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년이랑 그거하다가 복상사로 뒤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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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8 조회 35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할게없어서 친구2명 부르고 클럽에가서 술좀마시다 춤추고있는데
춤추다보니 친구들이랑 멀리있더라
그래서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많은거 비좁은데가고있는데 물컹한 느낌이들더라
딱봣더니 걸레년이 엉덩이로 내 방망이쪽으로 춤추고있더라
물론얼굴과 몸매는 ㅆㅅㅌㅊ였다
개꼴린나는 당연히 발기되고 나도 가슴을만졌지 그년이 개느끼더라
존나흥분되서 못참겠더라 그래서내가 걔보고 나갈래? 하니까 응..그러더라
그래서 친구 몰래 빠져나가고 그날 모텔에서 ㅍㅍㅅㅅ
번호교환도하고 정상적인ㅅㅅ를하고 헤어졌지
다음날에 오빠어디냐고 물어보더라
나 집이라했지 내가 자취하거든 오빠집놀러온대 그래서 나는 걍 오라고했더니
그걸레년이 집에오자마자 나를 덮치더라
자연스레 발기했는데 걍 ㅍㅍㅅㅅ를했는데 중요한건 그년이 너무밝혀 ㅋㅋㅋㅋ
일주일을 맨날한거같다
집에서 체력이 존나 빠져나가더라 이대로 복상사하다가 죽는게아닐까하고
그래서 걍 걸레년이랑 나가서 술집에서 술 존나먹이고 돈내고튐
그년도 날잊었나 카톡보냈더니 1이 안사라지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