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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처음이었던 여친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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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9 조회 6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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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는 여사친이었고 나랑 동갑이었어 

150정도 아담한키에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안은 보통몸매 귀여운얼굴이었지 여사친으로 지내면서 마음에 들어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다 고백해서 사귀게 됐지그렇게 사귀다 100일이 채 안됐을때
사건이 하나 터졌지!!
날씨는 여름이었고 휴가철이었는데데이트하자고 나오라니깐 귀찮다고 자기집으로 오라는거야이게 왠 떡이야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저 멀리 2박3일로 휴가가셨다네근데 그때까지 내 마음은 늑대의 본성보다는 양의 순짐함이 있었어왜냐하면 정말 사랑해서 아직까지 입술도훔치지 못했던 상태거든거기다가 나는 ㅋㅅ나 ㅅㅅ를 해봤지만여자친구는 모든게 처음이였어 내가 첫 남자였지
그렇게 여자친구가 불러서 여자친구 집에입성하고 나는 여자친구와 요리를 해먹고티비를 보고 같이 팔베개하며 잠도들고그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10시가 되는거야이제 가야지 하는데 여자친구가 베시시 웃데얼마나 귀엽던지 근데 조용한 방안에서시계추 똑딱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순간내 ㅈㅈ에 불끈 힘이들어가는거야지켜줘야되는데 지켜줘야되는데 근데입술을 보니까 립스틱때문인지 더 섹시해보이고에라 모르겠다 결국엔 입술을 덮쳐버렸지
나는 입술을 맞대며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었어 처음엔 당황스럽기도하고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입만 벌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녀의 입에 내 혀를 쑥 집어넣었고 조금씩 그녀도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중간에 ㅋㅅ를 마치고 보니깐 시간은 11시그녀가 중간에 나한테 그러더라구 부끄럽다구...빨개진 얼굴을 보니 한번 더 달려들고 싶은거야그래서 불끄고 계속 ㅋㅅ를 하며 나의 ㅈㅈ는ㅍㅂㄱ가 되고 서로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그녀도 알아챘을거라 생각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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