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게 너무없어서 그때 당시 유행했던 버디 버디를 들어갔어 채팅방을 찾던중 한 여자를 만났어심심하다고 놀아달라하길래 만나기로했지멀리서보는데 몸매는 날씬한데 뱃살조금있구 얼굴은 청순한 그런 아가씨였지 그 여자 나이가 20살로 기억해만나서 이런 저런얘기를 나누는데 배가 고프다하는거야 그래서 닭볶음탕먹으면서 술한잔했는데 얘가 찜질방을 가자는거야.뭐지 이건하다가 찜질방을갔어 나도 당시 돈이 그리 많지않은 이등병이기때문에 모텔값은 허덜덜했지 암튼 찜질방에 들어가서 샤워후 30분후에 찜질방에서 보기로했어 샤워끝내고 위에 올라갔는데 그 여자가 기달리고있더라고 그래서 이런 저런얘기 나누다가 졸리다하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안겨서 자라했는데 바로알겠다더니 나를보고 옆으로 눞는거야 그자세로 ㅋㅅ좀하다보니 남자의 본능 알자나.. 이손이 점점 ㄱㅅ쪽으로 올라가는거야 찜질방알자나 노ㅍㅌ 노 ㅂㄹ..옷 위로 살짝만졌는데 가만히있더라고 그래서 더 분위기잡으면서 찜질복안으로 손을 넣고 ㄲㅈ를 만졌더니 가만히있는거야 그다음은 뭐겠어 당연히 손이 밑으로 내려갔지 찜질방에 사람이없어서 다행이지 신음소리가 엄청났지 그렇게 손가락으로 막쑤시는데 걔가 갑자기 오빠 나 하고싶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두운 놀이방쪽으로가서 ㄱㅊ부터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나도 ㅂㅈ를 빨아줬지 그렇게 69부터 시작해서 3번이나했지 그 후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형이 출근하기에 집이비어서 형네 집으로가서 또 3번하고 저녁되니까 걔가 가야한다길래.. 연락한다 하고.. 나도 다음날 군대 복귀하게됬지.. 당연히 연락은 끊겼고..아직도 기억에남는 첫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