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년 18세 고딩이었을때였어
나는 일진 아이들과 어울리지만 일진은 아니였어 내친구들이 우리동네 통뿐만아니라 그도시에 통도있었고 그래서 나는 우리반에선 영향력이 아주 컸고 학교전체에서도 내가하는말엔 귀를 기우리곤했어..그런데 한년이 말에전학을와서 멋도모르고 우리반에 까불까불거리던 년이있었지.. 이쁘장하고 가슴은 완전 특 빈껍대기엿어 그런대 수업시간에 이년만 유독 시끄러운거야 지가좋아하는 남선생이고 (여자들쪽에선 한주름잡는년) 그 남선생이 시크해도 학생들과 잘어울렸지 나는 자고있엇고 내가잠을깨면 내옆에 있는 아이는 항상 나한테 맞았어 그래서 항상 반이 시끄러우면 옆에있던아이가 쏵청소를하는데 그년이 지도 쫌놀고 담배도 쳐물고다니니깐 비는게없는지 선생이랑 시끄럽게 계속쳐웃고 이야기하는거야 옆에있던 여자들까지 합세해서 거기서 고마운 세여자를먹게해준 고마운 내짝지가 나타났지 (정규라고함) 막욕을 퍼붙는거야 시끄럽다고 그년은 지한테했냐고 또 함붙자고 포즈를취하네ㅋㅋ (기집년 주제에 엄청난 포스와 깡다구가있음)그년을 봤는데 와 진짜 첫눈에반했지 난그때까지만해도 그년이 우리반인지도 몰랐음ㅋ정규가 갑자기 그년한테가더니 다리 있는힘껏차면서 자빠트리고 주먹으로 존내 쌔게 얼굴가격하더라지가 맞기싫어서인지 있는 힘을보여주더라 우리반애들과 선생이보고있는데 ㅋㅋ바로 퇴학당함!! 그년 이름은 지은이야 지은이는 기절을했어 너무 우꼇고 내가 정규를 1학년때부터 스파르타교육을 시켜서 미안한마음도있고해서 내가 걔를 데리고 집에 대려다줬지...
집에가니 아무도없더라 그래서 너는 학교에서 왜이리 시끄럽냐 막 말주고받다 집에 소주를꺼내마시다
별생각없이 자빠트림 그땐 ㅅㅅ도 잘모르고 그냥 쳐박기만 배운단계엿지 그렇게 ㅍㅍ쌔기박기만하고 그년과 만났어 어느새 졸업하고도 1년이지나도 지은이와 만나고있는중 3년을만나니 그년언니 지수가등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