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2명이랑 쓰리썸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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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7 조회 3,353회 댓글 0건본문
그 다음주 주말인가 집에서 가족이랑 밥먹고있는데카톡이오는거야 그카톡은 예전했던 미팅 주선자가 보낸거였어xxx 뭐해?이렇게 ...난 걍 밥먹음 ㅇㅇ 이라고보냈어근데 걔가 미팅에있었던 제일 이뻤던애랑 얼굴은별로고 키는 좀 큰애랑 총 세명이서 술을마시는데 홍x xxx포차로 올래? 라고 묻는거야난 고민하다가 주말에할거도없으니 나간다했어사실 남자들이그렇듯 고추는 좀 커졌지만 계속 침착해침착해라는 생각을했어들뜨면 계획대로 잘 안되더라 ㅋ
어쨋든 도착하니... 내가 기대하던 이쁜애는 통금이라 집에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ㅆㅂ두명이있었어우린 술한잔하고 클럽으로 가자고 했어난 아 무슨 여자들이랑 클럽가... 라 생각했지만 알겠다하고 술을 계속마셨어여자들이라 소주말고 청하먹더라고
진짜 아무사심없이 그닥 이쁘지도않은애들이니술값내준다니 택시비라도 뽑고가자라는 마인드로 안주존나시키고 술존나먹었어근데 마시다보니 촉같은게 오는거야애들이 점점 힘 풀리는거같고자꾸 피곤하대그래서 자러가자고하더라택시타고 신촌 모텔촌있지?거기로 가달라하고 세명이서 모텔돌았어주말저녁이라 서너군데는 간거같애자리가없거나 너무 비싸게불러서결국 좀 허름한데 들어갔어 5만원인가?들어가자마자 양치하자 해서 양치다같이하고 발씻고 했는데한명이 너무 졸리다고 침대구석에서 옆으로누워서 자더라나도 그옆에 누워서 잘려했는데 미팅에 나왔던 한 친구가 갑자기 나랑 눈마주치더니ㅍㅍㅋㅅ를 하는거야나는 엥? 이러면서 그래도 취해서 기분좋으니 혀 존나섞었어전역해서 몸이 어느정도 좋아서 섹시하다고 느꼈나봐친구는 옆에 자고있고 우린 다 벗은상태가 됐어친구가 자고있다생각하니까 더꼴리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날 사랑하나봐여자애한테 ㅂㅈ 씻고오라고했어 내가 냄새나는거 싫어하거든씻고오는데 촉이옆에애가 안자는거같은거야그래서 난 아흠... 하품하면서 벗은상태로 누워있던 친구 왼쪽 어깨에 팔을 둘렀어두명다오른쪽으로 누우니 33 이런자센거지내다벗은 상탸라 그 여자애 바지위로 내 ㅈㅈ가 걸쳐있고자연스럽지가않고 움찔 거리더라확신했어얘안자네?갑자기 급 ㅍㅂㄱ되서그 다벗긴애보다 얘랑 하고싶은거야얘가 내 친구긴하지만 걔보다 훨씬 낫거든그래서 청바지위로 억지로 공간 파고들어서 손가락 넣었어왼손 중지로 걔 외음순 계속 쓰다듬으니까 젖고걔가 야 ... 왜그래...라고 속삭이더라내가 그때 손가락빼서 걔 입술에 갖대대면서젖었자나라고말햤어
근데 걔넨 더 미쳤었나봐둘다 이미 흥분할대로 해있어서 눈감고 신음소리 존나내면서 혀빨더라69자세처럼 내가 몸 돌려서 ㅈㅈ 누워있는애한태 물리고 내혀는 내꺼빠는애 말고 옆에 자고있던척하능애 청바지 무릎까지내렸는데팬티가 섹시한게아니라엄청 애기같은 퍈틴거야면처럼 된 풋풋한거?그게 엄청 귀여웠던거 같애그래서 팬티 안벗기고 옆으로 살짝빼서 혀끝으로 ㅋㄹㅌㄹㅅ 애무 시작하니막 아이잉 그런 소리가 나더라손으론 키큰애 ㅂㅈ 만지니까 걘 진짜 여자 신음있자나서양같이?막 거칠게 하아하아하아 크게하고한명은 귀여운 소리내니까 기분이 되게 야했던거 같애아까도 말랬듯이 주선자 친구가 더 이쁘고 귀여워서걔한테 좀더 집중했어안씻고왔는데 그 냄새마저 섹시하게 느껴지면 말 다했지뭐
그리고 걔 입고있던 맨투맨티 올리니까 브레지어도 팬티랑 세트인거야 ㅋㅋㅋ좀 귀여운 노란색같은거그거 살짝 내리니까 핑두긴한데엄청 작더라 ㅋㅋㅋ....하긴 덩치가작으니 뭐그래도 난 그 핑크색 꼭지에 엄청 꼴렸어
가슴은 작지만 빨면 엄청 ㄲㅈ 스자나계속 빨아서 세우고 옷 덜 벗은채로 있는애한테만키스하고 박고 계속그러니까옆에있던 키큰애가 좀 뻘쭘했나봐갑자기 일어나더니말없이 내 뒤로가서똥꼬랑 ㅈㅈ 사이 있지?거기를 허리숙이고 엉덩이를 손으로잡고혀로 핥더라고 ㄸㄲㅅ 당해본사람 알지?진짜 ㅈ된다...돈내고하는 ㄸㄲㅅ도아니고갑자기 해주는 거라 진짜 막 콧소리 나오더라아흥 이렇개 ㅋㅋ 남자가 ㅋㅋㅋ 아흥... 진짜 내가이럼 ㅋㅋㅋ..내 ㅈㅈ가 걔 ㅂㅈ에 ㅈㄴ짜 꽉찬느낌?막 찔꺽찔꺽 소리랑 뒤애서 작게 핥는소리랑 같이나고 몇년간 친구였던애 내 밑에있고걔가 근대 작은손으로 날 꽉 안으면서아아아앙 소리내는데보진못했지만 ㅈㅈ에서 느껴지더라물이 진짜 봇물터지듯쭉 나오는느낌엄청 따뜻했어걔가 막 부르르르 떨더라고 나도 딱 나올거같애서 걔 맨투맨 티에다가 xx야! 이름부르면서 손으로 내꺼 ㅈㄴ 흔들면서 ㅅㅈ했어몸보다 그냥 옷에싸서 걔를 더럽혔단 느낌을 갖고싶었나봐일부로 옷에 쌌던거같아진짜 너무 좋고 힘빠져서 털썩 누웠어 뭐닦아주지도않고 땀도나고해서걔네도 정신이좀 드나봐
머뭇머뭇 거리더라고내가 좋았어?라고하니까 암말못하고 얼굴 빨개지고 키큰애는 자긴 아직 느낌못느껴서 아쉬워하더라내가 이번엔 얘랑도 해야겠다 했는데피곤해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고그래서 내가 미안해 하면서 일단 자자 라고했던거같애이때가 새뱍 3시 37분이었음
내가 일부러 내인생 첫 쓰리썸 기억하려고핸폰시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