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살 때,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지게 됬음.
근데 ㅅㅇ이 폭발할 시기였고 늘 ㅍㅍㅈㅇ로만 풀었는데 남자의 ㅈ이 너무 그립고 넣고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첫 경험을 16살에 첫 번째의 남친과 치뤘는데 (고3 이었던. 친구 소개로 만남) 그때는 그냥 그랬다가, 두번째 남친을 걸쳐서
세번째의 남친을 만난 후부터 ㅅㅇ이 폭발하게 됬음. 개랑 나랑 좀 잘 맞았음. 암튼 남친의 바람끼 때문에 헤어지고, 남자가 그리운 시간들을 보내다가 정말 못 참겠던 날에 랜덤 채팅을 하게 되었음. 솔직히 그냥 아무하고나 자고 싶었음. 공부도 집중 안되고..그냥 시원하게 ㅅㅅ하면 좀 해소가 될 것 같았음. 정말 ㅈㅇ로 안 풀리는 그런 날에 랜덤 채팅 어플을 깔고 나서 [껄남]이 대화를 걸어
오는 거임.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가 점점 ㅅㅇ가 높은 대화들로 잘 이끌더라고. 그래서 물어봤음. 나이가 몇이냐고.근데 대답이 없는 거임. 뭐지, 하다가 나가려고 할 때 딱 대답이 왔음. '나 32살. 이번에 딱 32살이야.' 라고.오, 괜찮네 싶어서 내가 답을 보냈음. 18살이라고. 근데 막 ㅋㅋㅋㅋ거리는 거야. 그러더니 또 가만히 있다가 이러는 거임.'혹시 너 원조 찾고 있는 거니?' 솔직히 남자 ㅈ이 그리워서 매일 넘치는 ㅅㅇ 때문에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터였고,
정말 아무 남자와 자고 싶었긴 했는데 그래도 좀 망설였지. 처음 보는 남자고, 남친도 아닌데, 더군다나 원조. 아무리 내가 다른 남자와 자고 싶다고 해도, 그립다고 해도 이건 안되는 거지, 하면서 좀 마음 달래서 첫 번째는 거절했음. 근데, 틱톡 아이디를 주는 거임.그래서 망설이다가 또 친구 추가를 했어. 그리고 서로 ㅅㅇ이 폭발을 할 때, 야 챗하면서 서로 ㅈㅇ하고 그랬지. 근데 정말 못 참겠는 날이 또 온거임. 아, 정말 누구와 자고 싶은데, 야설을 읽어도 느낌 안오고 그냥 무작정 남자와 자고 싶은 거임.근데 그날, 우리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심. 근데 두분 다 출장을 가시게 되서 혼자 있었었음. 외출을 하던 외박을 하던 내 마음껏이였던 거지.타이밍이 이랬고, 남자와는 하고 싶고 (부모님은 모름.. 알면 기절하지) 막 넣고 싶고, 그런 타이밍에 원조남이 틱톡이 온거임. 그래서 망설이다가 내가 '나 하고 싶은데, 집적 만나서' 라고 보냈는데 또 답이 없는 거야. 그러다가 '지금 어디야?' 라고 톡이 왔음.근데 우리 집에서 하기는 그렇고 모텔도 그런 거임. 근데 또 톡이 오더라고. '차 끌고 데리러 갈께' 라고 말이야.그래서 울 집 말고, 울 집 옆 옆 쪽에 있는 아파트 주소 불렀음.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는데 차가 서더라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올라 탔음.근데 사실 32살이라 후덕한 아저씨를 생각했는데 꽤 잘 생긴, 약간 훈남인 아저씨인 거임 몸도 꽤 탄탄해보이고.우리 둘다 서로 틱톡은 주고 받았어도 얼굴과 목소리는 처음 보고 듣는 거라 막 어색해했는데, 딱 차가 신호등에 멈췄을 때 아저씨가 지금 본인 집에 간다는 거임. 정말 마지막으로 묻겠다고. 나랑 해도 괜찮냐고 해서, 그냥 솔직하게 말했음.하고 싶다고, 그냥 미치도록 하고 싶다고. 이 대답 듣더니 아무 말 하지 않고 차를 몰아 아저씨네 집으로 갔음. 이때까지만 해도 터치는 없었음.집 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급 어색해지는데, 아저씨가 '먼저 씻고 올래?' 하는 거임.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욕실에 들어갔음.그래서 욕실에서 씻고 나와, 가운 있길래 가운만 걸치고 나감. 근데 아저씨가 날 힐끔 보더니 '뭐 마실래?' 그러는 거임.됬다고 했고, 씻고 나오시라고 하니까 나보면서 '너 참 당돌하다' 하면서 말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웃었음.뭐 그래서 아저씨가 씻고 나오고, 나한테 갑자기 그러는 거임. '혹시, 욕하고 하는 거 즐기니?' 라고. 처음에 그게 뭔지 몰라서 '네?' 했더니, 아저씨가머뭇거리더니 '그냥... 이해해달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 였는데 아저씨 입술이 다가오는 거임. 키스하는데 어색하지는 않았음. 키스를 한참 하더니 목쪽으로 내려가고 가운 헤치고 내 ㅈㄱㅅ을 만지더라고. 근데 ㅈㄱㅅ 만지니까 막 더 달아올랐음.한참 쓰다듬다가 갑자기 '하, 씨발' 이러는 거임. 놀래서 쳐다보는데, 나한테 이러더라고. '씨발, 좋냐? 걸레년아' 하면서. 개 놀랐음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ㅈㄲㅈ 막 입으로 핥고 물고, 거칠게 하는데 아픈 거야. 그러면서 계속 '좋냐, 좋냐?' 이러는데 그때 '아픈데요' 하기 좀 겁나서 눈 감고 있었음. 그리고 허리쪽으로 입이 가더라고.. 핥아주고 막 ㅂㅈ ㅋㄾㄽ를 핥아 주는 거임. 진심 ㅈㄱㅅ 할 때는 아팠는데ㅂㅈ ㅋㄾㄽ 핥아주니까 또 흥분되더라. 그래서 막 ㅅㅇ내는데, 아저씨가 '어린 게 싱싱해서 좋네' 하는 거야. 그러면서 손가락 ㅂㅈ에 넣고 해주는데 좋은 거야.그래서 막 ㅅㅇ 내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멈추더니 손가락에 묻은 내 ㅇㅇ을 핥으라고 나한테 주는 거야. 근데 표정이 되게 야하고, 복종해라,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얼결에 핥았는데 '주인님, 해봐'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ㅅㅂ 개 놀랐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