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2명이랑 쓰리썸한 썰 2 > 썰게시판

새벽 3시 37분에 피곤해서 잠이들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한 9시정도 됐어
건강해서인지 일어나자마자 내 ㅈㅈ도 같이 일어나있더라고
그리고 술이좀 깨서 정신이 맑아지는데 아맞다 ㅋㅋㅋ
나 몇시간전에 엄청 희안한 경험했지
하면서 뭔가 뿌듯한 성취감? 정복감?
같은게 드는 거야

옆에 말했던 작고 귀여운 친구는 내가 손잡고있었어
ㅈㅇ묻은 맨투맨티는 벗고 그안에 나시랑 속옷 입고있고
그 키큰애는 그냥 옷다벗은채로 잤더라고ㅋㅋㅋ
근데 그 귀여운 친구도 깨서 걔가 사실 통금도있고 그런앤데 
어젯밤에 진짜 한번 반항하는 식으로 집에안간거야
그니까 부모님한테 부재중전화랑 카톡와있는거 술 깨고보니 막 쿵쾅쿵쾅하나봐 ㅋㅋㅋ 
엄청 걱정하면서 빨리 가봐야겠대

원래 집방향은 같은방향인데 같이갈수있는데 빨리 준비하고 막 그러더라고
나도 같이가면 좋은데 솔직히 아직 밍기적거리고싶어서 씻고 준비하진않았어
그리고 톡하라고 하고 걔만보냈음 ㅋㅋㅋ

방엔 이제 팬티만입은 나랑 키큰애 둘만 남았어
아 물론 그 키큰애도 인나서 허겁지겁 옷은 대충입었지
방문닫고
그냥 팬티벗음 걔도 어젠 술김에 그룬거지 도발적인 애는 아니었나봐...
막 깜짝놀라더라고 ㅋㅋㅋ
막 이야기 하는데 어색하게
아 어제 너무 취해서... 이딴소리 하고 앉아있음
그래서 내가 그냥 내 ㅈㅈ 앉아있는 걔한테 갖다댐
그냥 어쩌라고 이러면서 무표정으로 또 절생긴척 하는 표정이었을듯 아마?ㅋㅋㅋ
머뭇머뭇거리더니
어제 새벽처럼 잘빨더라고
아니 빠는 스킬이 똑같은네 ㅅㅋㅅ는 이성이 아니라 역시 본능인가 라고생각햤음
정신도맑고
모닝 라이즈(아침애 서는거)도 이미 된상태라
기분이 금방 달아오르더라
근데 귀엽지도않고 아침에보니 어제저녁과 다르개 피부마저 좀 별로라서 키스하기도 싫었음
애무도 싫고 그냥 ㄱㅊ빨던애한테서 내가 뒤돌았어 ㅋㅋㅋㅋ
그리고 내허벅지에 내손 짚고
그 운동선수들이 헉헉 하면서 숨고르는 자세로 허리좀숙임 ㅋㅋㅋ
똥꼬빨라는 무언의 압박
서서 받는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
내 발이 지면을 지탱하는데 내 ㅈㅈ는 그 힘들었다가 살짝빠졌다가 그 상하운동하는거있지
통통통 튀기는 느낌
그렇게 되더라
어제 처럼 아흥 같은 소리는 안냈어
그냥 좋아서 하...씨발...
이렇게 중얼거림
한 5분인가 ㄸㄲㅅ 당한다음에 그냥 걔 눕혀서 거기에 넣음
뭐 손길도안주고 속으로 이년은 걍 창녀다 라면서 생각하면서
걍 존나 박았어
이년 기분좋을 필요도없이 그냥 내가 좋으면그만이지
하면서 근데 얘가 엎드려서 뒤로해달래
고양이자세같이 말고 여자가 완전누으면
ㅂㅈ에 힘을 줄수있거든
혹시 안해본사람들은 나중애 해봐
케겔운동같은거 많이 하거나 요가같은걸로 다져진 여자들이면 할줄알아
ㅂㅈ에 힘줘서 움직이는힘이 되게 센거야
자기가 이거 잘한다면서
ㄱㅊ가 잘 안빠질정도로 좌우로 샤샥 움직이는데
얼굴도 안보이겠다
더 흥분됐어
내가 아 씨발 존나 좋아 하면서 상스러운 욕하면서
걔 목을 내오른론으로 위에서 살짝 조르면서 걔속 흔드니까
정복감과 쾌락이 북받쳐올라서 느낌이 엄청올라왔음
근데 내가 좀 사악한게 그 상태에서도 뭔가 하고싶어서 ㅋㅋㅋ 걔 머리카락에다가 쌌어 ㅋㅋ
최대한 정수리에 맞춰서
거의빗나갔지만
쫙 나가면
ㅈㅇ이 한곳에 뭉치는게 아니라
이탈리안 래스토랑 뿌리는 소스처럼
세로로 길게 퍼지잖아 ㅋㅋㅋ 걔머리가 얇은 갈색머리였는데 거기에 촤악 뿌려진거야
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겼음
걔도 못참겠는지
아 씨밬ㅋㅋㅋㅋㅋㅋㅌ
하면서 웃음 지도 어이없었겠지 ㅋㅋㅋㅋ
그리고 한 10시 좀넘어서 집애서 편하게 자고싶어서 가자고함
같은버스타면 되서 같이타고왔고 번호도 안주고벋고 걍 잘가라고함 
집에서 자다가 한 4신가 5시정도에 눈뜨니
그 귀여운 친구한테 카톡와있었어
xxx아 잘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