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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간 누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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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6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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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랜챗을 많이했었어. 


그  빨간색깔 어플있자나. 그냥 어플들어가자마자 상대 랜덤하게 연결되는거 난 왕따라서 그거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시간뗴우는게 좋았지. 그거하다보면 95퍼센트는 남자라구하면 나가버리고 나머지는 군대안가냐고 혼내고 몇명은 게이더라구 정말 어쩌다한번씩 안나가구 나랑 대화해주는 남자있는데  내가 재미없는지 10분정도 대화하고 다 가버리더라 . 그래서 이게보니깐 그 어플에서 남자랑 대화하는게 여자랑 연결되는 거보다 더 힘들구나.. 라고 깨달았지 그래서  카톡아디 교환하고 하는건 죄다 여자들뿐이었고  남자는 딱한명 있었어.  요새는 연락안하지만 .. 그리구 카톡친추한 사람중에 여자인척했던 사람이 있었어. 나랑 만나자해서 낚으려했다더라구 ㅋㅋㅋ 
내가 고자같고 어리버리해서 봐줬댕. 쨋든 어느날 어김없이 랜챗을하고 있는데 어떤 누나랑 연결댄거야. 그렇게 몇시간 대화하다가 카톡아디를 달라길래 줬지. 이상하게 여자랑 대화하면 카톡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카톡으로 또 대화하다가 새벽4시쯤대서 잤지. 보통 내가 겪은바로는 이렇게 대화 길게하고 담날부터는 서로 연락안하는게 대부분이고  
연락 오래오래 했었던 애는 한두명 밖에 없었던거같애. 근데 이누나는 연락 하는것도아니고 안하것도 아닌게 2~3일에 한번씩 안부를 묻더라고  어떤식이냐면 누나 : "머해."    나:  "~~~하고 있어."누나: "그래 열심히해." 이런대화를 거의 2개월 동안했지. 그러던어느날 누나가 되게 심심했는지 카톡을 자꾸 하더라고  난 답장은 잘해주는 성격이라  그날 또 새벽까지 대화했지. 그러다가 잘때쯤에 이누나가 담에 만나서 같이 술이나 마시자는거야.  내 술취한 모습보고싶다면서 ㅋㅋ 그래서 난 그냥 빈말인줄알고 알았다고 하고 잤지.  그러다 이틀뒤쯤에 만나자구 하더라고 .  둘다 서울이라 만나면 만나는데   자꾸 내가 사는곳에서 먼장소로 유인하는거같아 먼가 날 낚으려는 거처럼보였고 


딱 그날 내가 뉴스에서 어떤 남성이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자한테 전기톱으로 토막살인난 사건을 봐버려서 .. 되게 무서운거야. 그래서 싫다했지.  누나도 쿨하게 알았다 하더라고. 그렇게 2주정도 지났나 ?   다시 만나자하는거야. 너 낚는거 절대아니라고.. 나 예쁘니간 나랑 만나도 후회하진 않을거래 ㅋㅋ 보통 자기입으로 예쁘다고 안하는데 하도 내가 팅구니까 저런말했나싶어. 근데  난 그누나가 외모어찌댔든 상관은 없어서  자기 사진보여줄까? 해도 그냥 댔다구 했어.  (물론 예쁜여자 좋아하긴해)  그리고 생각해보니 나 한명 낚으려고 3개월동안 나랑 연락하는 바보같은 사람은 없을거같았고  그 누난 되게 착해보였거든. 내가 그   토막사건 얘기해주면서 만약 누나가 진짜 살인마여도 나죽이지 말라니깐  알았대. 그래서 만나기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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