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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장교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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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5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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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 병원 출신이야. 군병원 의무병출신은 알겠지만 간호장교가 많지... 간호장교는 군의학교때부터 로망인거 다알지?근데 간호장교의 특성상 예쁜사람이 거의 없어. 왜냐 공부만한 집안 가난한 급식충이 많아( 무시한거 아님.. 머리는 진짜 좋음)진짜 예쁜여자는 군병원 1개당 1명인거같아.......내가 있던데는 군병원의 이름은 알려줄수는 없지만 적당한 환우와 간호장교 기간병들이 있었어....내보직은 당연 외래업무가아닌 간호장교와 함께할 수 있는 병동업무고 병동중에 특별한 병동이야.참고로 나는 병동생활을 했어. 막사라고 기간병들이 지내는 곳에는 잘 가지 않았지 꿀빠는 자리중 하나였지.
나는 군입대전 여친이 있었음...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아침에 환자밥 뜨러갈때, 점심에 뜨러갈때, 저녁에 뜨러갈때... 전화를 하는 전화만존나하는 사람이였어..왜 내가 밥을 뜨러가는지 모르겠지? 병신같은 환자들이 있어서 내가 떠줘야해 ㅎ 우리병동은 외부인 출입금지거든 (담당군의관,선임간호장교,번-[군대용어로 데이,나이트 이런거임]간호장교, 담당병동의무병 만이 들어감. 원스타가와도 군의관이나 선임간호장교 허락없이 아무도 못들어오는 시스템) 이쯤되면 알만한사람은 알거야...그렇게 이등병 짬지시절을 보내고 드디어 일병이 되었어... 그러나 나에겐 후임이 없었지... 그래서 병원근무자들이나 의무병출신은 알겠지만 3교대잖아.. 그래서 3교대중 낮번을 많이 뛰었지... 밤번하면 다음날 오침하니까 한번하면 2틀이 지나는 마법같은 시간이라 선임이 다헤쳐먹었어.밤번이되면 간호장교중 짬이 안되는 소위 중위 대위(진) 들이 돌아다녀, 뭐 일반병원하고 같아 환자바이탈체크나 특이사항 체크 등이지. 
무튼 우리병동은 특이해서 밤번간호장교는 한병동을 담당하는게아니라 여러병동을 돌아다니면서 움직여 존나 힘들지 짬지들.. 나는 간호스테이션에 앉아 인트라넷 야설이나 보거나 잠을 잤어 미친듯이 잤지 이등병 일병은 그냥 눈뜨면 긴장이라 밤번어쩌다 돌아오면 기뻐서 잠만잤어.근데 일병쯤되니까 좀 군생활 대충알고 적응을 하기 시작했어 그러나 난 그때까지도 맨위 왕고가 나가지 않아 후임이 없었지. 간호장교들과의 대화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나일병처음엔 다들 중위로 진급해서 뭐... 일병짬찌가 보이겠니... 그러다가 우리 선임간호장교가 바뀌었어 대위 진으로. 그러나 후임은 없지... 뭣도 없지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는 시절이였어남자끼리 있으면 뭐하겠어 당연히 여자이야기지 나는 여자친구이야기나 예전 썸타던여자 스친여자 눈만마주친여자 있는여자없는여자이야기를 다하면서 선임을 즐겁게해주며 재밌게 놀았지.근데 우리 병원에는 기간병과 간호장교가 사귀는게있었나봐(우리때는 걸리면 영창감인데 지금은 모르겠다. 뭐 당연히있겠지) 그간호장교가 누군지도 알고 기간병은 전역했지. 기간병과 우리선임이랑 알았는데 선임이 이야기해주길 둘다 그짓을 자주 했나봐.병원 강당이며 10시 점호끝나고 나가서 폭풍하고 돌아오고 이런간호장교라고 기간병 본인이 다말하고 전역해버린거지. 이미 간호장교는 끝난거지.... 무튼 그러한 외로움을 가지고 있나보다 하고 일병짬지가 '우와 우와 부럽다' 만 시전하고 있을 시기였어. 그 간호장교 살은 통통하고 엉덩이는 미친듯이 솓아올랐고 가슴도 엄청 커.... 뭐그리고 피부는 좀 까매 ㅎㅎㅎ근데 그 간호장교가 나랑은 조금 친했어... 그 나를 미치게하는 특이한 향수를 뿌렸어 그래서 그거만 맡으면 막 나도모르게 다가가지는 그런 기분이였어.그러다 일이 터진거지...나는 마침 밤번인거야 그래서 근무표를 보니 그간호장교야 뭐 나는 아무생각안했다 그때까진... 근데 간호장교가 또 나를 끌어당기는거지 향수로근데 마침.... 어쩌나 ㅅㅂ 간호장교가 너무 피곤해보인거야! 환자들 다 잔다 (특이한 병동이라했지 환자들은 10시넘으면 잠을 잘 수 밖에없어...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무튼 그래)라는 생각으로 간호장교스테이션에서 밖으로 불러내 불꺼진 쇼파에 앉으라고했어... 그리고 내가 손마사지 시전을 시작했지속삭이며 피곤하냐고... 그러던중 속으로 ㅅㅅ하던 기간병이 없어서 외로울거라고 생각하고 기대라고 했는데 기대네? 우와 이게 웬 떡 내심장은 무슨 2배속으로 뛰기시작했어.... 그러고는...... 내가 뽀뽀를 해버렸지뭐야 근대 저항이 심해..... 근데.... 입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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