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옆방이랑도 벽이 얇아서 좀만해도 소리가 다들리거든ㅋㅋㅋ어느날,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어디서 "하윽..아앗..."하고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그래서 나는 벽에 귀를 댔지그러니깐 신음소리가 더 쩌는거얔ㅋㅋ하읔..하앙..더 세게.. 이러면서그래서 나의 거기는 조금씩 커지다가 나중엔 완전 ㅍㅂㄱ됐지ㅋㅋ존나 꼴릿했음그래서 진짜 쌀것같아서 혹시나 하고 옆방에 찾아갔어누구세요라고 물어보길래 옆방사람이라고 했지옆집여자는 20대중반정도 되는데 몇번만나고 안면이 있는사이야근데 문열어줬거든??우와.. 망사 가터벨트 차림이었음ㅂㅈ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아, 죄송합니다. 하던거 마저 하세요"하고도계속 자기 몸을 쳐다보니깐,"같이 하실래요?"이러는 거야나는 속으로 존나좋았짘ㅋ그래서 오케이~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지들어가니깐 흥분제같은거 먹으라고 주더라그거 마시고 우린 침대 위에 누웠어.난 제일 먼저 온몸전체를 쓰윽 핥아주니깐여자가 신음소리내더라빨리 박아달라고" 앙..빨리 박아줘..아앙."이러는거야존나 귀여워서 걍 박아버리고 싶었는데가슴빨아주고 꼭지빠니깐 딱딱해짐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계속 빨았는데ㅂㅈ에서 물이 완전나옴나 그거 다 핥았음ㅋㅋ적당히 애무해준다음에여자는 내 거기 빨아줌와.. 빠는실력이 장난 아니더라"츄릅츄릅"하면서 빠는데..쨌든 좀 싸기 직전에 빠는거 그만두고여자한테 박았어. 조임이 존나좋음그래가지고 퍽퍽 박았음"앙..안에다 싸줘..내안에 정ㅇ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이러는거야그래서 안에다 가득 쌋지 ㅋㅋ그래서 좀쉬다가여자가 내거기 다시 빨아줌ㅋㅋ그래서 또 쌈.그거까지 다하고 우린 앞으로 섹파되기로 함ㅋㅋ