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체대녀랑 원나잇하다 넣기도전에 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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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1 조회 673회 댓글 0건본문
체대나와서 야외골프장 매니저하고있는 누나랑 원나잇하게 됐는데
누님이 씨름판에서 구르고왔는지 떡대가 장난아니었음
자존심이 있어서 여자앞에선 고개안숙이는데 누님이 존나 상여자라 주인님모시듯이 굽신거림
누님이 승마바지
입고오셨는데
골반이 남자 하나 죽이겠더라
누님이 거만하셔서 낮에는 져도 밤에는 꼭 이길거라 다짐했는데 골반보니 섹스하면 짜여뒤질것같아서
다가올 밤이 무서워짐
새벽까지 마시다가 모텔에 갔는데 난 첨가봐서 누님이 대신 방잡아줌
누님이 자꾸 처먹여서 많이 취했는데 날 바닥에 눞혀서 발로 짓밟더라..;
반항하면 발로차니까 겁에 질려서 누워있었는데 누님이 내 얼굴에 오줌좀 싸겠다고
안면승마로 면상위에 앉아버리더라ㅅㅂ
계속 욕하고 때리면서 보지빨라고해서 막 커닐해줬는데 누님이 신음내시길래
기회다싶어서 손으로 허벅지잡고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함
누님이 오줌싸시길래 윽ㅆㅂ!하고 면상으로 오줌맞고있었는데
누님이 오줌 받아먹으면서 계속 커닐하라고해서 시키는대로 복종했다
남자가 여자한테 빌빌거리는 sm같은거 제일 극혐했었는데
여자앞에서 가오잡던 내가 어느새 여자 오줌받아먹고 꿇어서 발이나 핥고있었다
누님이 무슨 여왕이라도 되신 몸인지 위압감이 20년동안 굳건했던 내 숫기를 함락시킴
누님이 둔부로 계속 깔아뭉개면서 압사체험하다가 숨막히고 어지러워서 빌빌 거리고있었는데
누님이 날 들어서 침대에다 엎어버림
그리고 가방에서 줄넘기를 꺼내더니 뜯고보니까 밧줄이었음
모처럼인데 성교육좀 시켜주겠다고 날 일자로 꽉 묶음
누님이 시간하듯이 음탕한 눈으로 시간하듯이 쳐다보면서 가랑이 근처에 있는 터얼을 당겼는데
가랑이가 짜릿해서 자지가 서버림
그리고 아직 만지지도안았는데 자지가 질퍽질퍽 홍수나있냐고 주먹으로 부랄 퍽퍽치다가
가위로 내 팬티 잘라버림..ㅅㅂ 그래서 노팬티로 집에감
누님이 브라벗고 뱀처럼 기어와서 젖치기해주려고하는데
젖가슴보나는 살젖이긴했지만 존나 꼴려서 가슴에 닺자마자 쌀것같았다
가슴이 자지를 푹 감싸는데 생각보다 유방의 무게가 상당해서 자지가 짓눌리는것같았음
젖치기하면서 혀로 귀두끝을 살랑살랑 핥아주는데 쌀것같으니까
누님이 시작도 안했는데 싸면 숨못쉬게 고문할거라고함ㅠㅠ
젖치기하고나서 보지 커닐해주다가 누님이 콘돔끼우고 자지위에 앉아서 보지로 짓눌러 비벼주는데
젖치기할때보다 한 20배정도 더 자극적이어서 사정해버림
젖먹던 힘까지 써서 참으려고했는데 누님이 엉덩이들때 애액 주륵 흐르는거보고 폭발함
넣지도안았는데 싸버려서 누님한테 엄청 혼남
아 소설 쓰기 개힘드네 좀따 2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