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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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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0 조회 5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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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음

원래 교통사고환자가 장기입원이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나와 재활병원으로 가게 된다

재활병원에 학기중에는 20~30대 사람이 없이 대부분이 노인분들임 

풍환자가 주로 있으니깐 대체로 교통사고 환자들도 1달이면 나가는 추세고 

근데 나는 3달정도 입원하고 있다보니 간호사들이랑도 친해지고 물리치료사들이랑 친해졌는데 

내 담당 물리치료사는 이쁜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랑 비슷한 시기에 입원한 형의 작업치료사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함. 

이 분은 작고 아담해서 내 스탈이였음 

하지만 이미 형과 썸타는 중이라 어쩔 수 없이 퇴원을 하게 됨 

근데 나는 통원치료를 계속 하고 형은 퇴원을 하고 부모님이 계신 인천을 가게 되서

형이랑 나랑 작업치료사랑 친구랑 같이 술먹는 자리에서 나는 친구랑 엮이고 둘은 아주 신나서 믈고빨고하는데 

기분이 별로 더라고 근데 그 자리를 가지고 난 뒤에는 병원에서도 뭔가 더 친한척을 하는 거임 

그래서 내심 기대하다가 형이 인천을 가고 얼마안있다 헤어졌다고 하길래 

바로 둘이 약속잡고 술마시면서 위로 겸 스킨십을 시도했고 그날은 어깨동무까지만 진도를 뺀 뒤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둘이 술먹는 사이가 되었고

술만 들어가면 섹드립을 치는 정도까지 발전했음 


근데 내가 약간만 다가가도 약간 꺼리는 느끼임이라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가 기회가 찾아온거임 

그 치료사가 친구랑 술을 많이 마셨는지 카톡에 오타가 많길래 내가 전화했더니 한X포차라고해서 데리고 집에 데리고 들어감 

어차피 형이랑 몇번 가봐서 알고 있었기에 대수롭지 않았는데 많이 취했는지 눕히니까 스스로 옷을 벗어서 

나도 남자라 흥분해서 ㄱㅅ빨고 한손으로 ㅈㄲㅈ돌리면서 애무좀 하다가 어차피 ㅅㅇ해도 모를것같아서 ㅅㅇ하고 ㅍㅅㅌ운동함

근데 여자가 취하니까 맛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그냥 혼자 집중해서 끝내고 옆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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