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랑 ㅅㅅ한 썰 3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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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6 조회 498회 댓글 0건본문
나의 죄책감으로 하다가 멈춘뒤 .. 몇일간 마주치레되면 눈빛으로만 이야기했었지.. 그리고 밤번 스케쥴 변경으로 앞으로는 밤번에는 만날 수 없게 되었어.... 변경된 후 나는 오만가지 생각을 했어.. 그때당시는 당연히 죄책감으로 잘했다고 생각했으나 남자인지라 다음날부터 바로 후회감이 밀려왔어...주말에 선임에게 부탁해( 난그때 1년가까이 막내를 한 터라 선임들이잘이해해줌 ) 외박한 뒤 1박을 보낼까( 누나는 휴가쓰고 ) 어떻게할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지... 뭐 일병짬찌가 머리만굴리지 소심해서 ..또 여친을 생각하면 말못하겠고 그런 복잡한 상황이였어.. 당연 여친과도 전화를 했지만 누나와 썸을 탄 뒤엔 점차 뜸해지고 싸이월드 방명록이며 전화며 자주 하지 않게 되더라구.... 역시 눈에서멀어지면마음도멀어지나봐....
그러던 중.. 어느날 밤번 근무중에... 누나가 왔어..분명 누나 근무시간이 아니거든?? 근데 간호장교실에 앉아서 보고 놀래서 나가보니 사복차림인거야...( 물론 누나가 근무자가 아니니 다른병동 문은 밤번근무자가 열어주었고 안쪽 우리병동 문을 두드렸지.. 환자 깨지않게 조용히.. 내가 가서 열어 준거야.. )근무자가 왜 열어줬게...? 그 밤번근무자도 직접적인말은 안했지만 나랑 친하기도하고 누나랑도 친하고.. 물론 누나가 근무자보다 계급높았지 ㅎ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오게되었어..
그리고.... 갑자기 나를 밀치며 끌어않는데 하.....누나가 내게 안겨 우는거야......" 보고싶어서.... 00이한테 잠깐 부탁해서 온거야.. 흑흑... " 이러는데 아.... 나는 여자가 우니까 안절부절 했지 울지마라고....안아주고 당연 나는 아무런 고민 없이 키스를 다시 했지... 물론 펑펑우는게아니고 훌쩍정도? 왜 이병휴가때 여친 못보다만나면 뜨거운포옹하면서울자나 그런느낌이야.아... 얼마나 됬다고 나도 진짜 오랜만에 본느낌같은거야.. 근데 키스하고 다음단계가 가슴이라고 다들생각하지만 아니였어..누나가 통통해서 고무줄바지입었다 했잖아.. 아 이번에도 고무줄인거야.. 내 키가 남자다보니 누나보다 더 컸어 날 안고있는 누나를 가슴 패스하고 바로 엉덩이쪽으로 양손을 넣으니 고무줄이라 숙 들어가는데 와... 무슨 엉덩이의 탄력하며 촉감하며 불꺼진 상태로 만지니까 촉감에만 온신경을 집중했지고무줄바지에 손을 넣고 .. 양손으로 엄청만졌지... 아.. 그러고 자연스레 엉덩이뒤로 손가락3개가들어간다던 누나의 그곳을 향해 촉촉한지 손을 대보니 역시나 였지.. 엉덩이 뒤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좀 넣기도했어그러다 불편해서 앞으로 했지 역시 고무줄바지는 엄청 편해 너무 편해 자유자재로 손의위치가 바뀌고 허벅지도쓰다듬을 수 있어.. 아 기막힌 바지야...
그리고는 달빛에 비친 세면장에 누나를 기댄뒤 시작하려는데 ... 대부분 환자들은 이시간에 당연히 자는데 가끔 화장실다니기도해 좀비처럼.. 그래서 한번 환자베드와 간호장교실안을 둘러보고 혹여나 깬사람이있나 봤는데 없었던거같아 없으니 그러고 있지.. 뭐 혹 신음소리나 작게 대화하던 소리는 들렸으려나( 스릴 ^^)한번 스캔하고 다시 와서 시작했어.. 뭐긴 키스지 다시 키스하고 가슴까지만지고 아래로 가려는데 저번처럼 벨트가아니라서 책임이고뭐고 말할 틈이 없었고 서로의 몸생각에 반 미친 상태라 누나도 아무말하지않았고 난 느꼈지 서로 마음은 같지만 내가 여친이 있고 누나도 내상황에 누나도 신분이 장교고 이럼안된다 생각을 했었나봐.. 근데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마음이 끌렸나봐 .. 서로의 마음을 아는지나는 아무말 없이 들어갔고 누나는 아무말없이 뜨겁게 나를 안았지 물론 ㅇㄷㅇ도 잡아 안으로 꽉 당겨주었어
누나의 살결.. 모텔처럼 온몸을 벗고 하진 않지만 하의도 채 벗지 못한채 나는 누나의. 그 곳에 아무말없이 들어갔어 ... 너희도 그러냐.. 나는 들어가게되니누나에게 귀에대고 "사랑해.."라고 자꾸 속삭이게되드라.. 누나는 아무말없이 나를 받아주었고 우리는 그렇게 ....
많이 했을거같지? 내가 (남자다워보이지않지만)긴장해서인지.. 그리고 엄청 굶주려서 야동같은 파워풀함은 현실에없다... 는건 유경험자는 다알거야 ㅎㅎ 엄청난 흥분속에서 움직임은 많지않았고 누나를 만족시켜주지못할까걱정을 했지만 누나도 흥분이 최고조인상태에서 한거라 생각보다 꽤 느꼈던거같다고 말하더라.. ( 상황이 날 도운건지 ㅎㅎ )그렇게 마무리 하고 누나는 빨리 가야했어... 님들도 알다시피 누나는 밤번근무자가 아니였고 다른 밤번도 와서 인계때문에 체크할것도 있고 와야하지..누나는 반대로 우리병동은 잠긴문이 많아 아무나못오지.. 반대로 가는 폐쇄계단이있어 간부들만 다니는... 그 곳 열쇠는 갖고있지만 우리는 못다니는 ...무튼 그 곳을 열어 주었고 나는 너무 아쉬웠어... 누나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하고 가더라...나는 그게 우리가 가깝게 지낼 마지막이란걸 모르고 다음을 생각하고 있었지.. 물론 김칫국까진아니고 한번더 관계를 갖고싶다 이런거ㅎㅎ 그 뒤로 우리의 분위기를 눈치챈 다른 간호장교누나중 한명이 잘생각해보라고 내가너무 순진해보였나봐 .. 그런이야기도 해줬어.. 고맙지 중대장에게.보고하지않은것만으로도.. ㅎㅎ
난 누나가 다음 밤번이 되길 바랬으나... 그 때 하필 어딘지는 말못하지만 파병을 갔어... 하... 나는 그 뒤로 한여름밤의 꿈같은 시기를 보낸 느낌을 받았어 .. 정신차리니 꿈같더라고..그렇다고 소원해진 여친과의 관계는 좋아지진 않았고 얼마 뒤 끝이 났어 .. 면회도 안왔고.. 여친도 나없는 시기를 잘 넘겼나봐.. 난 전화없이 싸이월드로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차마 내가 먼저 말하진 못하겠어서 연락이 뜸해지니 먼저 말하더라구...
나의 꿈같은 짬찌시절은 이렇게 끝나갔어... 내 보직과 상황.. 등등 모든게 다 맞았던거같아.. 다들 기회가오면 머뭇거리지마.. 단 나같은 바람은나쁜거같아.. 난 그 뒤로 절대 바람은 안피게되더라. 차라리 헤어지고 만나게되더라구..
난 가끔씩 싸이를 통해 누나의 파병소식을 들었지. 그 후엔 다른 민간병원으로 옮긴거같더라구.. 연락을 하지 라는 말도 하는 사람있겠지만 다른남자가생겼더라구 ㅎㅎ 군인남친.. 나처럼 누나의 외로움을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봐.. 씁쓸하진 않았어.. 난 순정파라 여자도 그러길 바라거든.. 물론 바람핀 나도 욕먹어마땅하지만 만남을 전제로 하면 좀 이기적인생각이들어서...이남자 저남자.. 가는 사람일거라 알았지만 막상 다시보니 연락 안하게.되고 잘했다 생각이들더라..
힘든 시절 나에게 다른 이유로 힘든것을 위로해주고 군생활에 힘이 나게 해준 누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물론 만나서 차한잔 하고 이야기도하고 다시한번 누나의 살결을 느끼고 싶은 마음도 있어.. 누나의 살결은 군대에서 느껴서인지몰라도 너무 좋았거든... 잊을수 없어 ... 끝.
그러던 중.. 어느날 밤번 근무중에... 누나가 왔어..분명 누나 근무시간이 아니거든?? 근데 간호장교실에 앉아서 보고 놀래서 나가보니 사복차림인거야...( 물론 누나가 근무자가 아니니 다른병동 문은 밤번근무자가 열어주었고 안쪽 우리병동 문을 두드렸지.. 환자 깨지않게 조용히.. 내가 가서 열어 준거야.. )근무자가 왜 열어줬게...? 그 밤번근무자도 직접적인말은 안했지만 나랑 친하기도하고 누나랑도 친하고.. 물론 누나가 근무자보다 계급높았지 ㅎ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오게되었어..
그리고.... 갑자기 나를 밀치며 끌어않는데 하.....누나가 내게 안겨 우는거야......" 보고싶어서.... 00이한테 잠깐 부탁해서 온거야.. 흑흑... " 이러는데 아.... 나는 여자가 우니까 안절부절 했지 울지마라고....안아주고 당연 나는 아무런 고민 없이 키스를 다시 했지... 물론 펑펑우는게아니고 훌쩍정도? 왜 이병휴가때 여친 못보다만나면 뜨거운포옹하면서울자나 그런느낌이야.아... 얼마나 됬다고 나도 진짜 오랜만에 본느낌같은거야.. 근데 키스하고 다음단계가 가슴이라고 다들생각하지만 아니였어..누나가 통통해서 고무줄바지입었다 했잖아.. 아 이번에도 고무줄인거야.. 내 키가 남자다보니 누나보다 더 컸어 날 안고있는 누나를 가슴 패스하고 바로 엉덩이쪽으로 양손을 넣으니 고무줄이라 숙 들어가는데 와... 무슨 엉덩이의 탄력하며 촉감하며 불꺼진 상태로 만지니까 촉감에만 온신경을 집중했지고무줄바지에 손을 넣고 .. 양손으로 엄청만졌지... 아.. 그러고 자연스레 엉덩이뒤로 손가락3개가들어간다던 누나의 그곳을 향해 촉촉한지 손을 대보니 역시나 였지.. 엉덩이 뒤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좀 넣기도했어그러다 불편해서 앞으로 했지 역시 고무줄바지는 엄청 편해 너무 편해 자유자재로 손의위치가 바뀌고 허벅지도쓰다듬을 수 있어.. 아 기막힌 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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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같은 짬찌시절은 이렇게 끝나갔어... 내 보직과 상황.. 등등 모든게 다 맞았던거같아.. 다들 기회가오면 머뭇거리지마.. 단 나같은 바람은나쁜거같아.. 난 그 뒤로 절대 바람은 안피게되더라. 차라리 헤어지고 만나게되더라구..
난 가끔씩 싸이를 통해 누나의 파병소식을 들었지. 그 후엔 다른 민간병원으로 옮긴거같더라구.. 연락을 하지 라는 말도 하는 사람있겠지만 다른남자가생겼더라구 ㅎㅎ 군인남친.. 나처럼 누나의 외로움을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봐.. 씁쓸하진 않았어.. 난 순정파라 여자도 그러길 바라거든.. 물론 바람핀 나도 욕먹어마땅하지만 만남을 전제로 하면 좀 이기적인생각이들어서...이남자 저남자.. 가는 사람일거라 알았지만 막상 다시보니 연락 안하게.되고 잘했다 생각이들더라..
힘든 시절 나에게 다른 이유로 힘든것을 위로해주고 군생활에 힘이 나게 해준 누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물론 만나서 차한잔 하고 이야기도하고 다시한번 누나의 살결을 느끼고 싶은 마음도 있어.. 누나의 살결은 군대에서 느껴서인지몰라도 너무 좋았거든... 잊을수 없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