 신입생이 하나 들어왔어. 난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애라 감히 말도 붙이지 못했거든. 근데 어느날 걔가 갑자기 나한테 말 걸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얼마 전에 자기 집으로 놀러가자고 하더라고. 난 당연히 ㅇㅋ했지. 보니까 자취방 혼자서 쓰는데 꽤 넓고 좋아보였어. 근데 자기 씻고 올동안 앉아있으라고 했는데 소파 사이에 이상한게 보였어. 호기심에 꺼내 보니까 까만색 고무로 된 길죽한 물건인데 스위치를 누르니까 이상한 소리와 함께 꿈틀거리는 거야.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달아올르더라고. 그런데 걔가 목욕탕에서 나오더니 비명을 지르며 달려와 그걸 빼앗았어. 그리곤 남의 물건을 함부로 뒤지면 어떡하냐고 막 야단을 하는거야. 할 말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절대로 남한테 얘기 안하겠다고 했는데 걔는 믿을 수 없다며 나도 이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기한테 보여줘야 비밀이 보장된된다는거야. 솔직히 나도 호기심이 동했던 터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걔가 시키는대로 옷을 다 벗고 다리를 벌린 후에 그걸 내 그곳에 갖다댔어. 와 그 진동 엄청난데 걔가 시키는대로 하니까 기분은 무지 좋으면서도 절정까지는 가지 못하겠는거야. 막 오선생이 오려고만 하면 바로 손을 떼게 했거든. 그러다가 내가 견디지 못하고 가게 해달라고 애원을 했어. 그랬더니 이제 눈을 뜨라고 하는데 보니까 핸드폰으로 내 모습을 계속 기록하고 있었던 거야. 나는 비명을 지르며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지만 내 거기서 손을 떼지는 못했어. 걔는 하던 거 계속 하라고 하면서 내 이름과 학교명 학과 학번을 하나씩 물어보더라고. 난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뭐에 홀린 듯이 카메라에 대고 내 정보를 전부 공개하면서 걔가 시키는대로 절정에 달하며 내 그곳으로부터 물을 뿜었어 ㅠㅠ 일이 끝나고 난후 멍한 상태로 있는데 그애는 나 때문에 소파랑 마루 다 버렸다고 또 야단치더니 걸레 가져오게 해서 청소를 시키는 거야. 그리고 나선 언니가 얌전한 여자인 줄 알았더니 실망이라면서 벌로 자기가 정해주는 남자랑 하루 같이 자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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