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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파오후년한테 고백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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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3 조회 3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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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여자동생들이 한잔하자해서 나갔어


그중에 개돼지년이있는데 본인말로는 70키로라는데
내가볼때 최하 90키로인 파오후가 있었다
술마시는데 옆에있는년들이 바람잡더라
오빠 xx이 살빠지면 이쁘겠죠? 이딴식으로 물타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글쎄 지금보단 낫겠지하면서 장난쳤어
그러다가 이년들이 작전을짯는지 하나둘나가더니
파오후랑 둘이 남았더라ㅋㅋ 찢어죽일년들
웃긴건 바람잡은년들은 내가 어떡할지 다알았을거야
내가 키크고 ㅅㅌㅊ만 사귀는거알면서 장난친거같더라
암튼 둘이남으니까 이년이 본색을 드러내더라
몇년전 첨봤을때부터 좋아했다 그땐 오빠여친있어서
내색안했는데 요즘 오빠가 몇달째 여자 안사귀는거보고 
고백하는거다 이지랄하길래 진짜 충격먹고 정색하면서
나 뚱뚱한여자싫다 자기관리못하는사람싫다고했어
그니까 자기 금방뺄수있다고해서 그럼 진작빼지그랬냐고
했더니 지딴엔 서운했는지 너무한다고 쳐울더라
근데 내가 원래 싸가지도없고 직접적으로 말하는스탈이라
그럼 너 70이랬으니까 두달안에 11키로빼서 60이하면
몸무게 재고 바로 사귈께했더니 나한테 실망했다고
장난식으로 그러는줄알았는데 진짜 사람 무시하고
막대한다고 고백한거 후회한다고하더라
그말듣고 내가 빡쳐서 내가 키가작냐 못생겼냐
아님 직장이없냐 집이 가난하냐 니가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하고 퍼부어버렸어 다신 안볼생각이었다
그랬더니 쳐울던채로 나가버리더라 개좆같은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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