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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에서 화해ㅅㅅ한 썰 (feat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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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6 조회 5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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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입대 하기 전에 사겼던 여친이 있었는데


나는 입대한다고 학교도 휴학했었고, 몇달동안 알바해서 돈도 조금 있어서 한량처럼 살고있었음
그 때 만난 여자친구는 같은 학교였는데 만난지 일주일정도에 룸카페 가서 물고빨고 하다가 모텔가서 뚫은 상태였음
참고로 걔 부모님은 사업때문에 타지에 거의 계셔서 할머니랑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었음. 
그래서 자립심 같은게 좀 강했었던거 같네.
성격이 좀 당돌한 편이긴 했는데, 그런쪽으로도 호기심이 많은건지 여튼 나랑 사귈땐 ㅅㅅ하는걸 엄청 좋아했음
나랑 첨 할 때도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ㅅㄲㅅ도엄청 적극적으로 해주고, 
여튼 당시까지 만난 여자애들은 겁나 소극적이었는데 얘는 좀 반대였음
그렇다고 자기가 먼저 벌리고 이런건 아니었고, 나한테 해 주는게 적극적인 편이었음.
그리고 좀 스릴 있는걸 좋아하는지 학교에 10시~11시 이렇게 늦게까지 같이 있었던 날이면 
사람 없으니까 나 소변보는데 남자화장실 들어오고 그랬었음....
동아리방에서 한적도 있었고 ㅎㅎㅎ

여튼 그렇게 ㅅㅅ 라이프를 즐기다가... 어느 날 얘랑 크게 싸워가지고 얘가 2~3일 동안 내 연락도 다 씹고 그런적이 있었음.
나는 화를 풀어줘야겠다 해서 자존심 버리고 한밤중에 그냥 걔 사는 동네로 갔음.

내 번호로 전화 하면 안받으니까 공중전화로 전화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것도 안받더라고
다시 한번 자존심을 버리고 걔네 집 근처까지 갔음. 혹시 밖에 볼일있어서 나오면 얼굴보고 이야기할려고....
근데 시간도 늦었고,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나도 오래는 못있겠더라고. 차끊겨서 집에도 못가고....
나도 귀한집 자식인데 여자애 하나 때매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좀 서럽더라
어차피 연락은 안받으니 들을지 안들은진 모르겠지만 음성 사서함에 메세지나 남기자 해서
"미안하다, 너보러 지금 너희 동네 왔는데  연락 안받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메세지 들으면 씹지말고 문자라도 달라" 
대충 이런 내용으로 남겼어
너무 추워서 근처 피씨방에 가서 게임하면서 연락을 기다렸지만 안오더라고.. 
그래서 난 쫑났구나 싶어서 포기하고 피방에서 자다가 다음날 첫차타고 집에갔지

근데 담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여친이었음. 졸라 미안한 말투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는데
나랑 싸우고나서 빡쳐서 폰 던지고 난리치다가 전화기가 고장나서 연락을 못했다나 뭐라나
여튼 그땐 지금처럼 폰 보험도 제대로 안되있던 때라 고치는데 시간이 걸려서 연락을 못했대
미안하다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만났지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술한잔 하고, 뭐 화해 기념으로 ㅁㅌ에 가서 ㅅㅅ나 할까 했는데 걔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여동생이 있을텐데?? ㅋㅋㅋㅋ
그때 ㅇㄷ에서 봤던 ㅈㅁㄷㅂ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

여튼 여차저차해서 걔네 집에 갔음. 
마침 할머니는 집안 행사 때문에 큰집에 가있고 자기랑 동생 있는데 동생은 학원때매 12시 넘어야 온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여친집에 무혈입성해서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음 ㅎㅎ 원래 싸우고 화해한 뒤에 할때가 제일 격하잖아
겁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벨소리가 들리더라
여동생이 온거지
근데 난 벨소리 못듣고 계속 박고 있었는데 얘가 몸을 베베 꼬더니 동생왔다고 그만하고 숨으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여친이 문열어 줄 필요도 없이 걔 동생은 이미 집에 들어와버렸음 자기 열쇠로 문따고 ㅎㅎㅎ
남자 신발 있는거 보고 나 데리고 온걸 눈치 챘는지 방 문은 차마 못열고 오늘 할머니 방에서 잘거니까 옷이나 달라고 그러더라
그 상황이 너무 웃기고 약간 흥분되기도 해서 여친 대답 못하게 입막고 한 10초 더 격렬하게 박았었음
그렇게 대강 1차 끝내고 여동생 옷 그냥 거실로 던져주고 2차 들어갔음 
근데 동생때문에 신음소리를 못내니까 죽을려고 하더라ㅋㅋㅋ
그렇게 한 3번 더 하고 담날 아침에 동생이 자기 학교가야되니 옷달라고 해서 옷 다시 방문 너머로 던져주고 
동생 가자마자 아침에 한번 더하고 밥 같이 먹고 집에감

개 동생이 미술 전공이라 방에 마네킹 같은게 있었는데 그 마네킹 붙잡게 하고 뒤로 하고, 정상위로도 하고 한게 기억나네
그 날 화해해서 기분좋아서 딴생각은 안하고 그냥 걔랑 하는거만 집중 했었는데, 
지나고보니 그 날 걔 여동생은 밤새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긴 해
바로 옆방에서 자기 언니가 밤새 ㅅㅅ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비록 걔랑은 일말 상초때 헤어졌지만 가끔 걔네 집에서 했던게 생각이 나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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