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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고2때 담임쌤이랑 ㅎㅈ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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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3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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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난 담임쌤말고도 여러쌤들이랑 잘놀았음 

성적도 좋은편이었던터라 쌤들사이에선 존나 이쁨받았음 일단 우리학교구조부터 설명해줄게 복도가 일자형식으로 쭉 뻗어져있는데 3층 가장끝에는 창고같은 사무실이였고 그옆으론 쭉 1학년교실이 1반부터 7반인가 8반인가 쨌든 그정도까지 있었음 이렇게 들으면 알겠지만 학교규모가 상당히 컸음 담임쌤은 일단 잘생김 그때당시 아마 20대 후반정도 되셨을거임 되게 동안이고 생긴것도 애기애기해서 여자남자 상관없이 인기가많았음 물론 그쌤은 성격도 남성스럽지도 않았고 키도 172정도 되려나? 존나귀여웠음 그냥 볼때마다 귀엽다는 생각뿐이였고 섹하고싶다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들었음 근데 그 뭐 행사하고 내가 다른애들이랑 남아서 막 정리하는데 그쌤이 사무실에 뭐 옮겨놔야하니 같이 가자고함 당연히 나는 순순히 따라갔음 근데 사무실에 갔는데(커튼이 쳐진상태였나 쨌든 그래서 살짝 어두웠음) 둘만 있으니 갑자기 급꼴리는거임 나도 그때 왜 꼴렸는지 이해가 안감;;;;그래서 존나 다가가서 입맞출까 했는데..

갑자기 그쌤이 뒤돌아보더니 다가오는거개깜놀했지 다가오다가 내손목을 한손으로 잡아당기더니 목을 혀로 애무함 헐ㅅㅂ 나는 당빠 키스하는줄 알고 존나 기대했는데 이게 뭥미..기대한걸 넘어섬 아래에선 질질 쌀거같고 게다가 목에선 뭐가 간질거리게 하지 미치겠는거 아니겠음? 그러다가 충동적으로 쌤바지에 손넣고 만졌던거 같다 근데 생각보다 크더라고 평타정도 될까? 했는데 평타는 좀 넘어선 크기? 쨌든 어느정도 만져주니까 빳빳하게 서드라구 그래서 내바지내리고 그쌤손을 내거에 가져다놈.. 근데 그쌤이 손을떼고 오랄을 해주는데 진심 죽는줄앎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더라고 그러고서 싸니까 그쌤이 손으로 ㅈㅇ을 받아서내 후장에다가 처바르는거 아님? 와 개꼴리더라구.. 그리고 바로 삽입하더라 내 구멍에 넣다뺐다 할때마다 찌릿하더라구 하면서 흥분했는지 쌤은 내 등에다가 키스했던것 같음 근데 쌤이 내가 신음을 꾹꾹 참아가면서 느끼니까 너무 귀엽고 꼴렸던지 안에다 걍 쌈 꽤 많이 나오더라고 흘러나와서 밑으로 다리를 타고 질질 흐리고..쌤이 고개를돌리고 키스..이래서 키스하고 또 섹함 뭐, 그때를 시작으로 4년째 사귀고 있음 나랑 8살 차이나는데 아직도 너무 예쁘고 고와서 동거까지 하고있음거의 매일밤 정분 나누는중 참고로 난 남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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