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썸타는 여자 뺏어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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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8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글케 소주사들고 드갓는데
후배폰에 갑자기 전화 ㅈㄴ오더라고 난조리과 후배는 생체였는데 그새벽에 지네선배한테 불려서 나감,,ㅂㅅ
동생가고 둘이있게됫는데 이게 ㅅㅂ 내가 야한 생각을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므흣하게되드라고 술도먹었고 그래서 은근슬쩍 나피곤해서 잘꺼라고 너도자라고 햇는데 이 얘가 지는좀만더버티다 6시넘음 기숙사드갈꺼라고 나보고 자지말라는거야,, 술좀더먹자고 ,,난 뒤지꺼같은데 술도취하고 잠도 오고 그래서 얘랑 한진짜 30분정도실랑이하다가 결국자기로함,,
내 자린 1인용 매트리스만있는자리고 동생들 자리는방바닥에 이불깔고잣거든 그래서 난매트리스 올라가고 얘는 바닥에 누음,,살잘려구하는데 허리아프다고 징징됨,,그래서 니가 올라와서 자라니까 또 혼자 매트리스자면 미안해서못잔다는거야,, ㅅㅂ그때딱느낌,, 이거 오늘되겠구나 싶음,, 이미 그때 내머리속에 같이사는후배 ㅅㅋ따윈 ㅃㅃ2였음,,
그래서 그럼 올라오라고하고 나름 철벽남처럼 벽보고누웟는데 1인용 매트리스고 베개도 하나다보니 어쩔수없이 딱붙음 얘ㄱㅅ하고 그냥입김?숨소리가 귀에계속들리니까 ㅈㅈ는 계속 서고있더라고 그때 얘가 "벽에 애인있냐고 같이술도마셨는데 눈이라도마주보면서 자면안되?" 이러는거임,, 딱 두번 싫어 해주고 바로 뒤돌았는데 진짜 입술부딫치기 1센치도 안되는거야 눈은마주보고 있고,,아 ㅅㅂ 누구에게 미안한건지 누구에게 욕한건지 모르겠지만 ㅅㅂ 한마디하고 바로키스함,, 근데 얘는 당연하단듯이 혀집어넣고 서로 ㅋㅅ ㅈㄴ함,, 내 ㅈㅈ는 풀발기고 슬슬 입술 빨고핧고하다가 바로 브라풀음,, 풀고 가슴 쥐었는데 겉보기보다 ㅅㅂ 훨신 더 큼 나도 손좀 큰편인데 한손에 다안잡힘,,이불속 들어가서 ㄱㅅㅇㅁ 살살하면서 한손은 반대쪽 ㄲㅈ 돌리고하니까 신음소리 ㅈㄴ내는거야,,
그리고 입고있던 바지 벗기고 팬티벗길려하는데 ㅅㅂ 깜짝놀람 팬티 ㅈㄴ 젖어있는거야 물이 너무 많이나오고 언제부터 흥분해있었는지 상상도 안감,, 그땐 비린내나 지린내? 이런거 생각 따위도 안났음 그냥 거기 머리부터 박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