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랑 근친한 썰 5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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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5 조회 2,041회 댓글 0건본문
서로 입으로까지 해주는 상태에 가니까 뵈는게없음ㅋㅋ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시작됬는데 엄빠가 3박4일로 태백으로 놀러가자함 웬일로 큰누나 작은누나 나 까지 ok했는데 가기 며칠전 작은누나가 손에 화상을입음. 회사에서 커피타다가 바로윗선배가 실수로 그 포트를쳐서 누나 손에 물닿음 ㅠㅠ 다행이 얼마 안다쳐서 손가락 3개 1도화상으로 그쳣지만 누나는 일도못하고 밥도잘못먹고 그랫음.
그래서 난 엄빠한테 작은누나 저리됬는데 다가면 누나 혼자 어케하냐 이래가지고 엄빠 큰누나만 태백에감. 2박3일동안 우리둘만임.... 아침에 엄빠 나가자마자 누나 옷벗기고 보빨시전 69하다가 누나가 아침먹자해서 밥차려같이 먹을라하는데 집에 반찬이고 뭐고 아무것도없음ㅋ 바로앞15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어서 같이 장보는데 그것마저 설레고 좋음 팔짱끼고 댕기고 손잡고댕기고 물론 옛날부터그랫는데 정말 기분좋게 장보고 누나가 손이아파 제대로못하니까 내가 대신요리하고 밥먹고 다치우니까 12시가좀넘음 아침먹자햇는데 점심먹을시간이됨ㅋ.
그러다 누나가 자기 샤워하고 온다길래 누나 혼자 어케 샤워를하냐 내가 도와줄게 하고 같이감ㅋㅋ누나는 첨에 싫다했는데 내가 이미 옷다벗고 준비하니까 알아서 해라 하고 같이 욕실에 들어감.누나 오른손에는 물안들어가게 비닐봉투같은거 씌우고 손은 하늘위로 올리고 물맞으면서 서로 머리감겨주고 막그럼. 그러다 물맞은상태로 서로의 몸이 닿으니까 정말좋았음.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소중이 누나한테 비비는것만으로도 사정할정도로 기분좋고 바디워시로 서로닦아주고 샤워만1시간한듯함.
누나가 이제 나가자 해서 키스하던거 멈추고 둘다 옷 다벗고 스킨 로션바르고 머리말려주고 하다가 누나가 속옷입을라 하길래 누나 들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로던짐 그리고 언제나처럼 하는데 누나가 내껄손으로 만져쥬눈데도 잘안슴... 누나가 왜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펠라하는데도 잘 안됨
그러다 내가 누나 펠라하던거멈추게 하고 키스하면서 걍 껴안고잇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아무래도 나는 누나랑 첫경험을하고싶다.나 스스로 누나랑 ㅅㅅ는 안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안되겠다구. 누나정말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처음으로 해보고싶다고 ' 하니 누나는 올게왓구나 하는 표정으로 날 봐라봄. 난 기대반 걱정반으로 누나랑 아이컨택하다가 내가 누나 손잡고 쓰다듬는데 누나가 이마에다가 뽀뽀한번해주더니 정말 다리를 쓱 하고 벌려줌.
이걸 오케이 사인이란걸 알자마자 소중이 바로 커지고 누나 밑으로 가서 보빨함. 내건 펠라안받고 대충 침 묻힌담 넣을라 하는데 누나가 잠깐 하고 엉덩이 밑에다가 우리가 샤워하고 쓴 수건을받침 그리고 다시 할려는데 누나가 나도 너니까 이렇게 해주는거라고 누나도 진짜처음이고 하는데 무섭게하지말고 살살해줫으면 한다 해서 대답없이 키스하고 내 소중이 누나 소중이에 비빔. 처음이라 그런지 구멍이 어딘지 모르겠음. 그러다 그냥 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허리 무작정넣는데 뭔가 들어가긴햇는데 난 좋은걸 느낄새도 몰랐음.
왜냐면 들어가면서 누날봤는데 너무 아파하고 막 소리없이 울고있었음. 겁나 마음아프고해서 바러 뺀담 누나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많이아팟냐고 하는데 누나 막 서럽게 움 ㅠㅠ. 밑에 보니 피도 좀 많이남 누나 일으켜 세워서 화장실로 같이갔는데 피가 좀 많이 묻어있어서 그거 물로하면 바닥에 핏물이 보여서 누나 놀랠까바 누나 껴안고 바닥못보게 하고 누나 닦아줌
좋을라고 ㅅㅅ했는데 분위기가 완전깨짐 다시 누나 안방에서 눕히고 누나등만토닥여주면서 같이잠 난 계속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누난 괜찮다하고
누나도 한숨자고나니 좀 진정되는듯함인나서 옷다입구 누나자고 있을때 나가서 사온 간식 맥이고 하루종일 누나 눈치만봄 그러다 밤이 됬는데 선뜻누나한테 다가가질 못하겠어서 그냥 그날밤은 누나랑 키스만하고 잠
담날아침에 인나니까 누나가 아픈손으로 밥차려논거 다 먹고 설거지할라하는데 누나가 또 같이 씻자함그래서 내가 겨울에 샤워자주하면 건조해서안된다구 안한다했는데 누나가 먹던물 나한테 뿌림ㅋㅋㅋ그래서 같이 샤워하는데 누나가 그냥 나한테 안겨만있음. 왼손으로 내 소중이만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내가 누나안으면서 다시한번해도되? 하고 물으니 누나가 고개끄덕여서 바로 물 잠그고 다 마무리하고 이번엔 우리방으로 감. 가서 누나 전신애무한번해주고 넣을려 하는데 누나가 앉아서 펠라해주고 넣는데 이래서 ㅅㅅ애 미치는구나 라는 말을 깨달음.
첨에 귀두부분만 넣고 왓다갓다 하다가 끝까지 넣어봤는데 누나도 그전처럼 아파하진 않는거같고 천천히 왕복함. 몇분안했는데 정말 누나가 젖는게 내 소중이를 통해 느껴지고 자세는 정상위인데 키스하면서 계속 하다가 사정하기 직전까지 말안하고 딱 빼자마자 싸는데 얼굴까지 튐ㅋㅋ 누나랑 나 막웃음
처음만 아프지 그담부턴 ㅅㅅ은 좋은거라는걸 깨닫게 되고나서는 서로달려들음. 그날 한 다섯번은한듯
그렇게 바로 싸고나서 누나 얼굴에 묻은거 닦아주고 키스하는도중에 또 스길래 누나한테 펠라한번받고다시삽입 두번째 넣은것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너무좋고 내 허리를 내가 통제못할정도로 좋았음
그러다 이번엔 좀 오래하고싶어서 쌀거같으면 잠깐빼다가 누나한테 뒤로돌라해서 뒤치기시전 누나 엉덩이 속으로 내 소중이가 들어가는걸 제대로 보니까 몰입감 흥분감x999 뒤치기 몇번안했는데 사정할거같음
안에쌀까라는 생각도했는데 임신하면 큰일날거같아서 두번째도 밖에다쌈. 두번째 사정도 첫번째 사정시간이랑 별 차이없는듯. 난 내가 조루라고 생각했음..ㅋㅋㅋ 그렇게 싸고 좀 지쳐서 누나옆에누어서 누나 껴안고 잣는데 3시? 쯤됫길래 거실에 나가보니 누나 티비보길래 옆에앉아 키스하다가 밥먹자면서 누나가 치킨시켜줌 치킨 다 먹고 치우니 7시30분정도
누나랑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누나가 입고있던 수면바지 벗기고 보빨해주고 삽입 두번째까진 몰랐는데 세번째하니까 누나의 신음소리가 날 미치게함난 계속누나누나 부르면서 하다가 힘들어서 소파에 앉아 있고 누나를 내 위로 올라오라함 첨에 누나 수면바지만 벗겻던거 위까지 다 벗기고 누나 올라타게 하는데 그 모습이 겁나섹시했음 내 어깨잡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난 손으로 누나 엉덩이 움켜쥐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정말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는데 어느순간 누나 몸이 축쳐져서 나한테 기대있음 숨소리만 하악하악 거리고 그래서 내가 허리튕기면서 하는데 누나 신음소리 겁나 섹시하게 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만할리가 없잔슴? 여성상위로 막 하다가 누나가 허리들면서 빼는데 누나존나섹시 그모습마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웟음 말론표현이안됨꿈에그리던 여자랑한다는게 정말 오짐
다시 누나를 소파에 앉히고 보빨하는데 누나 자지러짐 그러고 다시삽입하는데 누나한테 야동신음소리가남 그소리에 걍 흥분해서 안에다가 사정함...
누난 이미 그런걸 신경쓸겨를조차 없을정도로 소파에 엎어져있고 그런누나모습에 난 흥분해서 누나 안고 방으로 가서 2차전또함ㅋㅋ 내가 싸질러논 곳에 다시 삽입하는데 내 정액과 누나의 애액때문에 무슨 진짜 와 시바 이건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러 기분좋아서 표현이 안됨
정상위로 하다가 누나 가는거같길래 빼고 누나 뒤로돌려서 뒤치기함
다시 정상위하면서 누나 클리만져주는데 누나가 너무 좋아하길래 난신나가지고 스피드업하고 좀 격렬하게 하다가 두번째도안에다쌈 그러고 난 누나위에 엎어짐ㅋㅋ 누나가 나 부르길래 키스할라하는데 누나가 내 뺨때림ㅋㅋㅋㅋㅋ 미친놈아 안에다가 하면어떡하냐고
급사과하고 누나 피임약먹고 또 같이씻고 그날 둘다 다벗고 껴안고잠
일요일 아침이 되고 일어나서 모닝키스하고 하는데 어제 너무달려서 그런지 반응이잘 안와서 일요일은 엄빠올때까지 점심에 한번함
그리고 그날이후로 우린 무슨 신혼부부마냥 눈만 마주치면 달려들고그럼ㅋㅋ 그렇게 난 고1겨울방학때 누나랑 첫경험을하게되고 지금 20살이 됬는데도 이어짐
물론 첨엔 내가 그냥 무작정 들이댔는데 지금은 누나가 생리하기전이나 술 먹고들어오는 날엔 알아서 옷벗고 내꺼 빨아줌ㅋㅋ 누나랑 ㅅㅅ하면서 알게된건누난 누나가 올라타는 자세를 좋아함 그자세로 하면 금방 절정에 다다르고 너무좋아한다는거
지금까지 긴 얘기 읽어줘서 고마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