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딱 1년전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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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2 조회 429회 댓글 0건본문
많이들 기다렸지? 열심히 일한뒤라 푹 충전좀 하고왔엉~ ㅎㅎ 댓글들 많이 달아줘서 고마워~
나두 한편으로 길게 적음 좋을것 같긴한데 쓰는게 너무 힘들어 ㅠㅠ 나나름은 엄청 길게 적은것 같은데 다 쓰고나서 내용보면 저
정도 분량이더라고 ㅠㅠ 진짜 어그로 끌려고그러는건 아니니까 이해좀 해줘 ㅠㅠ
일전에 말햇던대로 이제 딱 두편만 더 적을께 10편까지만 적고 끝낼껭~
오늘 이야기는 일단 제일 강렬했던 ㅅㅅ 이야기부터 시작할께
이 여자애 집이 2층 주택중에 1층에 월세로 산다고 했었을거야 2층은 주인집이 살고 1층엔 이 여자애 집 포함 다른 가정집 한집이
더 살았었어 그래서인지 여자애 집에서 하면 신음소리를 참을려고 무진장 애를 썼었거든 처녀는 맞는데 일단 유부남애인이 오
래전 부터 들란난락 거리고 있으니까 그래도 티는 많이 안낼려고 노력을 하더라고 근데 그런게 있어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잖아
나만 그런건 아마 아닐것 같은데 대부분의 남자는 보고 듣고 만지는데 흥분을 하게 되잖아 여자는 남자보단 감성적인것에 좀 더
느끼게 되고 그치? 그러다보니 일단 여자애 집에서 하게되면 듣는 맛이 별로 없더라고...처음가서 할대는 정복감에 그런거 느낄
새도 없이 그냥 마냥 좋았었지만...두어번 더 해보고나니까...사람욕심이 끝이 없듯이...모든 분위기가 다 잡힌 그런 공간에서 하
고 싶더라고...그런곳이 대한민국에 널렸잖아? 그치? ...바로 모텔...ㅎㅎ 근데 이게 좀 더 꼴렸던게 여자애 처음만난날 모텔가서
못했었잖아? 아니 안했다고 해야되나? (솔직히...좀 비굴했어 이날...ㅠㅠ) 암튼....처음못따먹은 장소가서 다시 따먹을 생각하
니 좀 꼴릿꼴릿 하더라고 ㅎㅎ 그날 일도 생각이 나고 ㅎㅎ 이게 진행이 어떻게 됐냐면 세번쯤 그 집에서 하고나니 신음소리도
참을려고 하고 그러니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그 집에 간건 세번째였지만 갈때마다 기본 두번씩~세번씩은 했으니 횟수는 제법
되지....) 그래서 네번째 만나러 가기전엔 내가 슬쩍 전화통화로 이야기를 했어... "이번에 가면 집에서 자지말고 주위에 모텔갈
래?" 이렇게 물어보니 "왜?"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 별다른건 없는데 집에서는 소리도 크게 못내고 아무래도 좀 조심스러우
니까 그냥 편하게 놀수있게 모텔가자 " 이러니까 대충 눈치 깟는지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더라고 ㅎㅎ 이렇게 되서 네번재 넘어
갔을때 (당연 이때도 밤늦게 갔다 ㅎㅎ) 바로 픽업해서 모텔로 직행했지 ㅎㅎ 먹을거 좀 사들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현관
에 신발도 안벗고 서서 바로 벽에 서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이런상황엔 대부분 여자들이 처음엔 놀라서 흠칫 하면서 웃을려 그
러거든 ㅎㅎ 근데 막상 키스 찐하게 들이대기 시작하면 진짜 그 분위기 만으로도 신음소리가 흐느끼는 수준이 된다 한번 꼭 해
봐 경험없는 사람들은 ㅎㅎ 그렇게 서서 벽에 밀치고 키스 찐하게 해대면서 손은 일단 옷 위로 가슴에 자극
을 조금씩 주면 잠시 키스 멈추고 목덜미 쪽에 애무해보면 여자들 숨소리 진자 거칠어 진다 여자들도 은근히 야릇한 분위기에
강제적인 느낌으로 당하는거 좋아라 하거든 ㅎㅎ 아 참 이야기 하나 안쓴게 이 여자애가 자기는 치마를 잘 안입는고 하더라고
치마가 앉을때도 신경쓰이고 다리고 새다리라고 그러지? 그렇게 굴곡진게 없는 다리? 밋밋한 다리? 그런 다리라서 안이뻐서 진
짜 특별한일(지인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뭐 그런쪽) 아니면 잘 안입는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날은 내가 치마입은거 보고싶다니까
알았다더니 ㅎㅎ 청치마 미니스커트에 그냥 스타킹도 안하고 나오더라공 ㅎㅎ 보는순간 꼴릿 ㅎㅎ 암튼 자시 모텔로 돌아가서
ㅎㅎ 옷위로 가슴 만지면서 허벅지쪽이랑 엉덩이쪽 같이 막 만져주다가 옷 밑으로 가슴 만지면서 다시 키스해주고 손 스르륵
내려가서 치마 안으로 손 넣어서 팬티위로 ㅂㅈ 살살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콧바람이 느껍구나 느낄정도로 흐느끼면서 목덜미
를 꼬옥 껴안더라고 껴안던지 말던지 내 손은 팬티위의 지배자가 되어서 크리부분이랑 협곡사이를 신나게 비비니까 팬티 밑쪽
부터 서서히 적기 시작하더니 손에 물이 묻을정도로 급 흥건해 지기 시작하더라공 그래서 밑부분만 살짝 팬티 재껴서 ㅂㅈ구멍
안으로 손가락 쑬 집어넣으니 갑자기 신음소리 졸라 크게 내 뱉더라고 고개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모텔 문 쳐다봐질정도
로 ㅡㅡ;; 그래서 더이상 하면 밖에 다 들리겠다 싶어서 신발 후다닥 벗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손만집고 엎드리게 하고
청지마 끌어 올려서 팬티 옆으로 살짝 재낀채로 바로 쑥 ㅈㅈ 넣었더니 집에서 어떻게 참았나 싶을정도로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
는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공 팬티 재낀채로 하니 팬티가 귀두에 살짝살짝 대이니까 느낌이 더 많이와서 그 상태
로 하면 오래 못하고 금방 쌀것 같더라고 그래서 좀 뒤로 박다가 바로 다시 눕혀서 팬티 벗기고 침대 끝부분에 눕혀서 나는 서서
다시 신나게 박는데 여자애가 "안씻고 계속 할려고? " 이러길래 나는 급 꼴린 상태이고 집에서 씻고 나온터라 ㅎㅎ " 응 너무 흥
분되서 안되겠다 일단 좀 박고 씻자 " 이러고 신나게 박으니 환장하며 신음소리 내더라 이렇게 신음소리 야하게 내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니까 자기도 진짜 소리 내고 싶어 죽겠는데 못내서 답답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좀 박다보니 순간 ㅂㅈ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더라...모텔 간다고 집에서 안씻고 나온듯 했어...그래서...좀 씻고 다시 해야겠단 생각에 사정은 안하고 그냥
씻고 다시 하잔 생각에 " 씻고 다시 하까?" 하고 슥 뺄려고 하니까 갑자기 허리랑 엉덩이 쪽 손 딱 누르더니 빼지마래 ㅡㅡ;; 너
무 흥분되고 좋으니까 계속 박아달래;; (언제나 이기적인년 ㅠㅠ) 할수없잖아? ㅂㅈ에서 나온 ㅆㅁ로 미끌미끌하니 느낌은 좋은
상태고 나도 냄새빼곤 다 만족스런 상태였기 때문에 신나게 박아대다가 하번 시원하게 사정했엉 사정에 다달았을때 그 여자애
신음소린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여자애가 유부남애인이 안에 싸재끼는걸 좋아해서 무조건 피임약을 주기적으로 계쏙 먹었었
거든 그래서 안에싸도 아무 부담이 없었어 그래서 대부분 안에다 사정했었당 그렇게 사정하고 씻고 나와서 누워서 신음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는데 유부남애인은 이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크기만 크지 스킬같은건 정말 없데 그냥 쑤시는것 외엔 할줄을
모른데 그래서 신음이 아니라 그냥 아파서 소리 내는거라고 하더라고 마른 구녕에 큰걸 집어 넣을려니 을매나 아프겠냐며 지롤
지롤을 하더라고 ;; 자기도 간만에 신음소리 맘껏 내서 너무 좋다고 꼭 껴안으면서 ㅈㅈ를 만지작 만지작....그렇게 그낭 두번 더
하고 기절해서 잠들었었다...ㅠㅠ
마지막 10편에서는 몇개월 전까지 간간히 연락하고 지냈던거랑 이 여자애왜 유부남애인의 상황등을 정리해볼 껀데 기대해도
좋아 솔직히 이 글을 쓰고싶어서 이 전에 맡밥들 다 깐거거든 ㅎㅎ 흥미진진한 글 조금있다 올릴께 일 좀 하고~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