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썸타는 여자 뺏어먹은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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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9 조회 457회 댓글 0건본문
얘가 똘망하게 쳐다보면서 사귀자함,,,
얘한테 미안하다고 사실 OO이(후배)가 니좋아한다고 분위기 띄어주고 연결시켜줄라고 왔는데 일케됫다고 솔직하게 말해줌,, 근데 얘도 대충 눈치는 깟다함,, 근데 후배새퀴가 너무 뜸들이고 고백? 뭐이런거도없고 대쉬하거나이런것도없고 ㅂㅅ처럼 주위겉돌기만해서 그냥 술먹고들이대는 나랑 사귀고싶데,,
그러면서 내ㅈㅈ 다시살살 만지면서 혀로 살살돌리고,, 빨면서 계속눈올려보면서 아이컨택하는데 살오른 통통한 고양이보는줄,, 다시 ㅈㅈ 슬슬 느낌오고 설라하니까
아주 손으로잡고 ㅈㄴ 빨기 시작함,, 슴살짜리가 ㅈ맛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쪽쪽거리다가 후루릅거리고 진짜 빠는느낌하고 소리만듣는데 미칠꺼같음 그래서 얘 다리잡고얼굴쪽으로당겨서 ㅂㅃ다시 할려는데 얘 아까하고 닦기만하고 안씻음,, 내 ㅈㅇ 내가먹는거같아서 ㅂㅃ안하고 조갯살이랑 사타구니쪽만 ㅈㄴ 빨아줌,, 다시 슬슬 물기도비치고 진짜 필승을다짐하면서 다시 ㅅㅇ하기시작함 3번째라서그런지 아님 조금은 무뎌져서그런지 그얘 몸이랑 허리놀림하고 안보이는게 보이는게 시작함,,
허리는 진짜 슴살안답게 개잘돌림 내가좀 힘들다니까 지가올라가서 지가 내 ㅈㅈ잡고 넣고 허리 첨엔 위아래로 살살움직이다가 지가 더흥분해서 혼자 허리 개흔듬 그래도 슴살인지 조으는 느낌하고 강도도 진짜 황홀경 그자체,, 위아래위아래 하다가 돌리고 둘이손깍지 끼고 진짜 말타듯이찍는데 신음소리 진짜 위아래층 다들릴듯 얘막 주체못하고 신음소리내고 하는데 깍지풀고 나도 일어나서 서로앉은 자세됨,, 내가밑 얘가위 엉덩이한손으로잡고 한손으로 ㄱㅅ 애무하면서 ㅋㅅ 로 신을소리막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못참겟는지 신음소리 계속냄,, 원래 여성상위자세가 여자가잘느끼는지 몰겟는데,, 지혼자 만족한? 얼굴서티가남,, ㅈㄴ 기분좋은 얼굴로 ㅅㅅ 하는거보고 나도 해보고픈거 다해보고파서,, 얘 세워서 벽짚고 ㄷㅊㄱ 하다가 창틀에 다리올리고 ㄷㅊㄱ 또하고 엎드린자세 또하고 진짜 고급기술? 말곤다해봄 얘도 진짜 지치는지 신음소리도 진짜 아아악 이게아니라 하아하악하악,, 일케바뀜,,
진짜 3번째하니까 ㅈㄴ 잘안나옴 내허리도아프고 얘도 힘들고 하다가 힘들면 입으로 ㅅㄲㅅ 하다가 또하고 그러다가 신호오길래 내가 입에다 해도되냐고 나그거 한번더해보고프다고 했는데 싫다는거야,, ㅅㅂ,, 진짜신호올때쯤 입에다하고싶다말하고 강강강강 하고 신호 오길래 바로 얼굴에들이댓는데 싫다던 애가 내ㅈㅈ 손으로잡고 입으로받아줌,, ㅈㄴ ㄱㅇㄷ 이러면서 휴지랑 물티슈로 뒷정리하니까 진이다빠지고,, 둘다 진짜 일어날 힘도없음,, 일단 집문 고리까지 다걸어 잠그고 다벗고 그대로뻗음,,
그리고 일어나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기숙사 보내줌,, 그렇게 1일이되었는데,, 한두달? 만나고 군대간다고하구 정리함,, 진짜 두달동안 후배한테 비밀로하면서 집에서 ㅍㅍㅅㅅ 하는데 스릴개좋음,, 두달동안 우리집 강의실 야밤 숙소분리수거장 진짜 변태새키처럼 왠만한곳에선 다해봄,,진짜 내 군대가기전 젤기억에남는 여자였음,, 통통한 애가 ㅅㅅ정자세할땐 폭신해서 느낌 개좋음,,
암튼 내군대가기전 마지막 여친이였음,, 주작 아니고 진짜실화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