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고2때 담임쌤이랑 ㅎㅈ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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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3 조회 587회 댓글 0건본문
고2때 난 담임쌤말고도 여러쌤들이랑 잘놀았음
갑자기 그쌤이 뒤돌아보더니 다가오는거개깜놀했지 다가오다가 내손목을 한손으로 잡아당기더니 목을 혀로 애무함 헐ㅅㅂ 나는 당빠 키스하는줄 알고 존나 기대했는데 이게 뭥미..기대한걸 넘어섬 아래에선 질질 쌀거같고 게다가 목에선 뭐가 간질거리게 하지 미치겠는거 아니겠음? 그러다가 충동적으로 쌤바지에 손넣고 만졌던거 같다 근데 생각보다 크더라고 평타정도 될까? 했는데 평타는 좀 넘어선 크기? 쨌든 어느정도 만져주니까 빳빳하게 서드라구 그래서 내바지내리고 그쌤손을 내거에 가져다놈.. 근데 그쌤이 손을떼고 오랄을 해주는데 진심 죽는줄앎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더라고 그러고서 싸니까 그쌤이 손으로 ㅈㅇ을 받아서내 후장에다가 처바르는거 아님? 와 개꼴리더라구.. 그리고 바로 삽입하더라 내 구멍에 넣다뺐다 할때마다 찌릿하더라구 하면서 흥분했는지 쌤은 내 등에다가 키스했던것 같음 근데 쌤이 내가 신음을 꾹꾹 참아가면서 느끼니까 너무 귀엽고 꼴렸던지 안에다 걍 쌈 꽤 많이 나오더라고 흘러나와서 밑으로 다리를 타고 질질 흐리고..쌤이 고개를돌리고 키스..이래서 키스하고 또 섹함 뭐, 그때를 시작으로 4년째 사귀고 있음 나랑 8살 차이나는데 아직도 너무 예쁘고 고와서 동거까지 하고있음거의 매일밤 정분 나누는중 참고로 난 남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